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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5/ 25. 6
실제녹음 지옥 비명소리
서울 중앙 침례교회의 노아의 방주 사진이나, 방주 만화 책자나, 지옥의 비명소리는 참고로 보시고 들으심으로서 성경의 증거를 믿을 수 있도록 잘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확인된 것만 믿는다면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확인 되든 아니든 성경은 모든 내용이 진리이며 사실인 것입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것만 빼고 모두 사실로 이루어진 진리인 것입니다. 왜 이해되는 것은 믿습니까? 노아의 방주나 지옥의 비명 소리 등은 실제 모습이나, 소리를 듣는 것과 상관없이 사실인 것입니다. 다만, 참고로 하여서 성경을 더욱 중시하고 성경의 경고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의 비명 소리를 듣는다고 지옥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Luke 복음 16장에서 지옥의 고통 중에서 나와서 지옥의 무시무시함을 전해도 확신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반드시 신 · 구유언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죄인된 마음에 지옥이 임하는 것입니다.
http://www.jesusoflove.com/(춘계 전도 집회-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에 한 번 나옴.(춘계 전도 집회- '가인의 저주와 아벨의 의') 에 또 한 번 나옴. 또 이후의 동일한 수양회/ 전도 집회 설교 중에서, (죄인의 영원한 심판 '지옥')에 또 한 번 나옴. (2009. 04/ 10. '지옥에 속한 죄인들')에 또 한 번 나옴.
실제 녹음된 지옥의 비명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죄, 지옥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구원 받은 성도 분들은 먼저 성경을 믿었으니, 참고로 들어보시고 구원의 중요성을 깨닫고, 구원 받지 않으신 분들은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끔찍하고 참기 힘든 끝없는 고통인지, 쉴 사이 없이 내뿜는 고통의 비명 소리를 들어보시고, 혹시 있다면 하고 생각하시고, 죄의 심판이 지옥이니만큼 내가 죄로부터 자유로운지 돌아보십시오. 혹시 지옥 갈 불안이 있다면, 잠도 자지 마십시오. 언제 죽을지 모르므로.......구원 받은 적이 있으면, 실제 지옥에 자신이 빠졌다고 늘 대입해 봐야 합니다.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날 정도로 물에 빠진 것과 같이 불 속에 빠진 자신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혹시라도........정말 무한대 분의 일이라도 있다면 어쩔 것입니까? 그런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의 증거를 자기 필요한 것은 성경을 안 보더라도 이미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는 안 믿습니까? 성경은 다 진리인 것입니다. 자기 배워온 기준에 맞는 것만 믿어서는 정말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도 솔로몬이나 다비드[다윗]의 지혜 내용 등은 알고 또 인용하는 것을 봅니다. 서구 문명은 카톨릭 등에서 왜곡함으로서, 보이는 것만 중시하고, 또 우상 숭배와 섞어서 문제이지만, 성경적인 문화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배우면서 서양의 성경적 진리를 알게 모르게 세상에서도 듣고 배워 왔습니다. 세상 지식과 섞여 문제지만, 성경의 인물은 많이 인용하고 믿으면서, 어찌 다른 내용은 믿지 못합니까? 성경 내용은 모든 것이 진리이지, 일부만 진리는 아닌 것입니다. 죄, 지옥이 없다면, 천국이 필요합니까? 여호와의 증인에 속한 분들처럼 지옥이 없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어지지 않더라고 다 진리인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 착각이지, 성경이 누가 안 믿는다고 기준이 변합니까? 내 개인의 생각이 어떻다고 해서 세상이 따라와 줍니까? 지옥은 불교에서도 왜곡되어 있지만 - 믿지는 않겠지만 - 전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피할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공덕을 쌓아 다음 세상에서 복을 받고, 또 다른 생물로 태어나 윤회한다고 하는데, 개구리, 소가 되어서 공덕을 쌓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짐승이 사람과 같이 어떤 영적 행위를 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귀를 기울이십시오. 한 번 짐승이 되면, 사람과는 이미 끝난 것입니다. 짐승이 기도하고 공덕을 쌓은 것을 보신 분은 그 쪽의 교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아예 들을 필요조차 없습니다. 인간이 정한 착각의 도 일 뿐입니다. 농약 속의 물 일 뿐입니다. 지옥만 있다고 해놓고 안가는 방법은 안 가르쳐주고 그냥 공덕을 쌓으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더 나아가 성경을 가지고도 지옥은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스스로 진리를 정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그것은 인간이 마귀로 말미암아 속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마귀에 속해 있구나, 큰일이구나 하고 성경의 증거를 통해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성경 얘기만 들으면, 이상하게 하품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이유 없이 속이 뒤틀리는 이유를 알 것입니다. 성경이 진리인데, 그것이 이해가 안 되니, 진리를 어떤 집단이나 자칭 인물이 정합니다. 인간이 진리를 정합니까? 성경은 다 진리이므로 다 믿어야만 합니다. 