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생활을 하던 안하던 누구나 회복을 희망하고 성공의 기로 가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원칙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방법을 찾아다니고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다닌다 성공인가 실패인가하는 것은 결국 방법론에서 시작을 하여 그 사람 자체의 문제에 도달하는 결론까지 우리는 알수 없는 미로를 선택하고 결정하고 갈등하고 대랍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라는 것입니다 .
회복을 한다고 할 때 우리는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생각을 할까 ? 과로의 어떤 시점과 상황인가 아니면 앞으로의 먼 미래의 어느 상황과 점일까 그러나 중요한 한가지를 잊고서 산다는 점이다 이다 과연 과거나 현재로 돌아가서 회복을 한다고 얼마나 우리가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잇을까 하는 것입니다 달려간 푯대의 마무리에 피곤과 지친 자신의모습만 보이는 회복이라 한다면 아무의미가 없는 회복이 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임종앞에서 후회를 한다고 한다 " 사랑을 하지 못해서 " 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분내고 자가 방식의 어떤 행동을 함으로 상식적인 어떤 것을 잊은채 상처주고 아파했던 추억들이 임종전에 기억을 하고 "미안해 " 하고 후회하는 죽음 앞에 그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또 한가지는 "주지 못하고 나누지 못한 것"에 대하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소유하고 넘치면서도 더 가지고 더 그것을 가져야할 이유가 뚜렷히없으면서도 가져야 산다는 소욕감이 인생의 종말에 "그때 그렇게 안해도 될 것인데 ? " 라고 후회하며 "미안해 " 라는 한마디와 함께 " 사랑해,미안해 " 말을 남기고 눈을 감는 임종자들의 삶 그것은 누구나 예외가 없을 것이다 .
여러분은 '홈런 라이프'에 대해서 들어보셧습니까 인생에 대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이러하다고 한 어는 인문학자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 인생의 홈런 베이스를 달려갈 때 죽을 각오로 달려가는 가운데
1루 - 좋은 성품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인격 )
2루는 커뮤네티하여야 한다 합니다 ( 소통) 외롭고 쓸쓸한 노후의 인생들이 많아 갑니다
3루는 경제력의 달란트 입니다 (경제) 삶에 보조적으로 필요한 덕목이였던 물질의 대명사라면 '돈'일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살았고 이것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며 건강과 삶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요즘 물질로 단절된 부모와 자식을 보면 그도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이전의 풍부했던 부모세대들이 가난뱅이로 전락한 노늘의 시대상을 보기도 합니다 3루에 가기전에 태그 아웃을 당하는 현대의 급속한 시대사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돈'의 소유량에 따라 사람들의 관게가 형성이 되는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되고 자신만 만족하면 된다는 욜로와 개인 이기주의가 지금 나라의 존페까지 몰고 가고 있습니다 .
4루/홈은 들어와야 인생의 베이스 게임에 점수가 나는 것입니다 누구는 1루에서 그리고 누구는 2루에서 누구는 3루에서 태그 아웃을 당하면 홈에 들어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태그아웃을 거는 이가 바로 사단들입니다 사람과 사람관게의 중시하는 사회 그래서 유익과 이익만이 사람의 평가기준이 되는 사회 이 현상은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니엿습니다 그러나 이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은 부한자나 없는자나 각 자에게 다른 모습으로 각 자가 겪어야 하고 감당할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 옵니다 우리는 이를 '환난' 이라고 합니다 '환난'은 여러 고통도 있지만 또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관게속에서 각 자의 정체를 드러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성경속의 이야기로만 터부시 된다면 , 탕자의 이야기가 외적 보이는 둘째 아들보다 집안에 전형화된 이익과 유익만 추국하고 아버지에게 마음을 모르고 자신만 아는 위험한 첫째 아들의 집안의 잃은 탕자를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며 하나님이 ( 아버지가) 함께 하시길 요청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연합하고 화해하였다는 이야기는 기록도 유추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일방적 간절함만으로 탕자의 비유는 끝이 납니다 좀 더 바라기는 회심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함께 사는 이야기가 있다면 성경을 읽는 모두가 얼마나 행복할 까 하는 사적인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렇습니다 탕자는 우리를 말을 합니다 의미합니다 집안이나 집 밖으로 나갔던 아들이나 탕자이기는 매 한가지 였다는 사실 앞에 우리 자신도 나 자신도 겸손해질 이유가 됩니다 오히려 집 밖으로 나갔다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둘째 아들 ) 이 오늘날의 효자가 아닐까요
