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쪽 둘째단락 셋째줄부터
이를 모르기에 우리는 성현들께서 물려주신 엄청난 정신적 유산을 우리의 무지몽매로 말이암아 미신으로 폄하하고 있는 것이다.
-> 무지몽매로 말미암아 이를 모르기에 우리는 성현들께서 물려주신 엄청난 정신적 유산을 미신으로 폄하하고 있다.
19쪽 둘째 단락 셋째줄
수증기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 수증기가 하루아침에 생기고
24쪽 둘째단락 여섯째줄
그 원인을 외부에 -> 그 원인을 외부로
25쪽 둘째단락 여덟째줄
있다고 필자는 믿는다. ->있기 때문이다.
34쪽 둘째단락 셋째줄
오행으로 방향을 표시하면 -> 이부분에서 단락을 바꿀 것
네째단락 네째줄
그리하여 -> 곧
37쪽 첫째단락 둘째줄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행의 -> 지나지 않기 때문에
네째줄
서로 극한다 하여 억누르는 것을 말한다. -> 목·화·토·금·수의 오행이 억누르며 돌아가는 것이다.
둘째단락 둘째줄
화에서 토火生土가 나오며 ->화에서 토가 나오며火生土
39쪽 첫째단락 첫째줄부터
순환한다. 오행은 상생과 상극으로 서로 깊여 엮여 있어 하나의 기호를 통해 간단하게 다른 기호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봄이나
->순환한다. 그러니 오행은 상생과 상극으로 하나의 기호를 통해 바로 다른 기호의 흐름을 알 수 있어야 한다. 곧 봄이나
네째줄
알게 된다. -> 알 수 있어야 한다.
둘째단락 첫째줄
목을 보면 -> 목으로 보면
46쪽 셋째단락 네째줄
볼 수 있다. 주기적으로 -> 볼 수 있다. 그러니 주기적으로
여섯째줄
그리하여 -> 곧 다시 말해
아홉째줄
것에 불과하다.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47쪽 첫째단락 둘째줄
확장하고 -> 확산하고
49쪽 첫째단락 둘째줄
질을 나타내는 -> 질의 흐름인
50쪽 둘째줄
질은 땅의 기운이기 -> 질은 땅의 형질이기
51쪽 셋째단락 첫째줄
그리하여 목 ->그리하여 질의 변화는 목
네째단락
'현실적 으로는' 이하 네째단락 전체를 53쪽 첫째 단락 밑 '필자의 이와 같은 설명은' 앞의 단락으로 옮겨 놓을 것.
51쪽 끝에서 둘째 단락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기 때문에 사계절과 하루의 변화로 체감할 수 있게 드러나니, 1년과 하루를 12개의 단위로 나누어 12지지로 나타내는 것이다.
->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으로 사계절과 하루의 변화를 12개의 단위로 나누어 12지지로 나타낸 것이니, 언제나 일정하게 몸으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것이다.
54쪽 둘째단락 네째줄
영역의 간지를 정하면 이것은 -> 영역의 지지를 정하면 이것이
55쪽 둘째단락 셋째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행의 이행하는 -> 쉽지 않아 오행의 흐름에서
셋째단락 둘째줄
보아도 된다. -> 보아도 되니,
다섯째줄
없게 된다. -> 없게 되니,
56쪽 둘째 단락 밑에서 셋째 줄, 틀린 것은 아니고 위에서 해인사신은 계절의 순서대로 했는데 여기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요.
계절의 중앙인 자子·오午·묘卯·유酉는
->
계절의 중앙인 자子·묘卯·오午·유酉는
62쪽 둘째단락 셋째줄
지리에 대한과학 -> 지리에 대한 과학
63쪽 밑에서 여덟 째줄
그러니 간지를
->
그러니 간지는
64쪽 그림에는 위처럼 가운데 태양 그림이 하나 들어감이 좋아요. ㅎㅎ
70쪽 둘째 단락 끝
‘실전 편’
->
‘적용 편’
71쪽 둘째단락 여섯째줄
형제 동료 -> 형제나 동료
74쪽 둘째단락
여름 다음에 -> 여름에 이어 늦여름 다음에
75쪽 밑에서 둘째 단락 밑에서 둘째 줄
나머지에는
->
나머지에서는
76쪽 각주 5)에서 다음을 더 수정해 주시길
마찬가지로 갑목에게 신금·유금은 극을 당하면서도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정관인데,
->
마찬가지로 신금·유금은 갑목을 극하면서도 음양의 조화를 이뤄 정관이 되는데,
76쪽 각주 5) 다섯째줄
곧 양목인 갑목은 -> 곧 일간 양목인 갑목은
여섯째줄
양토인 무토·진토·술토가 있으면 -> 음목인 을목·묘목이 있으면
81쪽 둘째단락 끝줄
평탄하지 않다는 말이다. -> 평탄하지 않다.
