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남도문학의 밤 및 문학상 시상식
제 1부 문학상 시상식
오늘 사회를 볼 계간 남도문학 주간 황장권입니다. 연말이고 토요일 저녁 바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수상자 선정 및 소개
먼저 수상자 소개를 하겠습니다.
남도문학상입니다. 남도문학상은 지난 일년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여 남도문학을 빛낸 분을 선정하는데
1996년 제 1회 시작하여 올해로 13회입니다.
올 해 2016년 제 14회 남도문학상은 고영금 시인의 (시) 오늘Ⅱ인데
고영금 시인은 현재 함평군 보건고등학교 재직 중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전 직원 제주도 여행관계로 참석치 못했습니다.
이어서 남도문학 신인상입니다.
계간 남도문학을 발행하며 첫 시행하는 남도문학상은 계간 남도문학지에 응모한 작품 중 우수한 작품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2016년 첫 남도문학 신인상에 양은경 님의 (수필) 고향마을을 찾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는 수필가 김성백 선생과 대전문인총연합회 김영훈 회장이 해주셨습니다.
오늘 신인상은 비록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거지만, 앞으로 우리 문학과 문단에 큰 발자국을 남길 첫 시작이라 여기며 큰 축하들 드립니다.
2. 이어서 심사평이 있겠습니다.
계간 남도문학 편집인이며 수필가인 김성백 선생이 말씀하시겠습니다.
3. 이어서 시상식입니다.
시상은 계간 남도문학 발행인 김 목 동화작가가 해주시겠습니다.
영예의 남도문학 신인상을 받으실 양은경님은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4. 이어서 축사를 남도문학 고문이시고 영광군문화원장이신 정형택 시인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5. 끝으로 오늘의 주인공 양은경님의 수상자 소감이 있겠습니다.
6. 기타- 꽃 증정 등
제 2부 남도문학의 밤
시 낭송 및 작품 낭송
친교의 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적절히 진행하도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