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표준어와 한글맞춤법 문제

[공무원]

#	문제	표시
1	‘살쾡이’를 올바른 표준어로 고치면 ‘삵쾡이’가 된다.	OX
2	‘이사장 및 이사들’에서 ‘및’은 의존명사이다.	OX
3	‘세 시간’은 붙여 쓸 수 있다.	OX
4	‘(고기를) 잡아서 본다’는 본용언과 보조용언의 구성이다.	OX
5	‘덤벼들어 보아라’는 본용언과 보조용언의 결합으로 붙여 쓸 수 있다.	OX
6	‘미싯가루’는 표준어가 아니며 ‘미숫가루’가 표준어다.	OX
7	‘담배꽁치’, ‘담배꽁초’는 표준어가 아니며 ‘담배꽁추’가 표준어다.	OX
8	‘도리어’의 준말은 ‘되려’이다.	OX
9	‘국’, ‘어른’, ‘돈’ 앞에는 ‘위’를 뜻하는 접두사로는 ‘웃-’을 쓴다.	OX
10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가 널리 쓰였기 때문에 ‘강남콩’이 아니라 ‘강낭콩’이라고 쓴다.	OX
11	‘숫벌’은 올바른 표기가 아니며 ‘수펄’로 써야 한다.	OX
12	‘또아리’의 복수 표준어는 ‘똬리’이다.	OX
13	‘열두째’의 품사는 수사이다.	OX
14	‘꼭둑각시’는 표준어가 아니며 ‘꼭두각시’로 써야 한다.	OX
15	‘이기죽거리다’와 ‘이죽거리다’는 복수표준어이다.	OX
16	‘오얏나무’는 표준어가 아니다.	OX
17	‘고까’와 ‘꼬까’는 모두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이나 신발을 말한다.	OX
18	‘멍게’는 표준어이며 ‘우렁쉥이’는 방언이다.	OX
19	‘실락원(失樂園)’에서 ‘락(樂)’은 어두에 오지 않았으므로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OX
20	‘(짐을) 실어라’의 기본형은 ‘실다’이다.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