셋째단락 첫째 둘째줄
간지다. ->간지여서
92쪽 둘째줄
합과 충은 -> 그런데 합과 충은
셋째단락 '그래서' 이하 전체를 91쪽 셋째 단락 아래 '짚고 넘어가자면' 앞단락으로 옮겨 놓을 것.
92쪽 마지막 단락 셋째줄
확산하는 -> 분산하는
네째줄
응축하는 -> 수축하는
또한 -> 그런데
95쪽 첫 째 단락 밑에서 셋째 줄
계속에서
->
계속해서
105쪽 첫째 단락 밑에서 넷째 줄
갑작스러운 행동을
->
갑작스러운 행동에
첫째 단락 밑에서 둘째 줄
역시 사람에게도
->
역시 사람에게서도
둘째 단락 둘째 줄
인도하는 것으로 합하여
->
인도하여 합하는 것으로
106쪽 둘째 단락 첫째 줄
정리하자면, 지지의 육합은
->
정리하자면, 위에서 설명한 지지의 육합은
106쪽 육합 박스에서
자축합토子丑合土 -> 자축합수토子丑合水土
오미합화午未合火 -> 오미합화토午未合火土
129쪽 첫째 둘째줄
특성이 있어 약하게나마 목생화木生火가 되지 않아
->특성이 있는데 매끄럽게 목생화木生火가 되지 않으니,
140쪽 첫째 단락 끝줄
지지가 계절의
->
간지가 계절의
146쪽
정·편재년에 -> 비겁의 해에
148쪽 둘째 단락 글자를 맞추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니, 자간으로 페이지가 흔들리지 않게 조정해 주셨으면
위의 그림을 보면, 인사신해寅巳申亥는 사계와 삼합의 시작이고 자묘오유子卯午酉는 사계와 삼합의 중심이며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사계와 삼합의 끝임을 바로 알 수 있다.
->지장간에서는 인사신해寅巳申亥는 사계와 삼합의 시작이고 자묘오유子卯午酉는 사계와 삼합의 중심이며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사계와 삼합의 끝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151쪽 끝단락 넷째 줄
남아 있고 중기는
->
남아 있고, 중기는
158쪽 첫째 단락 밑에서 둘째 줄
둘로 나누어
->
둘 또는 넷으로 나누어
158쪽 둘째 단락 네째줄
알 수 있듯이 그 변화가 -> 알 수 있듯이 천간은 그 변화가
끝줄
육체에 영향을 미치듯이 물질적인 -> 육체와 물질적인
셋째 단락 밑에서 둘째줄
천간과 지지 차이 -> 천간과 지지의 차이
28) 159쪽
1원이다. 그러니
->
1원이니,
360년
->
3백 60년
800년
->
8백년
9600년
->
9천 6백년
161쪽 둘째단락 둘째줄
간지로 나타나면 -> 간지로 나타내면
밑에서 둘째줄
일주를 다시 -> 일주의 간지를 다시
162쪽 둘째줄
때문이다. 누구나 -> 때문이다. 곧 누구나
다섯째줄
것이 인생이다. 물론 ->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물론
셋째단락 세째줄
관련된 일을 -> 관련된 일로
166쪽 밑에서 다섯 째 넷째 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시간은
->
해야 하는데, 바로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시간의 시작은
167쪽 둘째 단락 첫째 줄
시주를 각기 자리에
->
시주의 각 자리를
169쪽 첫 단락 셋째 넷째 줄
천간과 지지의 짝으로
->
천간과 지지를 짝지어
174쪽 첫째줄
지지 세 개가 지나는 한 계절도 -> 지지 세 개가 그대로 한 계절도
185쪽 둘째줄
정도 시간이 늦으니,-> 정도 시간이 빠르니,
셋째줄
보태야 한다. -> 빼야 한다.
