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에 근무하는 이병호 친구(27회 토목과)가 지난 주 사무관 승진자로 확정되었다...아직 발령은 나지 않았지만...
부산시청에서 사무관 승진은 다른 지자체보다도 더 어려운 곳으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말 고생하였고 친구야 축하하고,,,,서기관까지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
첫댓글 병호야 축하한다. 또 축하하고, 자꾸 자꾸 축하할 일이다. 공무원은 사무관 달 때가 가장 기쁘다고 하더라.
첫댓글 병호야 축하한다. 또 축하하고, 자꾸 자꾸 축하할 일이다. 공무원은 사무관 달 때가 가장 기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