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해 회장?!
주민과 아파트 발전을 위해 일 하자고 회의 때 마다 입버릇처럼
떠들면서, 지금까지 주민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윤소장 채용 후 오로지 소장에 의한, 소장만을 위한 행동만을 해왔습니다!
회의주재 내내 소장 눈치만 보면서, 아는게 없으니 소장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는 주제에,
동대표 회장이랍시고, 대단한 특권이나 가진 듯 착각하고 동대표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있습니다! !
자신들의 비리행위를 정당화 하기위한, 규정, 규약에도 없는 억지 조항을 만들어 동대표들에게 통보하고,
나이 많은 동대표들을 꼬드겨 맘에 안 드는 동대표를 모함하고, 험담하며
서로 이간질시키고, 분란과 반목을 일으켜,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아주 비열하고 야비한 꼼수나 부리며, 염불보다는 오직 잿밥에만 관심 갖는 박정해 회장은 해임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주민의 뜻이 아닌 개인의 뜻을 관철 시키기 위해 무리하고 무모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싫은 말을 한다는 이유로, 동대표 단톡방을 새로 만들어
감사만 배제한 채 운영 하는가 하면,
감사를 제외한 채 비밀 모임을 갖고(7월7일?)감사를 험담하고 감사를 왕따 시키자는 연판장도 돌렸다고 합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면서, 주민이 아닌 구청과 협의 해서 했다고 합니다!(구청은 동대표 운영에는
절대 간여하지 않습니다).
이런 옹졸한 여자가 회장이라니 동대표회의가 제대로 운영 될 턱이 없습니다! !
최근에 들은 소식인데, 104동 주민 모녀가 민원성 항의차 관리소에 찾아가 윤소장과 말 싸움도중, 더욱 기가 막힌건 “감히 소장한테~~~”라면서
소장이 고함을 지르고 필기구를 집어 던지는 등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행동(주민을 소장의 부하직원쯤으로 생각?)을 하는데도 옆에 있던 회장이라는 사람이 주민이 아닌
소장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의 가슴을 밀쳐 밀어내는 폭행까지 했다고 합니다·(주민분께서는 이점 때문에 지금도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장은 문제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무조건 주민을 보호하고 주민을 먼저 지켜 줘야 합니다!
잘잘못이야 법(검,경)에서 판단 하는거고,
도대체 박정해 이 사람은 주민을 위한 회장이 아니라, 자신이 채용한 소장만을 보호하기 위한 회장입니까?
우리는 이런 회장 필요 없습니다!
2012. 7. 14. 감사 송치재.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쌍용스윗닷홈에
가입했습니다 ㅡ
사천왕이 현재 감사님인 줄 몰랐습니다ㆍ
저희 주민들이 동대표님들께 바라는건
서로 협동하는 모습입니다
동대표 회장님이 여자여서 야무지게 운영할 거라고 믿습니다
감사님께서 동대표님들과 서로 돕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정해 회장님께서 동대표님들의 싸인이 있는연판장을 올렸을 때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주민들은 감사님의 이러한 글로 인해 이문동 쌍용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ㅡ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문쌍용아파트
주민들은 마음 편안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감사님!
부탁드립니다 ㅡ
감사는 주민의 입장에서 규정과 규약에 따라 감사의 직분을 다 할 뿐입니다!
불편하지 않기 위해서 불의와 타협합수는 없습니다!
스마트 폰 빌진아이 의 도란도란방을 참고 하시면 사건의 발단이 이해 되시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