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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정된 자전거 교통법 |
자전거 관련「도로교통법」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 공포(2009년 11월 23일)◎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13세 미만)ㆍ노인(65세 이상)ㆍ신체장애인은 자전거를 타고 보도를 통행할 수 있다. 다만, 보도를 통행하는 경우 차도 쪽 또는 안전표지로 지정된 곳을 서 행하거나 필요시 일시 정지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고, 어른이 자전거에 어린이를 태울 때도 안전모를 착용시켜야 한다. ◎ 최고속도에 의한 차마 간 통행우선순위가 폐지되었다. 종전 도로교통법에서는 ?긴급자동차 ?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 등으로 우선순위를 규정하였으나, 개정 도로교통법에서는 차마 간 통행우선순위를 폐지하고, 운전자가 뒤따라오는 차량보다 느린 속도로 운행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를 양보하도록 해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교통주체가 편 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전거의 도로 횡단은 자전거횡단보도를 통행하는 경우 자동차 등 운전자는 횡단보도 또는 정지선 앞에서 일시 정지해 자전거 운전자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자전거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보행해야 한다. 이 경우 자전거 운전자는 보행자로 보호를 받는다. ◎ 자전거의 앞차 우측 앞지르기가 허용되었다. 이 경우 자전거는 서행하거나 정지해 있는 앞차의 오른쪽으로 앞지르기할 수 있도록 하되, 앞차에서 승ㆍ하차하는 사람의 안전에 유의해 서행하도록 했다. ◎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좌회전할 경우 2단계 좌회전(일명 Hook-Turn)이 가능하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자전거 운전자는 진행방향의 직진신호에 따라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서 2단계로 좌회전하도록 했다. 이 경우 우회전하는 자동차와 정지 또는 직진하는 자전거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전하는 차의 운전자는 신호에 따라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하거나 운행하는 자전거에 유의해야 한다. ◎ 자전거로 길가장자리구역 통행이 허용되었다. 자전거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았으면 기본적으로 차도로 통행해야 하나, 지방도로나 도시지역 간선도로 등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속도가 빨라 자전거가 차도로 통행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을 금지한 구간을 제외하고 자전거는 도로의「길가장자리구역」을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 경우 자전거 운전자는 가장자리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면,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한다. ◎ 위험하게 개조된 자전거는 운전을 하면 안된다. 자전거는 자동차 등과 달리 개조가 쉽다. 보행자에게 위해를 주거나 자전거도로 등에서 다른 자전거나 차량 운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위험한 자전거의 운전이 금지된다. 운전이 금지되는 자전거의 기준에 대해서는 향후 동법 시행규칙에서 정할 예정이다. ◎ 2대 이상 자전거 병진(竝進)이 금지되었다. 자전거는 속도가 느려 2대 이상 도로를 나란히 병진하는 경우 속도가 빠른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해 통행속도를 감소시키므로 도로에서 여러 대가 함께 운행하는 경우에는 일렬로 운행해야 한다. 다만, 도로의 폭이 충분히 넓어 안전표지로 병진이 허용된 구간에서는 나란히 병진할 수 있다. ◎ 술 취한 상태에서 자전거 운전이 금지되었다. 음주 운전시 처벌은 받지 않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자전거 운전자에게 과실 책임이 인정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전거이용활성화법」상 규정을「도로교통법」으로 일원화하였다.「자전거」와「자전거도로」의 법적 정의를 자전거 등록과 자전거도로의 기준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자전거이용활성화법」을 준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자전거이용활성화법」에 규정되어 있던 자전거의 도로 통행방법 및 처벌규정을 도로교통법으로 일원화해 법 규정에 대한 국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했다. 참고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운행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자전거 관련 교통안전시설이 새롭게 도입ㆍ개선된다. |
자전거 수신호법
주행법
[자전거 타는 요령]
자전거 타기의 바른 자세는 경사를 오르거나 내려올 때 그리고 정지할 때 등의 여러 경우에서 항상 안정된 자세로 자신의 힘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안장과 핸들의 간격은 안장에 앉아서 페달 위에 발을 올려놓고 무릎과 수직선이 되도록 하며, 페달에 발을 얹고 무릎이 약간 구부러질 정도로 위 아래로 조절하며 높이를 정한다.
