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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완연한 봄이와있고 여름으로 향해 햇볕이 따까옴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신록의 5월에 정출을 의견을 듣고 진행하려 했으나,
5명외엔 답글이 적고 호흥이 적어 5월의 정출은 가을로 미루어 진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석댓글을 달아주신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찬조까지 해주신 "가장낮은자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5월30일이나 6월6일경에 회원님들과 개인적으로 용풍저수지 or 앙암저수지로 주말낚시로
만나뵐까합니다.
그때, 갠적으로 오셔서 얼굴뵙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네 확인완료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