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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시기든 시기 정하지 말라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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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대 윌리암 밀러때에는 그당시는 지금같이 재림을 믿지 않았고
복천년이 온다고 믿는 그런 시대에서는 재림시기를 정해서라도 재림을 믿게하고
대속죄일 날자 1844.,10.22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밀러시기운동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예언적 진행을 이루신것이지만 그러나 1844년이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일체 재림 시기를 정해서는 안되며 오직 세천사기별을 통하여 사업을 마치게될 것
인바, 이사업은 시기보다 강력한 재림을 촉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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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시기 이든 시기를 정하지 말라는 화잇선지자의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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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35)
"-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나는 잭슨 장막 집회에서 광신적인 무리들에게 그들이 영혼의 원수인 마귀의 일을 하고 있으며
흑암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밝히 말해 주었다. 그들은 은혜의 시기가 1884년 10월에 끝날 것이라는
큰 빛을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나는 그 때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 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하였다.
― 가려뽑은 기별 2권, 73(영문)(1897).
우리의 입장은 깨어서 기다리면서, 예언적 기간의 끝인 1844년과 그리스도의 강림의 때 사이에
어떤 시간 선포도 끼여들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 10MR, 270(1888).
정한 때에 관한 또 다른 기별은 없을 것이다. 1842년에서 1844 년에 이르는 기간
[계 10:4-6] 후로는 더 이상 확정적인 예언의 때는 없을 것이다.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시간 계산은 1844년 가을까지이다.
― 7BC, 971(1900)
(자서전128)
나의 남편은 오류를 옹호하는 자칭 재림 신자들과 자주 싸워야 하기 때문에 매순간 갑옷을 입고 있어야 하였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정확한 시기를 정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정한 시기가 그대로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와 우리가 가르치는 내용에 불리한 선입견을 갖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나는, 순진하게 속은 자들은 언젠가 그들이 빠진 기만의 진상을 깨닫게 되어 진리를 찾아오게 될 것을 보았다.
(화잇주석)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날과 시간은 나타내지 않으셨다. 그는 당신이 다시 나타나실 날이나
시간은 자신이 알게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만일 그가 이것을 자유로 나타내실 수 있었다면 왜 그는 항상 기다리는 태도를 가지도록 저들을 권유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 주님의 나타나실 그 날과 시간을 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매우 열심히 저들은 장래에 대하여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주께서는 저들이 가지고 있는 근거에 대하여
저들을 경고하신다.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화잇주석)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간을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주인이 와서
깨어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 12:37).
주의 오심을 바라는 자들은 한가하게 기다리고 있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다림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게 하며 죄에 대한 심판을 두려워하게 한다.
(1기별188)
나는 거듭거듭 시기 설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왔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
(1기별189)
하나님께서는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당신 자신의 권한에 두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 지식을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을까?-그 이유는 비록 하나님께서 그 지식을 주셨을지라도 우리가 그 지식을
올바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 백성들 사이에 빚어질 사태는 장차 올 큰 날에 서도록 백성을 준비시키는 일에
하나님의 사업을 크게 지연시킬 것이다. 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도 안 된다.
(1기별75)
자매께서는,,,,,,,
“화잇 여사가 제일 처음으로 쓴 교회증언 1권을 보관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분명히 화잇 여사가 재림의 날과
시간에 대한 계시를 받았노라고 기록되었다. 이런 주장은 성경의 원칙에 어긋나는데 그리스도 자신도
그날과 그 시를 모르신다고하셨고 하나님의 천사들까지라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1보감504)
재림신도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시간이 거듭하여
정해졌으나, 반복되는 실패만을 거두었다.
우리 주님께서 오시는 정확한 시간은 인간의 영역 밖에 속한 것으로 선포되었다. 구원의 후사가 될 자들을
섬기는 천사들조차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이렇게 정해진 시기를 참람되게 전하는 자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들의 원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리스도교보다 불신을 더 조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제시하면서 거짓된 해석을 통하여 그들의 입장을 분명히 입증하는 일련의 논증을 전개한다
. 그러나, 그들의 실패는 그들이 거짓 선지자라는 것과 그들이 영감의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사건32)
재림신자라고 공언하던 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해 왔다. 계속해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를
정했으나 실패만 거듭했을 뿐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분명한 시간은 인간의 지식 범위밖에 있다고
선언되었다. 심지어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는 천사들도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4T, 307(1879).
(사건33)
하나님의 큰 날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징조들은 성취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날짜와 시간에 대한 기별이 없다.
지혜가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며 항상
준비하고 살도록 그 시기를 우리에게 숨기셨다. ― Letter 28, 1897.
(사건33)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 시대의 소망, 633(영문)(1898).
(사건34)
우리는 예수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재림하시기 전에 경과될 정확한 기간을 정하는 그런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때를 정한다.
그리고 그 때가 지나가면 견책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주제넘은 마음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때를 정한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실패함으로 그들은 거짓 선지자로 낙인을 받게 된다. ― FE, 335(1895).
반복해서 정한 시기가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이전보다
더욱 결정적인 불신 상태에 빠져 있다.
그들은 때를 정하는 자들의 실패를 혐오감으로 바라본다. 사람들은 너무도 속아 왔기 때문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증된 진리에서 돌아선다 ― 4T, 307
(2기별113)
참된 기별은 시기를 정하지 않음
그리스도께서 언제 오신다든가 혹은 오시지 않는다는 등 시기를 정하는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된 기별을갖고 있지 못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그리스도의 강림이 5년 혹은 10년 혹은 20년 동안
지체될것이라고 말할 권한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기별이며 공중에 나는 세 천사가 전파하고
있는그 기별이다. 지금 해야 할 사업은 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타락한 죄악 세상에 경고해 주는 일이다.
