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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선교단
 
 
 
카페 게시글
bong 의 쉰소리~/ 바보소년이야기
비젼 추천 0 조회 362 05.08.10 10: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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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17 10:11

    첫댓글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묵상해 봅니다...나의 인간적인 조건에 맞추어...그분을 항상 문밖에 세워두고...날위해 죽기까지 사랑했음을 알면서도....아직도 많은 조건과 짐을지워드리는...어린이 보다도 바보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의 친구입니까? 주님 아직도 저와 친구되

  • 작성자 04.10.17 10:17

    주님 아직도 저와 친구되길 원하십니까? .....마음이 아프고 자꾸자꾸 눈물이 납니다...너무도 당신께 부끄러운 고백이지만...소리내지못하는 고백이지만.........사랑합ㄴ.........

  • 04.10.17 11:54

    이글을보니 나의어린시절이 생각이남니다 맛습니다 친구가돼고 싶어 놀던시절 그옜날 정말로 있엇던이야기임니다 잊고살아왓는대 이글을보니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처감니다 저는행복하담니다 주님을 찾앗거든요 주님이 제곁에 지커보고이다고생각하니......

  • 04.10.17 11:59

    주님을 찾고부터 나의행복을 알게됏담니다 그옛날에는 정말어텋게 살아왓는지 지금생각하니 살아잇는생물이나 다름없이 살아온것같습니다 비젼님 이글올러주셔서감사해여 오늘좋은하루돼세요...

  • 04.10.17 16:04

    ....................................................................................................................................

  • 04.10.17 18:40

    이 글에 자꾸자꾸 눈물이 난다는 내 아내가 사랑스럽네요....정~말 정~말.......왜냐면...윗글 읽을때 미간이 시리도록 찡~했는데...아랫글 보면서 그만 눈물이 주~르~륵 흘러버렸어요...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나두 모르겠어요..............................................................................

  • 04.10.17 18:45

    네 시에 들어왔다가 하도 찡~해서 그냥 나갔다가..........글을 쓰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것 같아서....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네요......이제 글을 올릴 수 있게 됐어요.....세상엔 너무한 인간들이 참 많아요..실지로....가난하고..연약한 자들은 항거할 힘조차 없지요.......그저 슬퍼할뿐.....

  • 04.10.17 18:50

    그래서 예수님이 친히 오셨나봐요..보다 못해서..핍박받는 그들이 너무너무 가엾으셔서...그리곤..외치시고..또..외치시고..이들이 바로 하늘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인줄을 ....천국이 저희들의 것인줄을 너희가 모르는도다...교만과 자만으로 가득한 우매한 인간들아.....

  • 04.10.17 19:0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무슨 상급이 있으리요..불신자들도..악한자들도..그리하지 않더냐...도저히 사랑할수 없는자..낮은자..가난한자..깊은 병든자..바보된자..버려진자..눈물과 한숨으로 낙심하며 세상이 두려워 포기한자..심지어 가슴에 못박은 원수마저..사랑하라..용서하라.

  • 04.10.17 19:12

    그들이 타고난 가난은 그들의 책임이 아니죠..배우지 못함도..불치의 병도..어쩌면 우리도 이 비열하고 무지막지한 세상에서 외로워 질수있었던 사람들이지요...하지만 그분의 자비와 용서로 ..우리는 구원을 었었어요..너무 감사하죠..그래서 우리에게 소명이 주어졌어요..이제 예수의 이름으로..그들을 안아주라..

  • 04.10.17 19:20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것일까요..? 우리가 예수가 되어야지요..전 그렇게하고 싶어요 꼭..꼬~옥 그렇게 살면 어때요..좀 어리석어보일까요..? 그렇겠죠..하지만..예수님을 생각하면..도저히 나를 주장할수가 없어요..이~런 또 눈물이 나네...찬양생각나네...세상사람 날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아~멘

  • 04.10.17 20:41

    이글을보고 한참생각에 잠겨서 지난날우리가살아던 시절깊이병든시절돌이겨보면서 눈물을 한없이 .........가슴이 쪼여오것같아 나의병던시절....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나도 이르게주님에 종이되고져 기도을 올릴니다.교만과자만으로가득한 시간에서 이제주님결으로 가려합니다,

  • 04.10.17 20:48

    아직은모든것이 생소하고 성경책도 잃은면 잘몰라서 그져잃어갑니다. 주님 아버지여 이오만과아집에서 .....제에게 용기을주시어소서 ........아........멘 목이메여 글이만보이네요.....

  • 04.10.17 22:25

    저 혹시나해서 또 들어왔는데요...................................................................................................................야인 형제의 글을 읽고 또 주르륵............................그러나 ..전혀 창피하지 않네요...이제라도..느끼게..해~주신 예수님께...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 04.10.17 22:30

    가슴...저민다는게...무엇인지....진정한 슬픔이 무엇인지....사십대 중반이 되어서야...알겠더라구요...교인이 된지......십~여년 만에야......예수님...정말..죄송해요...저 때문에 그동안 많이 우~셨죠...? 다시는...다시는...절대루..절대루...우시지 마세요...다 갚아 드릴께요...목숨이 다할때까지요......

  • 04.10.17 22:37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당신을 울렸겠어요....저 아직두 추해요...많은 교인들이 저 보구 모순 많데요...하지만....저 주님 정말 사랑하는거 아시죠..? 이게 저의 전부예요....아시잔아요...이대로 좀 우스우면 우스운데로 주님앞에 모두 드릴께요....받아주세요......

  • 04.10.18 00:11

    봉구역장님....왜 내 아이디로 글 올려서....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 하잔아...난 교인이 된쥐...2년 좀 넘어서...

  • 04.10.18 00:27

    아까 군재하고 왔을때 형제님이 한번 로그인한걸 내가 모르고 그대루 썼어요....미안..

  • 04.10.18 10:25

    비젼님!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 드리구요.글씨가 너무 빨리 올라가서 읽가 매우 불편하군요. 다음에 올리려면 읽은 분의 입장에서 생각 하여 올려주세요...

  • 04.10.18 10:33

    이글을보며 이제는울지말고 보자해도 대책없이 눈물이 주르르 흐름니다 몆번을다짐하며 다짐해도 흐르는눈물을 막을길이 없군요 주님게서 새상을 뒤돌아보며 살아가라하시는것 같습니다 주님에게 모든눈물을 바침니다

  • 04.10.18 15:14

    사랑하는 슈즈박 형제님...하나님의 아들로서 당신을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제자로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많이 많이요....우리에게 사랑할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이제라도 이 귀한 만남을 마련해주신..하늘 아버지께 감사드려요....소외된 이웃을 찾아보자구요....에수의 사랑 전해주자구요...

  • 04.10.19 22:51

    바로 주님의 모습이떠오릅니다...우리위해서는 항상 속고 또속고...언제든지 속아주시는 주님이 떠오릅니다..바보가 그렇게 친구 하고 싶어하는 그아이들.....그게 바로 주님이 우릴 바라보시는 마음 아닙니까?...비젼님 새삼 감사 드립니다...한번더 제 눈을 뜨게하셨군요......

  • 작성자 06.01.15 23: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6.01.15 23: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02 00:4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7.08.13 17:20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사랑합니다. 주님

  • 13.04.14 20:43

    예수님이 곧 바보친구....내가 바보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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