핸들의 높이는 안장과 거의 수평으로 조정하되 조금 높게 히는 것이 좋으며, 핸들 손잡이 위치는 승차인이 안장에 앉아서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고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는 자세로 조정한다.
● 시야는 5m 앞을 보고 핸들에 힘을 주지 말며 허리와 히프는 움직이지 말아야한다. 넘어질 때는 자전거를 꼭 붙들어야 하며 쓰러지는 쪽으로 몸과 핸들을 같이 돌린다.
● 일반적으로 탈 때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승차하고 우측 페달로 페달을 밟아서 출발하며 내릴 때는 완전히 정지한 다음 좌측으로 내린다. 그러나 자초에서는 우측으로 타서 우측으로 내리면 차도에 주행 시 안전하며, 교통소통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페달은 발을 직 전방으로 향하게 하여 발끝과 발바닥 사이로 밟는 것이 좋다.
● 브레이크를 걸때는 뒤(왼쪽)의 브레이크를 먼저 잡는다. 급 제동시는 뒤(왼쪽)에서 앞(오른쪽)의 순으로 한다. 브레이크는 가급적 급 조작을 삼가고 뒤, 앞 브레이크의 사용은 7:3의 비율로 하는 것이 좋다. 급제동시 앞 브레이크만을 사용할 때는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프로그램 및 일정
1일차
자전거 총론 : 주강사(로드액트)
자전거 기초지식 : 자전거 종류, 자전거 각 부분의 이름, 휠/타이어/튜브, 용품/부품, 자동차와 자전거
각 자전거 설명 : 강사 각자가 가져온 자전거들 전시 ; 로드사이클, MTB,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탠덤, 짐자전거 등
셋팅 : 시간이 모자라면 11일 정비시간 전에 진등행 : 안장 높이, 안장 기울기, 안장 전후, 스템, 키가 작거나 큰 사람들의 경우.
영상파일준비? : 뭐 좋은 다큐 같은 거 없을까요?
2일차
자전거 조립 : 각 팀별로 강사 1~2명 배치
박스 개봉, 부품 확인 및 설명
조립 이론 설명하면서 한 대 조립 : 앞바퀴, 핸들, 페달, 타이어 압력 확인, 브레이크 확인, 변속기 확인
각자 실제 조립 - 강사 돌아다니면서 점검 및 설명
조립이 다 끝난 후 자기 몸에 맞춰타기 - 세팅 설명
3일차
09:00 ~ 12:00 : 자전거 정비
자전거 유지 관리와 상태 점검 및 정비에 관한 전체 강의 : 강사 1인
자전거 정비 실제 : 각 팀별 강사가 진행
펑크 때우기
브레이크 유격 조절하기
변속기 체크하기
분해소지 (체인청소, 톱니 청소, 기름 사용법, 세차 등)
기타 (우천 라이딩, 부품 교체 시기, 비상시 대처법 등)
4일차
- 자전거 주행
자전거 도로 주행에 관한 전체 강의 : 강사 1인
자전거 교통질 하기
실제 도로에서 상황 대처하기
안전장비
수신호
떼잔차질 요령
초보 페달링, 기어변속
근력(높은기어비 주행, 페달찍어누르기,)보다는 회전력 위주의 라이딩을 해야
회전력 능력이 심폐지구력을 키우며,높은 회전력의 유지는 유산소성 능력을 높여준다.
근력 위주의 라이딩은 쉽게 다리 근육을 피로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정작 힘을 발휘하려고 할 때는 낭패를 보기 쉽다.
