회원 초청라운드 그래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회원초청라운드로 회원님들의 만족도는 80%이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 9월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잔디 보호와 숙성을 위하여,
많이 아쉽지만, 부득이하게 9홀 만 초청라운드에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만족는 90%이상 어어야 함에도 약간의 모자람이 있다.
1차회원 모집이 진행중이다!
2억 7천만 법인한정구좌의 매리트는 상당하다!
대한민국 골프회원권 중 단연 탁월한
법인 무기명 12억, 15억
더 이상의 혜택은 없다.
클럽모우 주변 골프장들이 일부 매각설이 나오면서 모 골프장이
회원 입회금액을 반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이에 그쪽 회원이었던 분들이 갑자기 클럽모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한정구좌인 2억 7천 법인구좌는 접대의 목적에 있어서는 단연탁월한 상품이고,
대기업에서는 임원진의 복리나 사업에 있어서 꼭 필요한
법인 12억, 15억 상품은 국내 어느 무기명 회원권 보다
혜택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오늘 9월 정식그랜드 오픈을 하는 시점에서는
1차 회원과 2억 7천 법인한정구좌는 마감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장투어 및 입회안내: 02. 558. 8262
강남에서 40분 도착할 수 있는 클럽모우 골프장
우수한 접근성: 강일ic기준 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클럽모우 골프장.
수도권내에 더이상 이정도 시간에 골프장이 들어서기에는 만무하다고 본다.
요즘 회원권의 가치는 투자성 보다는 접근성이 용이하여
이용가치 측면에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긴 하나,
클럽모우 골프장 창립회원은 투자 가치도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수도권내에 더 이상 골프장 부지로 승인 받기에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판단을 정확히 분석한 고객님들이 클럽모우
창립회원에 입회를 하셨으며, 영업이 아닌 회원님과 고객들의
입소문에 창립회원이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지난 몇년에 걸쳐 경기침체와 더불어 골프장 완공 전에
창립회원을 마감에 이르게 한 골프장은 없다고 본다.
이것만으로 강남에 거주하는 회원님들이
입회를 많이들 하고 있는것이다.
접근성이 용이한 골프장은 아직까지는 모든 고객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