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의 어려움 등등으로 산소를 교통이 좋은 곳으로 모아야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지난 12월 문중회의에서는 산소를 모으는 방향으로 추진하자고 하였습니다.
그 동안 포남동 할아버지께서 여러 군데를 보셨는데,
주문진 장덕리에 괜찮은 땅이 나왔다고 합니다.
220평 규모, 평당 15만원 수준
3월9일(일) 10:30분에 주문진 터미널에 모여서 땅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같이 동행하였으면 합니다.
첫댓글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