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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중학교달산3회
 
 
 
카페 게시글
*명상음악* 올 한해를 보내면서..! -어머니.
사베리오 추천 0 조회 140 08.12.26 12: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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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7 12:24

    첫댓글 어쩌면 이렇게 부지깽이로 가슴 쑤시듯 ,,,그래 맞다. 나도 부모되고 나니...엄마 생각절로 난다. 우리 엄마의 깨알같은 사랑. 주는것도 모자라 볶아주네. 나는 자식이라 입벌려 낼름 먹을 줄만 안다. 어머니의 사랑은무수한 저 깨알같다...

  • 09.01.07 19:58

    우리가 걸어오고 행하여 오던 불효가 멀지 않은날 내 앞에 펼쳐 지겠제? 지금 부터라도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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