(중,장거리 50~100km이상 라이딩시)근력 위주의 도로 라이딩은 2시간을 넘기기 어렵고, 그에 따른 손실된 신체는 느린회복으로 더욱 힘들어진다.
(세컨드 윈드도 회전력에서 적용되는것이지 근육력이 빠져서 다리가 풀려버리면 second 니 third 니 하는 여지가 없어진다. )
필요 이상으로 무거운 기어(고속기어,8단기어쪽))에 세팅해서 라이딩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얼핏 보면 빨리 달릴 수 있을 것 같지만 근력의 의존도가 높아서 신체손실(피로도)이 늘어나며, 라이딩 중에 회복시간이 길어져 결국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결국은 목표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퍼지게 된다.)
초반에 근력이 없어서 뒤에 가는 사람은 없다. 초반 분위기대로 근력위주의 라이딩 을 하게 되면
일정거리후에 또는 언덕의 시작부분에서 힘의 고갈과 느린 회복으로 랩타임이 늘어나고 만다.
한달이하의 근력위주 초보자(interval spoter:빤짝 급가속자)라면 한강에서 마라톤하는 사람을 따라 잡은후 멀찌 감치 가서 담배를 1/3정도 피거나 물한모금 마시고있으면 곧 마라토너에게 추월당하는 일을 한두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가벼운 기어(저속기어,로우기어,1단기어쪽)를 사용한 라이딩은 낮은 기어(2단*4단)에 세팅하고 평지나 언덕구간을 변속 없이 달리는 방법이다.
평지에서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빨리 달릴 수 없을 것 같지만 시속 20km(2*4)까지는 무난히 낼 수 있으며 2*7단에 이르면 35km까지도 낼수 있다.(이론상), 그 정도의 회전력을 꾸준히 낼 수 있다면 언덕도 쉽게 오를수 있다 주 3~4회, 온로드 라이딩 100km 정도.
1. 페달링의 기본
여러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하다보면 중간 또는 막판에 자전거에서 내리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그때 사람들은 자전거 실력이 부족하거나 힘에 부쳐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페달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아무렇게나 돌리면 된다라고 생각하는가?
2. 페달링 속도
페달링 속도는 분당 회전수 (RPM:Revolutions Per Minute)으로 나타내는데 이것은 분당 페달이 몇 바퀴 회전했는가를 의미한다 .
이 페달링 속도를 높여주는 것이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타기위한 첫걸음이다. 페달링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오직 한쪽 발만을 생각한다 .
오른발을 선택했다면 오른발이 위(12방향)에서 원을 그리며 내려갔다 올라오는 것이 바로 1회전이다
1분동안 오른발이 몇 번이나 회전하는지를 세어보면 자신의 페달링 속도를 알수가 있다
1분이 너무길면 10, 20,30초 동안 오른발이 올라오는 횟수에 6,3,2을 곱해주면 그것이 페달링 속도(RPM,회전력)가 된다 이것을 일정시간 유지해야한다. (1시간정도?)
참고:자신에 페달링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까?
페달링 속도가 중요한지 몰랐던 분들은 아마 60RPM 이하일 것이다 (동네아저씨 페달속도) 이는 자전거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 타는 속도일것이다. 즉 60이하로써는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탄다고 할수는 없다 .
3. 페달링 속도는 빠를수록 좋다 (80~100)
초보자인 경우 자전거를 무조건 힘으로 속도를 내려고 한다. 하지만 힘으로 타는 것만큼 나쁜 습관은 없다. 힘으로 타면 초반에는 순간적(1분?,100M?)으로 빨리 달릴수 있지만 오래 탈수는 없다. 특히 중장거리 라이딩시 힘이 아무리 좋아도 페달링 속도가 빠른 사람을 따라 잡을수 없다. 더구나 힘에는 한계가 있어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쉽게 지치게 된다
또한 힘으로 타면 앞쪽 무릎인대에 강한 압력이 가해져 무릎 부상을 야기 시킬수있고 다리 근력만 강해져 다리가 굵어진다.
