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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아름다운 신천지
 
 
 
카페 게시글
필독공지사항 [신마녀사냥] 강제개종교육으로 인권유린 당하는 신천지교인들
아름다운신천지 추천 9 조회 776 15.03.19 02: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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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9 09:33

    첫댓글 목사가성경도모르다보니강제개종교육이나하는것이죠!돈벌이를위해!

  • 15.03.23 18:16

    강제개종교윽으로 당사자들이 고통받고있다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부모를 시켜 돈욕심에 못된짓을 하는 개종목자들은 회개하라!

  • 15.03.25 09:15

    신천지교인의 인권을 대한민국은 보장하라!
    보장하라!

  • 15.03.27 18:28

    너무 슬프네요.. 진실규명 되어서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라도 되시길 원합니다..ㅜㅜ

  • 15.03.27 20:45

    이런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다는게 너무도 부끄럽고 가슴아픔니다
    논의 노예가 되버린 목자들의 행태,,,,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15.04.02 16:32

    정말 안타깝네요. 강제개종교육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15.04.02 16:35

    진실은 꼭 승리합니다.

  • 15.05.12 16:14

    종교의 자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강제 개종 교육을 하나보네요

  • 15.06.23 23:02

    인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데도 우리나라는 인권사각지대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가족문제로 치부해서 일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나름대로 쉼터도 말들고 긴급피신할 곳을 제공하지만 종교라는 말이 나오면 뒷짐을 집니다. 세계곳곳에서 종교로 인권유린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5.06.24 09:26

    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납치,감금하는 일이 있다니..정말 안타깝습니다.
    단지 신천지라는 이유로 이런일을 당해야 하다니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 아플까..
    정말 핍박하고,살인하고,거짓말하는 자는 사단이요.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하신분은 하나님이신데..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목사들은 어느소속일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주관하는 신이 하나님이 아님을.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5.06.25 00:32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단 말이 있어요.
    가족뒤에서 모든 일을 교사하고
    주머니까지 두둑히 채우는
    한기총산하 이단 상담소들 더 밉습니다.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마치 초림의 때를 재현하는듯합니다.
    자신들의 교법으로 종교재판 자행하는 불나방들~

  • 15.06.25 21:54

    우리 가슴이 이렇듯 아픈데....당사자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서속히 우리 아픈 가족들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하나되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 완성짓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 15.06.26 15:51

    1만 5천년 전부터 우리나라를 배달의 민족, 하늘의 후손이라 해서 천손이라 불리웠는데, 하늘의 후손이며 동방예의지국이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마녀사냥식의 인권유린이 자행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이며 악을 행할 때 하나님 보시기엔 어떠한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 15.06.30 08:33

    개종시키는 목사도 신앙인일텐데 납치,감금을 일삼는다니..신앙인으로서 그 행동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5.06.30 19:15

    정말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 15.07.03 19:15

    다른 사람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는 피눈물 납니다 기억 하세요

  • 15.07.06 08:34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하는 이나라의 헌법마져 무시하는 이런 만행은 철저히 밝혀져야합니다!

  • 15.08.13 20:35

    하나님의 눈은 어떠하실까요? 인간의 생각과 천지 차이입니다. 그 뜻을 잘 아셔야 합니다.

  • 15.08.21 17:31

    강제로 받는 개종교육은 있을수 없지요..
    제발,,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할것입니다.

  • 15.10.01 14:47

    인권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지길

  • 15.10.17 14:44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이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불법을 저지르며 인권을 유린하는걸 보니 중세시대 칼뱅이 생각나네요. 자기 교리와 다르면 이단이라 마녀라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도 자기는 하나님을 잘 믿는 신앙인이라 착각하는것처럼요.

  • 15.11.02 09:17

    인권후진국이라니 ㅠ
    종교의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합니다

  • 15.11.19 18:32

    이건 정말 말도 안나온다 오늘날 현실이라니 믿겨지지않는다
    창피한 일이다 반드시 심판받을것이다

  • 16.01.18 15:02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16.02.15 22:39

    종교인이 짐승만도 못한 행동들을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 16.04.19 21:56

    진리는 승리하지요

  • 16.04.30 10:54

    저가 잠시2년여 같이 신앙하던 여집사를 전도할려 만나러 갔더니 이미 다른 지파의 식구가 되어 있어 매우 반가웠는데 글쌔 그집사님이 개종교육 경험자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남의 일로만 알고 있던 일이 아는분이 격었다하니, 기분이 묘하했으나 끝까지 듣기로하여 들었습니다. 소속교회 목자와 남편이 짜고 그 여집사를 강제로 교육을 시켰으나 아무런 효과를 못보자 그들은 과수원에 1주간 감금까지하고 풀려 났다고 하는데 저가 볼 때 옛날의 그 여집사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정신적 피해가 컸기로 한마디로 환자 같았어요.그후 교회는 나가고 있으나 남편과 두 아들이 여 집사님을 인정을 않고 있어 기도외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 16.06.04 12:08

    때가 되면 확 바뀌는 종교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 16.11.14 06:48

    자기들의 거짓이 드러나기에 이를 감추려는 짐승같은 속내를 빛인 말씀으로 어두움이 물러가도록 강한 빛이 있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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