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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죽음의 막바지에서 살아난 사람들 연구소에서 수집한 수천명의 증인 중에서 지면관계상 몇 사람의 체험담만 소개하기로 한다.
야채스프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확실한 약이다 - 작가 A씨.55세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질병과는 인연이 매우 깊은 사람이었다. 간장,신장,전립선 등 내장은 거의 못쓰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간장은 심했다. 요 5~6년 사이에 7~8회나 입원했다. 그러니까 간경변의 일보 직전까지 와 있었던 것이다.
작년에 2~3회나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3월에 퇴원한 뒤로 친구의 소개로 이 야채스프를 알게 되어 그 때 부터 계속 애용하고 있다. 하루에 3회 아침,낮,저녁에 먹고 있다. 이 야채스프를 개발한 다테이시 선생과도 3번이나 만났다.
선생은 그 자리에서 나의 증상을 알아맞췄다.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래서 우선 선생이 가르치는 대로 야채스프를 먹고있다. 야채스프는 내가 손수 만들고 있다. 하루에 먹는 양은 0.6리터 정도이므로 만들기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무잎도 될 수 있는대로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구해다가 먹고 있으며 3일분 정도를 만들어 유리병에 보존하고 있다. 먹기 시작하여 3일쯤 되는 날부터 왠지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았다. 그야말로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식욕도 되살아 났으며 그 때까지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았는데 1개월쯤 부터는 그것도 없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예전과 같은 건강체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피부에도 탄력이 생겼으며 아침에도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수면시간도 짧아졌다. 나는 이제까지 날마다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예전과는 달리 아무리 마셔도 3~4시간의 수면으로 잠이 깨어나게 된다. 물론 술을 마시고 있으면 야채스프 먹는 것을 잊어버리기가 쉬운데 1주일쯤 먹지 않게 되면 바로 컨디션이 나빠진다.
지금은 전적으로 다테이시선생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이제까지 식사는 보통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도 선생이 지시한대로 바꾸었다. 라면 같은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이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식사를 바꾸고 얼마 안되어서부터 이젠 그런 것을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이다.
술이나 담배는 굳이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기에 계속하고 있다. 물론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술만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다테이시 선생은 말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몸 여기저기에 아픈 데가 많기 때문에 약도 1회 20알 정도를 먹어야 한다. 그런데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 뒤로는 이 약도 다 끊었다. 그 때까지 먹고 있던 비타민제도 끊었으며 내가 손수 후라이팬을 이용하여 만든 현미차도 먹고 있다.
이제 선생이 정해준 기간은 지났으므로 야채스프나 현미차를 먹지 않지만 소변요법만은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다테이시 선생이 말한 것을 모두 믿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다테이시 선생이 말하고 있는 것은 결국 옛날의 생활로 되돌아 가라는 것이었다. 자기의 몸 속에 힘을 만들라는 것이다.
내가 잘 아는 폐경기의 어떤 여성이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자 생리가 다시 시작되는 사람도 있으며 나의 전처는 말기 자궁암으로 이제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왔는데 기적적으로 이 야채스프로 되살아난 것이다.
이제 병원에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침마다 한 컵씩 먹고 있다. 숙취도 없어졌다 - TV사회자 M씨.45세
나는 몸이 약한 편은 아니었으나 나이가 들게 되자 여러가지로 건강에 신경이 쓰이게 되었다. 건강이란 잃고나서 비로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5년 전에 당뇨병을 앓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별 일은 없었으며 그 뒤로도 식사제한 등은 하고 있지 않으나 한 달에 한 번씩은 검사를 받고 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간염에 걸렸었는데 이것이 실은 병원에서 주는 약에 의한 약해(藥害)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약에 대한 공포증에 걸리기도 했다. 아무튼 현재 믿고 있는 것은 서양의학인데 여기서는 약에 너무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식사에 있어서는 우유를 먹지 않으며 될 수 있는대로 걷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후로는 아침마다 식사 전에 야채스프를 한 컵씩을 거르지 않고 먹고 있다. 여행을 떠날 때에도 우유병에 넣어 가지고 간다. 야채스프를 만드는 것은 1주일에 한번만 하면 되는데 재료는 흙을 털고 잘 씻은다음 유리냄비로 끓이면 된다.
그리고 야채 찌꺼기는 다른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되고 스프는 냉장해서 보관한다. 그리고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 오직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 것만은 사실이다. 술을 마셔도 숙취를 모르게 되었으며 어쩌면 이것이 야채스프 덕분이 아닌가 한다.