왜 일부만 인정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스님께옵서도 54번을 지옥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곳은 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고 합니다. LUKE 복음 16: 19~31이나, MARK 복음 9: 43~50 등 지옥에 대한 경고는 너무 많고 사실입니다. 어두ㅇ움나 불이 있고, 영원한 불 속에서의 고통은 지금 땅 속에 있는 현실적인 장소입니다. 그만큼 죄라는 것은 악하고 무서운 것입니다. 그 죄보다 자기가 행한 죄가 섞인 선으로 인해 죄인인 것을 몰라, 성경의 경고나 진리를 믿지 못하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구원 받지 않으면, 이미 지옥에 속해 있는 것이고, 죄의 경중에 관계없이, 죄의 형벌에서 건져지는 것이 없이는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HEBREW 9:27에서 ‛그리고 그것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이, 그런데 이 뒤에 그 심판이 정해져 있는 것과 같이: 9:28 그렇게~’ 죄를 많이 짓고 적게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하나님이신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죄인이고, 그래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그 죄를 통해서 지옥 심판이 양심이나 율법의 정죄를 통해서 인간이 죄를 이기거나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원래 죄인이므로 죄에 빠진 것을 알고 친히 예수스님으로 오셔서 해결해 놓으신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악에 섞인 모양만 선인 좋은 것으로 인해 100%로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에 악이 섞이면 영원히 분리할 수 없습니다. 물질입니까? 마음이........썩은 것이 문제입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고, 성질도 안낼 것 같은데, 그런데 바람 불듯 주위에서 누가 긁으면? 마귀가 따로 있습니까? 상황에 따라 그 누구도 속에 불처럼 이글거리는 악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는다고 있는 것이 없어집니까? 문제는 제거해야 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고,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입니다. 피 빠지고 나면 죽는데 무엇을? 그래서 내대신 죄의 삯인 사망을 위해 죽어 줄 이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죄가 없는 대타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믿지 않으면, 안 믿어집니다.
서울 중앙 침례교회에서 모은 자료들은 거의 성도 분들의 파수꾼 같은 눈으로 모은 것이고, 세상의 자료 수집가들이 모은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www.jesusoflove.com를 보시면 실제 소련에서 지하 조사를 하기 위해 지하를 파다가 어떤 공간에서 기계가 헛돌면서 그 상황을 녹음한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술도 발달하고 또 지하는 화산 등으로 미루어 보아 공처럼 완전히 균일한 것이 아니라, 구릉도 있고, 지상의 산과 계곡처럼 깊고 얕은 암석층이 있어서 어떤 공간들은 많을 것입니다. 용암이나 화산은 우리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까? 용암이나 화산은 지옥의 그 장소는 아니더라도 지옥의 어떤 불의 영향권에 포함된 것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으시면, 이 땅은 늘 뒤죽박죽해서 살 수도 없을 것입니다. 지옥은 영국에 안가 봐도 있는 것과 같이, 빅토리아 폭포가 그 장소에 있는 것과 같이, 거기에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 비명소리는 성경의 증거대로 육을 입고 일부 간 자 외에는, 모두 육신을 벗고 난 후,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 상태로 간 것입니다. 너무 무시무시하고 소름 끼치는 그 장소에는 결코 가지 않아야 합니다. 지하에 불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고 설마하고 그냥 세상에 묻혀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크건 적건 죄가 한 번이라도 양심에 걸렸다면, 성경을 모르더라도 바로 그 죄를 해결 않고는 지옥은 피할 수 없습니다. 지옥은 내가 믿고 안 믿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은, 내 기준은 자기 자신에게만 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죄만 심각히 생각하면, 성경은 믿어질 것입니다.
히틀러, 김일성 같은 분들도, 희대의 살인마들, 얼마 전 조 승희란 분들도 자기가 원래 죄인인 것과 또 자기가 지은 죄로 지옥 갈 자인 것을 성경으로 깨닫고 예수스님의 대속 죄사함을 믿으면 지옥을 가지 않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섞인 선으로 인해 죄인인 것을 모르고 부인해서, 하나님께옵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를 온전히 용서해놓으신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옥 그곳은 그야말로 참고 싶어도 참을 수 없고, 그렇다고 견딜 수도 없고 영원한 비명으로 벌레처럼 발버둥과 비명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만큼 죄는 악한 것이고, 더욱이 마귀로 인한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의심하고 하나님 같이 되려는 그 악의 끝은 그 곳이 아니면 차단할 수 없을 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마지막 날들 때에 이 하늘들과 땅들도 완전히 원소까지 녹아지고, 그 지옥에 있는 자들은 혼 뿐만 아니라 몸도 다시 부활해서 더더욱 고통스런 불과 유황의 호수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구원 받은 우리도 복음은 듣고 또 들어서 확신에 확신을 성경을 통해서 다져야 합니다.
