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개교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한달음에 달려가 축하드리고 싶지만 학기 중이라 여의치가 않네요.
두 분 선생님 지도 덕분에 둘째는 외고에 입학했고 막내는 이번에 수학 영재로 선발되어서
한국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가서 좀더 체계적으로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어요.
스승의날도 다가오는데 이렇게 나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온누리아카데미가 행복한 소식으로 넘쳐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꼭 등업시켜주세요.^^
첫댓글 강사모님 정말 감사하고 정회원으로 등업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잘 되어서 고생하신 보람이 남 다르겠어요
저도 이곳에서 하고픈 일을 시작하려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많이 도와 주시고 그곳 소식 좀 전해주세요
건강 챙기시고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