내가 야채스프를 계속해서 먹고 있는 이유는 먹고 있는 동안에 벌써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나의 아내가 나의 건강에 대해 신경을 써 준다는 데에 마음 속으로 감사하여 그것도 역시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온가족이 야채스프를 먹고 당뇨병도 치료되고 얼굴에 있는 기미도 없어졌다. 나도 종양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하라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어 항상 불안했는데 지금은 건강에 자신을 갖게 되었다 ~
예전부터 몸에 좋은 야채스프에 대해서는 들어 왔으나 무잎을 구하는 것이 귀챃아서 먹지 않았었다. 나는 위 수술울 했는데 1년에 한 번씩 검진때마다 의사로 부터 위에 종양이 생길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야채스프에 대한 말을 상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곧 먹기 시작했다. 남편도 함께 먹었는데 소변이 잘 나온다는 말을 듣고 그것이 오직 야채스프 덕분이 아닌가 하며 77세의 어머니도 드시게 했다. 나의 효과로서는 우선 소변이 잘 나온다는 점이었다.
어머니는 얼굴에 늘 기미가 끼고 그것이 나이가 듦에 따라 짙어져 갔는데 야채스프를 드신 뒤부터는 그것이 어느 정도 엷어져 갔다. 남편도 손등에 기미나 점 같은 것이 많았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야채스프는 혈액을 깨끗이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몸이 젊어진다고 한다.
그것을 나는 실감하고 있다. 야채스프를 제대로 반년만 먹으면 종양같은 것이 생길 걱정은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반년간 꼬박 야채스프를 먹었다. 그 덕분으로 지금은 완전히 건강에 자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직업이 배우이므로 안쪽으로 부터의 활력이나 기운이 매우 중요한데 자연히 몸에 생기가 돋아나는 느낌이다.
우리집의 효과에 놀라 친척들에게도 권했다. 그러자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조카가 야채스프를 먹고 혈당치가 2개월쯤부터 내려가기 시작하여 지금은 정상치가 되었다. 의사도 이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집에서는 야채스프를 만든 뒤의 야채찌꺼기를 육류와 함께 삶아 고양이 에게 먹이고 있다. 옛부터 가정요리에서는 근채류를 먹도록 되어 있는데 야채스프는 그 몇 배를 먹게 되는 셈이 된다. 반년쯤 먹었는데 그 덕분에 얼마전의 위 내시경 검사에서는 종양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야채스프를 먹고 있으면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 것만은 사실이다.
인터페론을 그만두고 야채스프만을 먹고 C형 간염이 2개월에 나아 버렸다 ! - G씨.공무원.35세
나는 1993년 10월 삿뽀로에서 다테이시 선생의 강연을 들은 일이 있다. 나는 C형 간염으로 인터페론을 1주일에 3번씩 30회 정도 맞고 있었는데 마침 이 강의를 듣게 된 것이다. 강연 후 주치의에게 야채스프 요법을 하고 싶으므로 인터페론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떻게 변하는지 앞으로의 경과를 알기 위해 검사를 부탁했던 것이다. 한달에 한번의 혈액검사로 11월에는 수치가 오르고 12월의 검사에서는 정상치로 돌아가게 되었다. 주치의도 이럴 수가 있느냐고 고개를 갸우뚱 거렸으나 나는 야채스프 밖에 먹은 일이 없다고 대답했다.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코가 잘 막히고 불면증이 있었으며 어른이 된 뒤부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것 저것 치료를 받은바 있다. 그러나 효과는 전혀 없고 요즘은 특히 심한 상태이다. 그리고 무릅의 통증으로 식사 때에는 오른쪽 무릅을 뻗고 식사를 하는 상태이다.
그러나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 뒤부터 어느새 무릅을 꿇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테이시 선생으로 부터 완전히 낫는지 어떤지는 보증할 수 없지만 1년쯤 먹어 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약 3개월만에 90% 이상은 좋아졌으며 이젠 인생이 달라진 것 같아 매우 기뻐하고 있다 ~
나는 하루에 야채스프는 800 ~ 1000cc를, 현미차는 600cc 정도 먹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배뇨하는 소변 30cc와 야채스프 150cc를 혼합한 것을 먹고 있다. 아내는 스프만 600 ~ 800cc씩 먹고 있다.