(화잇주석)
은혜의 시기가 끝나는 때는 계시되지 않았음(요 9:4)―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 기별이 끝날 때나, 은혜의 시기가 끝날 때를 계시하지 않으앍다. 계시된 것들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을 위하여 받아들일 것이지만 전능하신 자의 총회에서 비밀로 해 두신 것을 알려고 하지 말라.
(1기별191)(사건들227)
하나님께서는 언제 기별이 끝을 맺을 것이며 언제 은혜의 시기가 끝날 것인지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그 시기를
밝히시지 않으셨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밝히 드러난 증거들을 받을 것이나 전능하신 분의
총회에서 비밀로 감추기로 한 것을 알려고 애쓰지 말 것이다. 깨어 일하며 기다리고 멸망하여 가는
인간의 영혼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의무이다.
(2기별73)
나는 그 때에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 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기꺼이 나에게 보여 주셨다는 것을 말하였으며 나는 4, 5명의 사람들이 큰 열심으로 주장하여 온
이 기별이 이단이었음을 알고 있었다는 말을 해 주었다
(2기별80)
사단은 그대의 풍부한 상상력을 이용하여 그대와 다른 사람들을 자기 그물에 걸려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시기에 관한 기별을 주셨을까요? 아니오, 빛의 참된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서는 결코 그런 기별을 주시지 않습니다. … 시간은 그대가 거짓된 선지자이며 안나가 받은 계시들이
거짓된 것이었음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런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습니다.
(초기문집74)
주님께서는 내게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어야 할 것과 특별히 그것은 흩어진 주님의 자녀들에게
선포되어야 할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그것은 시기에 구애받아서는 안 된다. 나는 어떤 이들이
시기를 가르치므로 일어나는 거짓 흥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기별은 시기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갖고있으며 그 기별 자체의 기초 위에 서 있으므로 시기가 그것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음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강한 능력으로 전파될것이며 그의 사명을 이루고 예정보다 빨리 마쳐질 것이다.
4,000년 관련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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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투399)
이 표상은 사건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그 시기에 있어서도 성취되었다. 유대력의 첫째 달 14일, 곧 1500년간의
장구한 세월에 걸쳐 유월절 양을 잡아오던 바로 그 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신 후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당신의 죽음을 기념하는 그 의식을 제정하셨다
(1기별267)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유혹을 이겨냄에 있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유혹을 받았을 때처럼 유리한 입장에서
황막한 광야에 처하여 계시지 못하셨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자신을 낮추셔서 인류가 에덴동산을 떠나 4천년
동안 유리방황하며 본래의 순결과 정직에서 떠난 그 인성을 친히 쓰셨다. 죄는 여러 세대를 통해서 인류에게
무서운 형적(形迹)을 남겨 놓았으며 신체적·정신적 및 도덕적인 타락이 전인류 세계에 편만하게 되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을 때에 그는 죄에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 있었다. 그의 모든 생리기관과
기능들은 알맞게 계발되어 있었으며 잘 조화된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시험의 광야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실패한 그 경험을 견디시기 위하여 아담의 위치에 서 계셨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에덴 본향의 빛을 등진 지 4천년이 된 그 때에 죄인들을 대신하여 시험을
이기셨다.
(소망652)
그리스도께서는 두 제도와 그 의식에 따르는 두 큰 축제 사이의 전환점에 서 계셨다. 흠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속죄물로 지금 막 바치려고 하였으며 이렇게 함으로 그분은 사천년 동안
당신의 죽음을 지적하여 온 예표와 의식의 제도를 끝내실 것이었다.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잡수실
때에 그분의 큰 희생에 대한 기념이 될 예식을 유월절 대신으로 세우셨다.
6,000년관련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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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토록 간직되어 왔던 육체적 능력―인간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올 때는 그 몸의 조직과 기관들은
완전하였고, 외모는 아름다웠다. 지난 육천년 간 점증하는 범죄와 질병의 무거운 짐을 그 몸으로 지탱해
왔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인간이 최초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힘이 어떠하였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절제와 성경상 위생 7).
(소망413)
육천년 동안 믿음은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 왔다. 육천년 동안 사단의 분노의 홍수와 태풍이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쳤으나 그러나 그것은 요동하지 않고 서 있다.
(쟁투659)
육천년간 사단의 반역 행위는 “땅을 진동”시켰다. 그는 “세계를 황무케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았다. 그는 육천년간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의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사단은 그들을
영원히 가두어 두고자 하였으나 그리스도께서 그의 속박을 깨뜨리시고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놓아 주셨다.
(쟁투673) 7,000년째 상황
사단의 파괴 행위는 영원히 끝난다. 육천년 동안 그는 제 마음대로 불행으로 땅을 충만케 하고 온 우주를
슬프게 하였다. 모든 피조물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당해 왔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피조물들은 사단의
존재와 유혹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사 14:7).
찬송과 승리의 함성이 충성된 온 우주에서 터져 나온다.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 소리로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고 노래한다.
(새벽)
큰 구속의 경륜은 이 세상을 완전히 하나님의 은총으로 회복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죄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이
회복된다. 사람뿐 아니라 지구도 구속함을 받아 순종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거처가 된다. 육천년 동안 사단은
지구의 점유를 유지하고자 분투하여 왔다. 이제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목적이 성취된다.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 7:18). -- PP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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