에수님이 이제 여러분을 갈릴리로 초청 초대하고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의 지치고 힘든 여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회복을 인생의 마음의 회복을 하고자 우리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찾아 산소로 그분의 재가 뿌려진 곳으로 찾아가서 추억하며 살아갑니다 갈릴리도 제자들을 만나고 활동하고 그들을 함께 동고동락 하며 사역했던 그리고 오병이어 칠병이어 , 포도주로 변한 기적의 장소, 베드로의 장모가 병고침을 받았던 장소, 특히 세번 부인한 베드로의 상처를 회복하여 주신 예수님이 베드로의 마음을 치유하셨던 갈리리 호수 당시에 세상적으로 부패했던 이스라엘의 마음을 치유하였던 갈릴리 그곳으로 우리를 오늘도 부르고 인도하고 게십니다 갈릴리는 주님을 만나는 교회입니다 회복의 장소입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40년된 앉은뱅이의 치유함이 왜 그때만 있고 지금은 없는 것인가 생각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베데스다 같은 작은 희망이라도 잡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꿈과 비젼과 3포 다포 엔포하면서 좌절과 실망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작은 희망을 주십니다 "갚은 데로 가라 .......... 그물을 오른 쪽으로 던져라 " 하고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의 바다를 향해서 그물을 던지고 베드로의 배를 선단으로 삼으신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 작은 것 하나를 주님의 선단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고리를 안에서 열때야 들어오실 수 있는 ( 영버하심과 자녀되심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의 삶의 시작 ) 그 문고리 ( 나 자신의 내려놓고 주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생사화복의 주인으로 환영하고 내주 동행함 ) 를 열어 드릴 때 여러분은 인생 홈런 베이스의 홈런으로 들어와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홈런으로 들어 오지 못하면 회복도 점수도 아무것도 무의미한 것으로 헛된 인생을 살다가 전도서의 "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하는 한탄의 후회를 하며 " 미안해, 사랑하지 못해서 나누어 주지 못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해서 " 라고 말을 마치고 여러분의 눈을 감고 성경에 기록된바 '믿으면 (마음으로 믿고 고백 시인) 천국 , 믿지 않으면 지옥 ( 스올 ,죽음의 지배된 살았으나 죽은 인생 ) ' 으로 분류되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작은 천국과 지옥인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죽어서 맛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고난과 하나님을 함께 동반하여 행복한 삶을 살다가 의미있는 삶을 마치고 천국을 가는 가 자신을 믿고 세상을 기준삼아 살다가 지옥으로 가시겠는가 인생의 홈런 베이스를 들어와 점수 조차 내지 못하고 사단에 잡히어 이러 저러 1루로 3루의 사이에서 살다가 인새의 종망을 맞을 것인가 여러분의 선택일 수 밖에 라고 말할 것입니다 책임과 결과 수용 또한 개인적인 것입니다 온천이 물이 적당한 온도로 인간의 몸을 치료하고 온젆게 점차 하게 하듯이 '이해'와 '은헤'라는 적당한 온수와 열기로 나음과 회복을 하게 할 것입니다 온탕안에 들어가야 이 '은혜" 와 '이해'라는 것을맛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무엇보다도 오늘 우리에게 들어야 할 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의역 질문 : 당신이 진정 타인을 나를 사랑하듯 진정으로 사랑하고 대하고 관게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 " 묻는 소리에 우리는 " 내가 주님을 사람을 주님이 알고 게십니다 ( 의역 대답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며 실천함을 하나님 앞에 주님(에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일체된 마음으로 ) 이 알고 계십니다 ) " 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아버지 (하나님)는 오늘도 문 밖에서 기다기고 계십니다
회복을 원하십니까 성공을 원하십니까 갈릴리에서 처음으로 회복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갈릴리는 '교회 " 입니다 세상에서 줄수 없는 만족과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하고 축복합니다
순복음에덴 축복동산교회 섬김이 목사( 담임목사 ) 나인서
상담전화 ,신앙상담 전화 010-3950-3220 ( 전화시 문자시 상담 내지 신앙상담 기재 /알림 요합니다 )
교회 :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96 ( 지하 ) 순복음 에덴 축복동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