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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충남 천안 두정동 576번지에서 작년 9월 6일에 겨자나무교회를 개척한 주재현목사입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저희 교회는 다음 검색창에 "겨자나무교회"를 치면 나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모처럼 "모닥불처럼" 카페를 살펴보니 </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약 3년 전에 이한우목사님께서 남겨 놓으신 글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그 외에는 스팸메일만이 가득하더군요.</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이 모든 것이 카페지기인 제가 게으르고 무심했던 탓입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부디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카페 모닥불처럼을 약간 새롭게 단장하여 내놓습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오셔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가족사진, 교회사진, 기도제목, 자녀 이야기, 학교생활, 사는 이야기 등을 남겨주세요</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유머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2010년 3월 15일 새벽에...</SPAN></P>
<P style="LINE-HEIGHT: 1.8;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천안에서 주재현목사 드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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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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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목사입니다.
주재현
추천 0
조회 127
10.03.15 01: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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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재현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역을 축복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너무 무심하였네요. 사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4월 11일에 창립1주년 감사예배 드려요.
아직 홈페이지는 만드는 중이에요. 이제 소식 서로 나누며 기도를 나누는 카페를 만들어 가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강혜란목사님 통해 가끔씩 얘기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히 잘 계실줄 압니다. 홈페이지 만들어지면 연락주세요. 하시는 목회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구체적으로 제가 잘 몰라서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번 연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뵙고싶군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