지옥은 실제 땅 속의 장소요, 예수스님께옵서도 친히 땅 중심에 갔다 오셨다고 성경에 증거 되어져 있습니다. 그 곳의 혼들에게 심판의 당연함을 선포하셨습니다. 물론 다니엘의 친구들마저 불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 주님이야 전혀 영향은 받지 않지만. 예수스님께옵서는 죄의 삯인 사망을 위해 육체의 생명인 피를 흘려 사망을 치루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심으로서 사망을 이기신 것이지 지옥의 심판을 우리대신 받으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지옥의 불은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이며, 빛의 본체이시므로, 불이나 어떤 것의 영향을 받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 곳의 혼들에게 당연한 심판을 전하신 것입니다. 서 달석 님의 설교에도 많이 나오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혹 주님께옵서 우리대신 지옥의 고통을 당하신 것은 아닌가하고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피를 흘리시고 고통을 당하시어 생명을 우리를 위하여 버리심으로서, 그만한 대가를 치르셨지만, 주님께옵서는 창조주이시며, 빛이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지옥은 우리 지구의 땅 가운데 있는 것이지, 있는지도 모르는 블랙홀이나 우주의 어떤 곳이 아니며, 더더욱 여호와의 증인에 속한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상징적인 장소나, 이스라엘의 쓰레기 소각장이나, 무덤 같은 애매한 장소가 아닌, 지옥 불이요, 땅의 불 감옥으로 영원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문제는 내가 죄인이 되면 지옥은 바로 마음에 찾아옵니다. 살아서 죄 때문에 마음으로 지옥을 경험하여 건짐을 받고, 실제 지옥에는 절대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죄를 지은들 하나님께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그 죄의 크기는 결코 지옥에서의 고통의 정도만 차이 날뿐 결코 지옥 자체를 가고 안가고 하는 것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만도에는 힘들고 백도에는 견딜 만합니까? 그것도 영원히........육신이 죽으면 마귀처럼 영원히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처럼 율법에 재기 전에 하나님의 기록판인 양심의 기록들을 보십시오. 양심창고 깊숙이 숨겨져 있는 죄를....... 그 죄는 하나님의 피 아니면 영원히 지울 수 없습니다. 단 한 번의 마음으로만 지은 죄도........ 하물며 마음, 입, 행동으로 지은 머리털보다 많은 죄들은.......
하나님께 솔직하면 됩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옵서는 다 아시는데, 무엇을 숨깁니까? 또 내가 하나님께 죄인이라고 해서 남들이 뭐라 합니까?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에 이루어지는 것이 구원일 것입니다. 남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해서 누가 잡아가거나 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솔직하다고 누가 눈치 챕니까? 죄가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지은 죄를 통해 곡식 낟알이 아니라 포대 자체를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냥 똥 쌌습니다, 하고 애기처럼 나가면 길이 있습니다. 애가 똥 싸는 것이 당연하지 안 싸면 병원에 가야죠. 그리고 그 다음은 닦아주고, 씻어줄 뿐만 아니라 안아주고 젖까지 먹여주고 업고 구경까지 시켜줍니다. 그런데 어른이 된 후에 부모가 일일이 얼굴에, 밥상에, 이불에든지 어떤 곳에 쌌든지 문제 삼습니까? 알지만 그 날짜나 그 장소는 기억조차 않고, 차라리 장난의 대상이나 추억거리이지 결코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러한 것 같이, 죄는 구원 받으면, 애기 때 똥 싼 것의 추억일 뿐 하나님께옵서는 결코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가끔 믿음이 약하면 속을 뿐입니다. 구원 받고 짓는 죄도 부끄럽지만 그 해결 방법은 결국 하나님의 피 입니다. 결국 하나님께 솔직히 자백하는 것으로 빛 되신 주님의 보혈로 다 소독이 됩니다.