186쪽 206쪽 229쪽 238쪽 244쪽 대운의 수 05에서 癸酉를 癸亥로
197쪽 첫째줄 둘째줄
편관이고, 일지 인목 -> 편관이고, 월지 술토戌土는 무토와 음양과 오행이 같으니 비견이며, 일지 인목
둘째줄
편관이며, -> 편관이고,
셋째줄
정인이고, -> 정인이며,
203쪽 첫째줄
확장으로 -> 확산으로
205쪽 둘째단락 네째줄
금金이고 왼쪽에서 음 -> 금金이고 음
뾰족하게 올라가는 것이 -> 왼쪽으로 뾰족하게 올라가는 것이
206쪽 첫째 단락 밑에서 셋째 줄
뒷받침되어야 한다.
->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26쪽 둘째단락 네째줄
우리 전통의 -> 우리나라 전통의
여섯째줄
얻어 과학이 -> 얻어 의학이
밑에서 네째줄
이러한 간지는 -> 이러한 지지는
231쪽 네째줄
일간과 다르기 -> 음양이 다르기
236쪽 일곱째줄
바람에 -> 바람이
240쪽 밑에서 일곱째줄
강의를 하면서 -> 강의를 나가면서
245쪽 둘째단락 네째 다섯째줄
戊와는 물론, -> 무戊와 그리고
246쪽 둘째단락 네째줄
원진까지 없앤다. -> 원진까지 없애고,
마지막줄
각각 -> 부가적으로 설명할 것은
247 둘째줄
가진다. -> 가진다는 것이다.
248쪽 둘째 단락 끝에서 첫째 둘째 줄
숨어서 그 열기를 피한다.
->
숨어서 지낼 수밖에 없다.
249쪽 둘째단락 마지막줄
크다는 것도 유추할 수 있다. -> 크기 때문이다.
257쪽 둘째단락 네째줄
하느냐고 -> 하겠느냐고
260쪽 첫째줄
받는 연예인의 -> 받는 큰
마지막줄과 그 위
그것과 반대되는 인자들이 오면 서로 부딪히게 된다.
-> 그것과 반대되는 패거리의 인자들이 오면 서로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다.
264쪽 마지막줄
성공하였으니, -> 성공하였다.
270쪽 셋째줄
천간 기토 -> 연간 기토
284쪽 둘째 단락 둘째 줄
들어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이다.
->
들어가니 아주 위험하다.
285쪽 밑에서 둘째 단락 세째 줄
그런데 어떤 분들은
->
그런데 어떤 분은
285쪽 밑에서 네째줄
갑자기 좋은 운을 나쁘게-> 갑자기 나쁜 운을 좋게
밑에서 셋째줄
아니다. 평소 -> 아니다. 그러니 평소
밑에서 둘째줄
참조해서 스스로 -> 참조해서 합리적으로 스스로
밑에서 끝줄
나아갈 수밖에 없다. -> 나가야 할 것이다.
첫댓글 259쪽 밑에서다섯 째줄
뿌리가 없이 약하게 식상관을
->
뿌리가 없이 강하게 식상관을
146쪽 첫째 단락 끝에
오화午火 병지부터
->
사화巳火 병지부터
60쪽
임 壬 -
계 癸 +
->
임 壬 +
계 癸 -
교정 할 것이 많군요.
43쪽 , 위에서 8째줄 , 화를 양화 陽火 과.... 에서
과를 '와'로
78쪽 맨 아랫줄
금전를 취하는,,, 에서
'을'을 '을'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봐도 교정할 것이 있어요. [해송과 함께 하는 명리명강]에도 와 보시기 바랍니다.
@海松 金學睦 참여 방법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ilgwan 다음 카페이니 [해송과 함께 하는 명리명강]을 검색해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77쪽 위에서 7째 줄
이" 맞아"
는 '조화를 이루어'로 바꾸면 어떨까요.
그 다음에도 '맞아' 라고 된 곳이 여러 곳 있읍니다만.
넵 좋은 표현입니다. 감사.
그림의 화살표가 반대 방향 입니다. ^^
간지를 서로 맞물려돌려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