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전쟁이지요
이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지켜내엇지요
전쟁이 난지도 60년이 넘엇지만..아직도 분단된 이땅
이제 회복이 필요로 합니다..
저 북녁에 평화가 오고 주님을 믿는 이들과 우리가 함께 예배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안에 교회가 3층 전체를 채워주실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피흘리심을 기억하며 밖으로 나가 주님 말씀을 선포할때
부흥의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