몇년 동안이나 병원에서 받아 온 약으로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만에 정상치로 되돌아가 그야말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우리들의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폐암에 걸린 며느리가 야채스프 덕분으로 항암제의 부작용도 가벼워졌다 - M씨.가정주부.65세
나는 야채스프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불가사의함에 감명을 받고 있다. 실은 며느리가 폐암선고를 받았는데 야채스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실행했다. 암 선고후 입원하여 치료가 시작될 때까지의 1개월 남짓한 검사가 계속되었으나 그 동안에 스프를 날마다 먹고 있었다.
덕분에 항암제를 먹거나 맞아도 구역질을 하거나 모발이 빠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 그 뒤로 X레이 사진을 찍은 결과 암세포가 작아졌다고 하는 말을 듣고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그리고 두번째의 항암제를 맞았는데 그전보다 다소 힘이 든 것 같았으나 그대로 별일 없이 지냈으며 얼마 후에 퇴원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거르지 않고 스프를 먹고 있다. 스프를 만드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인데 나도 함께 먹고 있다. 그 덕분에 이제까지 며느리에게만 맡기고 집안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던 내가 집안일을 도맡아 하게 되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그런데도 피로를 모르고 오히려 그전보다 더 몸이 튼튼해진 것 같다 ~ ^^
병원약을 끊고 야채스프만으로 폐암에 걸린 동생이 회복 - K씨.가정주부.42세
동생이 폐암에 걸려 4기의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 임파선으로 전이한 것은 떼어내지 못하고 1회 항암제를 맞았는데 효험이 전혀 없는 것 같아 여러가지로 생각 끝에 내가 류머티스 치료를 위해 먹고 있던 야채스프를 권했다. 본인도 암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으므로 잠자코 진솔하게 야채스프를 먹게 되었다.
11월 1일부터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모두 0.7리터씩 먹기 시작하여 11월 3일에 퇴원했다. 그 뒤로는 병원에서 주는 약은 일체 먹지않고 야채스프와 현미차만 먹고 있다.
퇴원 전에는 사타구니와 허벅지,엉덩이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고 전이된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와 통증을 없애는 약을 끊고 오직 스프와 현미차만을 먹은 바, 1주일쯤 되어 통증이 없어졌다. 본인은 항암제를 맞고 있을 때에는 이대로 병원에서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주위 사람들도 그녀의 몸이 날로 나빠지는 것을 알 정도였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은 참으로 건강을 되찾아 12월 2일의 혈액검사에서는 모두가 정상이었다. 야채스프 외에 우리집 가까이 있는 진료소에서 백신을 맞은 바 있다. 진료소의 의사도 동생이 통증도 없고 건강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족들의 기쁨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또 한가지 우리집에는 굉장한 일이 생겼다. 10년 동안 간장이 나빠서 병원에만 다니던 어머니가 누이동생의 호전을 보고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 것이다. 그전에 어머니에게도 야채스프를 권했으나 오랫동안 낫지 않은 것이 그따위 스프정도로 나을 리가 없다고 하여 먹지 않았었는데 병원의 검사에서 발견된 간장의 그림자를 치료하기 위해 입원하게 되었다.
치료 당일 수술대 위에서 다시 한번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그때에는 그림자가 없어져 버린 것이다. 이때 모든 의사들이 함께 목격했는데 역시 없어진 것이 분명하여 치료는 하지 않게 되었다. 이것도 야채스프의 덕분이 아닌가 한다. 따라서 한 사람이라도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야채스프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뇌경색이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으로 3주일만에 없어졌다 ! - N씨.주부.33세
나는 최근 건망증이 심해져서 나 자신도 뇌에 뭔가 장애가 생겨 있지 않은가 하고 불안해 했다. 그래서 뇌외과 전문의 병원에서 MRI라는 핵자기(核磁氣)의 공명현상을 사용한 검사와 CT스캔의 X레이 검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자 양쪽 화상에 뇌의 뇌간에 가까운 부분의 혈관이 막혀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른바 뇌경색의 의심이 농후한 것이다. 그리고 그 부분은 생명의 유지에 직접 관계되어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된다고도 한다. 그리고 혈관조영제를 사용한 X레이 검사를 하도록 의사는 말했다. 그러나 혈관조영은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으므로 나는 이 검사를 받을 것인지 상당히 망설이게 되었다.
