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충남 금산군 여행 ▶부흥산↝대장금촬영지↝구암사↝청풍서원↝보석사↝금산군 개삼터테마공원↝남산공원+충령탑↝상지말저수지

[아트박(박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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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2025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2025년 1월 이후 변경된 사항은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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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 ↝

◀ 2025년 1월 10일 금산군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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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10일 금산군 관광 트레킹 코스 ▶

1월 10일(금) 대전 월평동 출발 ↝ 득골 주차장 ↝ 대장금촬영지 주차장 ↝ 구암사 주차장 ↝ 청풍서원 주차장 

↝ 보석사 주차장 ↝ 개삼터테마공원 주차장 ↝ 남산공원 주차장 ↝ 상지말저수지 주차장 ↝ 대전 월평동

거리; 163.2km, 시간; 약 3시간 30분소요, 통행료; 약 5,600원, 주유비; 약 24,96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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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주소 ↝

득골 주차장;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256 ↝ 대장금촬영지 주차장; 충남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97 ↝ 구암사 주차장; 충남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로 177-4 ↝ 청풍서원 주차장; 충남 금산군 부리면 불이리 276-1 ↝ 보석사 주차장;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703 ↝ 금산군 개삼터테마공원 주차장; 충남 금산군 남이면 개삼로 101 ↝ 남산공원+충령탑 주차장; 충남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291-2+충남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320 ↝ 상지말저수지 주차장; 충남 금산군 금산읍 아인리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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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 ↝

◀ 2025년 1월 10일 금산군 관광 트레킹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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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남산공원 트레킹 ↝

↜ 자유평화수호의탑 ↝ 충령사 ↝ 남산(230.8m) ↝

2025년 1월 10일 금산군 남산공원 트레킹 ▶ 남산공원에 있는 넓은 곳에 주차하고 충령사로 이동 한다. 계단으로 오르면 공원의 정상부분에는 호국영령들을 모신 충령사가 있다. 공원에서 오르다보니 한 편에 닭둘기동상이 있는데 자유평화수호의탑이라 한다. 6.25전쟁 전사자들을 기리는 동상인듯하다. 충령사로 가는길이 참 멋있어 안에까지 들어가보려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다. 충령사에서 내려다본 금산 읍내가 한 눈에 보이는게 장관이었다. 주차장으로 내려와 남산공원으로 이동한다.주차장에서 어린이집방면 으로 이동 한다. 이곳 삼거리에서 휴대폰 가게 방 향으로 진행한다. 성민산업 공자에서 우측 길로 가면 남산으로 오르는 계단이 나온다. 남산 오르는 계단앞 간판에는 (대략 등산로 주변 농작물을 서리하거나 해치지 말라는 뜻.)-몇 계단 더 올라가니 금산읍내 전경이 보입니다. 오히려 정상에 가면 나무에 가려서 더 안 보인다. 해 뜨는 집' 방향에서 오는 길(오른쪽)-계단으로 올라 능선길을 따라가면 달뜨는집 정자쉼터가 있는 이곳이 남산(230.8m)이다. 간이  화장실과 삼각점이 있다. 돌아온 삼거리에서 나는 왼쪽길을 택했다. 왼쪽에 계단과 오른쪽 멀리 충령탑이 보인다. 충령탑 방향으로 계속 가니 안내문이 나온다. 충령사가나오고 이곳에 와서야 알았다. 남산을 이곳에서 오를수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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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암사(龜巖祠) ↝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에 있는 사당. 1988년 8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 초기의 대학자인 문양공 눌재(訥齋) 양성지(梁誠之)의 학덕을 숭모하기 위해 만든 사당으로 평촌리 귀래봉 아래에 있다. 양성지는 문신으로 세종조부터 성종조 6조 40여 년간 벼슬을 지냈고 구암사에 사숙을 열고 향토교육을 하였다. 구암사는 금산 유림과 후손의 정성으로 1923년 건립되었으며, 유림에서는 문양공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내에는 1933년 세워진 눌재양선생묘비가 있으며, 묘비에는 문양공 일생의 행장(行狀)과 공훈이 기록되어 있다. 묘비 앞에는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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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서원(淸風書院) ↝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불이리에 있는 서원.

1678년(숙종 4)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길재(吉再)의 청절(淸節)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그 뒤 1976년과 1979년에 군의 지원으로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신문(神門), 강당, 백세청풍비(百世淸風碑), 비각(碑閣), 지주중류비(砥柱中流碑) 등이 있다. 사우에는 길재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강당은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9월 15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6변(籩)6두(豆)이다. 재산으로는 밭 2,500여 평과 논 1,500여 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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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사(寶石寺)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南二面) 석동리 진락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885년(헌강왕 11)에 조구가 창건했는데, 당시 절 앞산에서 캐낸 금으로 불상을 만들어 절 이름을 보석사라 했다고 한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명선황후가 중창하여 원당으로 삼았다. 일제강정기에는 31본산의 하나로서 전라북도 일원의 33개 말사를 통괄했다.
문화재로는 보석사 대웅전(충남유형문화재 143)과 절 입구의 금산 보석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65)가 있는데, 이 은행나무는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내는 영험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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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개삼터테마공원 ↝

* 금산인삼이 처음 재배된 곳, 개삼터 *
충남 금산군 금산읍 남이면 개삼로 산자락에 개삼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개삼터는 인삼의 고장으로 유명한 금산에서 인삼을 최초로 심어서 재배하기 시작한 곳에 조성된 공원이다.

고려인삼의 종주지이며, 유통의 중심지이자 인삼의 고장인 금산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설에 따르면 금산인삼이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500여 년 전.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진악산 아래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어머니가 병환으로 눕자 관음굴에서 지성으로 기도하던 중 산신령이 나타나 “관앙불봉 바위벽에 가면 붉은 열매가 3개 달린 풀이 있다. 그 뿌리를 달여 어머니에게 드리면 병이 곧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산신령이 알려준 풀뿌리를 달여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깨끗이 나았다. 강 처사는 풀의 씨앗을 받아 성곡리 개안마을의 밭에 뿌렸는데, 그 뿌리 모양이 사람 비슷해서 인삼이라고 불렀다. 개삼터에는 산신령이 강 처사에게 인삼을 내리는 그림이 있는 개삼각과 강 처사의 집이 있다. 강 처사가 인삼을 얻어 재배하기까지의 과정을 모형으로 재현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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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공원 충령사 ↝

금산군 시내 언덕 남산에 위치한 충령사 이곳은 애국충절의 도시 금산군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이랍니다.

금산읍 하옥리 남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충령사는 8·15 광복 후 국토방위와 향토의 안녕·질서의 확립을 위해 전사한 금산군 출신의 국군장병, 경찰관, 파월 장병의 영령을 봉안한 사당이라고 합니다. 이 사당은 1956년 지방 유지의 발기로 금산군민의 협동과 군민의 정성으로 이룩된 것이며 현재 596위의 충성된 영혼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충령사에서는 해마다 현충일(6월 6일)에 영령위안제가 올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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