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오늘하루 모처럼 신나게 웃고 즐기고 왔네.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 반갑고, 다시 초딩으로 돌아간 마음 이었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다만 좀더 많은 친구들이 왔었으면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동창모임이 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멀리서 와준 기순이 고생했어 병욱이한데 시달리느라!! 잘 들어 갔지.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같이 동행해준 기남이도 같이 가자는 말에 선뜻 동의해주고 같이 가줘서 고맙고, 영실이는 여전했어, 당차고, 시원하고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화끈하고 너는 동창회 모임의 중심이야 !!! 즐거웠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병예 총무 일 보느라 고생이 많네 , 이번 모임 준비하느라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고생 많았어, 네가 잘 해줘서 우리 동창들이 편하게 재밌게 놀수 있는 시간이 었다고 생각한다. </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담에 또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지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가을 모임때까지 잘지내고 또 보자!!!</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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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들아!어제는 너무 반갑드라.성하야 까페 만들어 줘서 고맙고 종필 병예친구도 고생 많았네
성하야 배달 잘허고 들어갓제 반가웠네 친구
담에 얼굴 볼땐 몸조심하기
말로안하구
순덕아 기남이 만날때는 어금니 꽉 깨물고 , 얼굴에 힘주고 긴장해야 것다.
조심혀
기남이
성하야 괜찬여 어금니 금으로 밖아 놨응게 워메 기남이친구 성깔은 쪼매 있어부러~~잉
규환이 한데 가보자 요새 금값 쬐금 내린거 같긴헌디.
그래도 ....
오! 재밌었나 보네.....나두 갔음 좋았을긴데..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