결국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옵서는 다 아시지만 스스로 속이지 않고, 스스로 나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죄를 하나님께 부끄러워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다 아십니다. 인간의 기술도 이처럼 발달해서 컴퓨터의 기능이 날로 발전해서 다 드러나는 것을 보십시오. 컴퓨터가 사생활도 침해하는 것을 봅니다. 요즘은 1초만 검색해도 다 기록되는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미 기록 되어 있는데 본 것이 부끄러워서 부인한다고 해서 아닙니까? 기억이 한계로 인해 양심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다는 기억은 못 해도 누구도 양심에 걸린 죄를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옵서 심어놓으신 양심에 기록 된 내용을 모르시겠습니까? 어차피 지은 죄 하나님께 솔직하게 시인하고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은 죄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곧 하나님이 말씀이란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반드시 내가 죄인이고 썩었고, 거짓말쟁이요, 위선자요, 죄를 이길 수 없는 자이구나 하고 양심과 성경을 통해 발견하고 지옥 가는 마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서 지옥가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에 갈 수는 없습니다. 구원 받기 전 상태가 이미 지옥에 속해 있은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다만 실제가 아닌 죄의 심판으로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남이 지으라고 했던, 원인 제공했던, 고의든 선을 행하려다가 지었던, 선을 행하는 도중에 지었던, 입술로 지었던, 마음으로 지었던, 행동으로 지었던, 애기가 아닌 한 죄라고 여기고 생각으로만 지어도, 단 한 번이라도 지었으면, 구원 받기 전에는, 예수스님 밖에 있으면, 그곳이 이미 지옥이나 같습니다. 썩은 내 선을 붙잡지 말고 하나님께 솔직히 마음을 쏟아 놓고 구하면 됩니다.
문제는 솔직하지 못한 마귀의 성품이요, 죄 지으면 지옥 보낸다는 오랜 마귀의 속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옵서는 통회하는 죄인을 사랑하시며, 그 죄인을 구하러 오셨고, 이미 다이루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죄인이면서도 죄인인줄 모르고 살다가.......지은 죄만 악하고 내가 행한 선 때문에 죄인인 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선이 이미 죄 속의 선이요 썩은 선이요, 하나님을 막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구원 받지 못하면, 어린 아이 외엔 이미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때가 다 되면 가는 곳이지만, 이미 지옥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통회하는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 예수스님이십니다. 먼저 지옥의 비명소리부터 내 마음에 경험하십시오. 영원한 불소독의 장소인 지옥은 가서는 안 됩니다. 절대.
첫댓글 왜 예수 스님이라고 쓰셨나요 오타인가요 저는 불교 입니다만 이제 교회로 나오고싶읍니다
무간도님 반갑습니다. 거의 찾는 분이 없는 사이트를 찾으셨군요. 이름 자체도 불교쪽으로 보이는군요. 신앙생활은 주입이나, 강제가 아니라, 자기 양심의 문제이죠. 불교에서도 죄에 대한 깊은 분석은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저의 사이트에 처음 오시면 황당한 내용이 많죠. 기존의 성경과 다른 면이 많습니다. 제가 영어 실력은 중학교 수준이지만, "한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이란 믿음으로 영어 성경 KJV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는 참고로는 할 수 있으나 문외한이라서...
저의 사이트 처음에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믿음이나, 단어 사용의 이유가 있고, 성경과 구원을 중시하죠.
히브리어, 그리스어, 영어 성경 낭독을 듣곤 하는데, 인명: 지명 발음에 유념하죠. 영어 사전에는 음절이 있어서 스펠링 구분을 하죠. 하나님-한아님 등의 구분이...성경을 정확히 깨닫기 위함이지, 지금 책을 내거나, 주장하기 위함만은 아닙니다. 참고로만...
하나님께옵서는-인간의 선, 의, 사랑에도 죄가 섞임-통회하는 완전한 죄인만을 구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Jesus[예수스님,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죄, 지옥에 관심 있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생각, 말, 행동의 "자기 지은 죄로 통회하고, 양심에 지옥 불"이 탄 사람을 하나님께옵서 불쌍히 여기셔서 성경, 교회를 통해서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무간도님이 되시길.
무간도님, 죄송합니다. 이곳을 먼저 보았는데, 다른 곳에도 글이 있었군요. 위의 글은 참고로 봐주시고, 영적으로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혀 하나님을 모르고 불교 쪽에서 나름대로 진리를 추구하며, 죄로 인해 고통하고, 양심에서 지옥의 공포로 괴로워하시는 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거나 아니거나 죄, 지옥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방인은-아니 유대인도 처음에-양심이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마비되고 무디어져서 율법을 주셨죠.
아무튼 저의 사이트나 추천 사이트에서 갈급한, 죄, 지옥, 구원 확신, 부활, 영생의 답을 구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완전한 교회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면이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띄어쓰기 문제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