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아동학대에 대해 어머님들과 어린이집에서 간담회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모 어린이집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교육자로서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희 동화마을어린이집에서는
원장님, 모든 교직원들은 어린이집 교사라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대한 안타까운 일이 생길 경우에는
참으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당연히 걱정이 되시겠지만
저희 동화마을을 지금처럼 믿어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교사, 영유아들과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까르르르 웃으며 사랑이 넘치는 동화마을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쁘다! 서준맘 ㅋㅋ 이주책바가지~~ 괜시리 그런기사가 뜰때마다 쌤들이 고생이 많으세요!! 뜨악
진심인거야?
@♥헨젤 서준맘♥ 당근이징
선생님들 힘빠지게... 얼마나 고생 많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