마침 그 무렵 야채스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동시에 다테이시 선생은 뇌의 장애에 대해서는 소변요법을 반드시 하도록 권하고 있는데 소변요법도 함께 시도해 보았다. 소변요법은 처음에는 약간 저항이 있었으나 야채스프에 섞으면 먹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혈관조영검사는 여러가지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현대의 의료수준으로는 절대로 사고는 없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 보기로 했다. 마침 그전의 검사에서 뇌경색의 의심이 있었던터라 야채스프와 소변요법을 시작하고 3주일째에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전혀 이상이 없었으며 뇌의 혈관이 막힌 것은 아무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의사는 그전 검사때의 그림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해 주지 않았다.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이상이 없다고 나와 있으니 그것으로 되지 않겠느냐고만 말했다. 그러나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야채스프와 소변이 효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소변요법은 그뒤로 하지 않게 되었는데 야채스프는 지금도 계속해서 먹고 있다. 또 그때까지 전기치료기를 사용하던 것도 그만두었다 ~ 덕분에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높았던 혈압도 안정되었으며 모든 것이 야채스프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다 ^^
간종양이 된 간경변이 야채스프를 먹고 없어졌다 - Y씨.공무원.46세
나는 1985년 부터 간장병 때문에 세번이나 입퇴원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는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뒤로 친구의 권유로 2년 전부터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지 5개월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종양의 흔적이 없어졌으며 나를 비롯하여 의사들도 매우 놀랐다.
가족들도 모두 매우 기뻐하여 참으로 야채스프 건강법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 나는 야채스프를 먹고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받은 약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야채스프는 먹기 시작하고 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나는 간호사이며 현대의료에의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 야채스프로 놀랍도록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다 - Z씨.간호사.35세
나는 간호사 생활을 10년간 하고 있는데 의료에 대한 불신감이나 질병에 대한 불안이 30세를 넘어서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그때부터 몸에 변조가 생기게 되었다. 그 때문에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은 그만두고 내가 직접 납득할 수 있는 식사요법이나 운동을 하여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약에만 의존하는 일이 없었는데 피로감만은 연령 이상으로 심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때에 야채스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당장 실천해 보았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기 시작하고 부터 1개월이 되었는데 현재 부작용도 없고 피로감도 없어졌으며 몸 안팎이 모두 놀랍도록 젊어진 느낌이 든다.
어쩌면 예전에는 간장,췌장,신장 등 검사 결과로는 발견되지 않을 정도였지만 기능저하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우유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참다운 건강이란 이와 같이 굉장한 것이란 생각이 들어 그저 기쁠 따름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이 건강법을 권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1년 밖에 못산다는 간장암인 어머니가 야채스프로 건강을 되찾았다 - D씨.초등학교 교사.32세
나의 어머니는 간장암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주치의로 부터 앞으로 1년 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절망적인 생각에 젖어 있었다. 항암제 투여로 어머니는 상당한 쇼크를 받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미음조차 먹지 못할 정도였다. 3월 하순에 고향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다.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안심 때문인지 내가 만들어 병원으로 가지고 간 야채스프를 맛있다고 하며 겨우 먹기 시작했다. 선생으로 부터 소변요법에 대한 지시도 받았다. 1개월쯤 되어 어머니로 부터 건강한 음성으로 몸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
현재는 황달이 아직도 심하며 의사는 회복까지 3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참으로 야채스프는 한 목숨을 건진 하늘의 은혜라고 생각하여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C형 간염이 야채스프를 먹고 5개월만에 나았다 - A씨.재단사.35세
내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간장이다. C형 간염이라는 말을 듣고 인터페론의 치료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 하여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그대신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한지 5개월이 된다. 그런데 의사의 진단으로 C형 간염이 어느새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기쁠 수가 있는가 ?
3개월 후면 야채스프를 개발하신 다테이시 선생을 만나고자 한다. 그때는 여러 사람들의 즐거운 체험담을 듣게 될 것이다. 병이 낫고 바야흐로 새로 태어난 듯한 기분이다 ^^ 그래서 지금이 1세라고 생각하여 앞으로의 긴 인생을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불쾌감이 없어지고 불면증도 없어졌다 - N씨.농업.45세
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기 시작한지 불과 2개월 밖에 되지 않지만 그 굉장한 효과에 놀라고 있다. 나는 항상 혀가 하얗고 위에 물이 고인 듯한 느낌이 들며 1년 내내 감기를 앓고 있었다. 위가 이와 같으므로 스프를 먹을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먹기 시작하자 그 불쾌감도 어느새 없어져 버렸다.
