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간 : 9월12-11월 24일 (10강좌)
장소 : 차영지 센터 강의실
설문지 조사 :2016년 11월 28일
응답 : 수강생 16명 중 15명 응답
신복심 오경희 정동숙 안승례 고봉천 김경태 강윤모 한경호
서지헤 박혁규 이미선 조은아 윤은주 무기명(2)
1.장소(문예교실) ;운전함으로 지장이 없었다 13명
대중교통이 직접 연결 안 되어 불편했다 1명
2. 강의실 운영 시간대 : 주중 저녁시간이어서 좋았다 7명
낮 시간에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1명
3. 또 듣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0표.(복수표기 한 결과)
- 과학도의 철학과문학 이야기 (2명)
- 인터넷과 문학 (9명)
- 시인 새로운 형태의 시에 관한 소고(7)
- 삶과 문학 사이에서 (7)
- 수필 속에서 인생을 (4)
- 수필과의 만남, 수필구성방법 (9명)
- 수필의 소재와 주제 (5명)
- 수필이란 (8명)
- 시의 기본적 특성과 이해 (8명)
- 시적 상상과 구현 (9명)
4. 가장 좋았던 점은 ?
- 수필 강의가 참 좋았다.
- 자기연마에 수필쓰기가 좋다는 것을 깨달음
- 문학의 다양한 장르에 접할 수 있어 좋았다.
- 강사님들의 철저한 강의 준비, 심도 있는 강의 내용
- 수강생들의 집중력 높은 강의 듣는 태도
- 강사님들의 열기 가득한 강의가 좋았다.
- 소설가와 시인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캐나다 거주 작가들과 만남. 경험을 토한 삶의 모습을 들을 수 있어 가깝게 느꼈다.
- 탄탄한 강사진
- 인간의 속성 살필 수 있어 좋았다.
- 작가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그림과(동영상) 함께 하는 시감상이 좋았다.
- 시 소설 수필 광범위한 내용 깊이있게 배울수 있었다.
5. 이번학기에 부족했던 점은?
- 너무 짧은 기간이어 아쉬웠다.
- 한 텀의 강좌로는 문학의 언저리만 더듬거린 것 같다
- 강의실이 덥고 좁았다
- 장소가 불편했다
- 좀더 깊이 있는 본격적인 강의가 필요한 것 같다
6 다음 학기를 위한 희망사항은?
- 글쓰기 숙제를 내주었으면 도움이 되었겠다
- 수필 쓰는 분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이 있으면
- 창작위주의 강의
- 선생님들과 함께 수필. 시 품평회 시간이 있으면.
- 봄 학기도 계속 저녁시간이었으면 좋겠다.
7. 다음 학기에도 등록 하겠다
예 (8명) 아니오( 0) 잘 모르겠음 (6명)
작성,정리: 문예교실 운영위원장 민혜기
첫댓글 민혜기 작가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민혜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로사 선생님, 김준태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