나는 이제까지 여러가지 요법을 해 보았으나 모두가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낫지는 않았다. 그리고 금년 겨울은 아직 감기도 들지 않고 혓바닥의 이상도 없어졌다. 눈도 한결 시원해졌다.
이제까지는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었다. 그러나 나는 항상 몸이 무겁고 불쾌감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도 말끔히 없어지고 건강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 저녁에도 숙면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야채스프를 먹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생각하고 있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 뒤에 야채스프를 알게 되었다 - N씨.의사.58세
나는 52세 때, 아직 인생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내를 암으로 잃게 되었다. 1988년 6월 나와 두 아이를 남겨두고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1년 7개월의 투병생활중 나는 나의 직업인 병원을 완전히 휴업하고 아내의 목숨을 건지기 위해 아내와 함께 병과 싸우게 되었다.
그러나 그 보람도 없이 아내는 저 세상으로 가버린 것이다. 그런데 아내가 세상을 떠난지 며칠 후에 나는 다테이시 선생의 강연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아내가 죽어버린 지금이지만 신문이나 잡지에 암이라는 글자만 발견해도 그저 무턱대고 읽는 것이 하나의 습관으로 되어 있다.
강연회의 주제는 '암과 치매'였다. 이제 때는 늦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일부러 그분의 강연을 듣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거기서 알게 된 것이 야채스프라고 불리우는 음식물이 갖는 힘에 대해서였다.
민간요법으로서 옛부터 그와 비슷한 것이 각처에서 전해지고 있다는 것과 말기암을 몇일부터 몇십일 동안에 완전히 극복했다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되어 비로소 나도 야채스프를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먹어보았다 (1992년 혈압과 간장병 때문에 급히 입원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스프를 먹기 시작하자 2일 후부터 몸의 컨디션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스프를 먹기 시작하여 2주일 뒤에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다. 그결과 혈압은 정상치로 돌아오고 상당히 떨어져 있던 간 기능도 분명히 개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야말로 확신에 가까운 것을 얻게 되어 친구들에게도 야채스프를 권하고 있다. 그 성과는 나 자신이 새삼스럽게 놀랄 정도의 것이었다. 이 야채스프와의 만남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아내의 목숨은 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더해만 간다.
죽은 아내의 넋을 달래고 암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생각에서 이 야채스프를 추천하는 바이다 ~ 야채스프건강법(체험사례)..다페이시가즈
한울민족 ... 東方文字 http://cafe.daum.net/joinusclub/1wi5/9
야채스프 재료 : 무.무청, 당근, 우엉, 말린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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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회 이며
치질이 있는 분은 스프복용 외에도
물을 조금씩 끈질기게 마시고(성인기준 하루 2리터 정도)
반드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적절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물을 계속 마시면 변을 물르게하며 배변시 수월하다,
최초의 배변은(정해진 시간) 오전에 빠를수록 좋다.
배변시간은 10분이내, 횟수는 하루 1
무리한 힘을 주는 것은 절대 금물,
배변 직후 바로 따끈한 물로 항문 찜질을 해준다.
스프 복용과 운동은 반드시 함께 실천해야 합니다..
명현반응(가렵고 독소배출)이 있을땐
풍욕,냉온욕을 지속한다(민족생활의학 운동법 참고)..
어혈(독소)은 저절로 조금씩 나오기도 하지만,
사혈요법 으로
부족한 자료는 차후에 또 올리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쯤 읽고 눈이 아려서 그냥 인쇄해 갑니다.주인님 고맙습니다.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당근하고 우엉만 녹즙해서 반컵씩 이라도 오늘 저녁부터 복용 합니다.ㅎㅎ 우선 장.하고 기관지 라도 좋아지려구요.피부족이라서 사혈도 자주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3번 글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 - 끓이는 시간.....
15번 글 [야채스프]재료구입및 보관방법 참고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재료 구입후 야채스프를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청 같은 건 제철에 많이 확보하여 그늘에서 바짝 말렸다가
너무 많으면 국 끓여서 먹어도 되고(비용절감)
또 몸을 그만큼 움직이게 되므로
소화도 잘 되고 부지런해 집니다 ^^
야채스프가 병을 고친다는 말은 정말 생소????
평소에 생채식 섭취가 부족하므로 야채스프를 만들어 먹는 것이지요
야채스프의 효과는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검증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