이와는 반대로 페달링 속도를 빨리 하면 할수록 자전거 타는 능력은 향상되고 다리에 무리도 가지 않으면서 심폐기능이 좋아지며 미용효과를 가져온다 (유산소 운동)
4. 효율적인 페달링 속도
사실 가장 효율적인 페달링 속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70~~90RPM 사이가 가장 효율적인 페달링 속도이다.
고수들의 경우 90RPM 이상을 유지하고 긴 오르막에서조차 70RPM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보통 장거리를 달리려면 80RPM 정도는 유지해주어야 한다
참고 : 일반인과 고수의 페달링 차이를 보면 일반인은 페달링 속도가
5. 페달링 속도 높이기
페달링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처음 자전거를 탈 때 낮은기어(저속,로우기어)에서 출발을 한다 (2*4?)
페달을 천천히 돌리기 시작해서 점차 속도를 빨리 한다. 엉덩이가 들썩 거릴 정도나 헛발질이 될즈음까지 빨리 돌리면 페달링 속도를 약간 줄인후 몇 분동안 그 페달링 속도를 유지한다 이때가 70~90정도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한시간 정도(20키로) 정도를 탈 수 있다면 현재 셋팅된 기어비가 자기의 기어비가 되는 것이다.
중간에 일시적으로 오르내리막에서 2*3 혹은 2*5로변할 수 도 있다(혹은 페달링에 힘이 든다면 낮은 기어비(2*3)로 바꾸어 주고 힘이 남으면 2*5 , 2*6., 2*7로 올리면 된다. 이때 주로 쓰는 기어비가 자기의 적정기어비 이다)
여기서 엔진의 업글(upgrade)이 된다는 의미는 주기어비가 2*4일때 여력이 생기면 2*5단으로 한단계를 높이고 다시 2*6으로 2*7로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
일반적으로 2*4로 평지에서 타게 되면 15~20키로의 속도까지가 나올 수 있지만 초보자는 그 이상나오기는 힘들다.
초보자들은 대개 80RPM에서 평속이 20키로 정도 나오기가 힘들다.(1시간이상 라이딩시)
▶자전차 기어변속, 기어비
기어(변속기)라는 것이 속도를 올리기 위해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속도를 올리는 것보다는 일정한 RPM(페달링,회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언덕에서 2*4에서 올라가다 보면 RPM이 떨어진다.(초보는 이때 힘을주어 근력으로오른다) 그러나 정석은 2*3 2*2 등으로 기어를 낮추어서(낮은,가벼운기어비)평지 RPM을 근접,유지하는 것이다.
혹은 평지에서 2*4의 RPM으로 가다 힘이 들면 2*3으로 낮추어서 일정 RPM을 유지하며 근육에 피로를 풀고 힘을 축척하면서 라이딩을 하는것이다.
한달정도 위와 같은 페달링을 하면 기본 70~90 의 RPM은 자기몸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른다
이때쯤 되면 자전차도 몸의 일부가 되서 쥔이 시키는대로 편하게 모시게 된다
(쥔은 타면서 주위 풍경이나 감상하고 도로형편이나 보면서 브레이크만 신경쓰면 된다 ^^*)
통상21.24, 27단이니 하면서 장사속으로 자전차를 팔고 있지만 (높은 숫자를 좋아하는 심리이용) 실제로는 7.8,9단의 자전차이다(자동차로 치면 4,5단 차인것이다. 다만 변속의 용이성을위해 더 많이 있는듯하다)
앞기어 1~3 단은 자동차의 오토기어로 생각하면 쉽다.
앞1단 (저속, 낮은, 가벼운기어,몸쪽기어,작은기어) --> L(저속으로 높은언덕)
앞2단 (보통,일반주행기어,가운데기어,중간기어) --> D(일반시내주행 ,보통 이 기어를 대부분 사용해야한다)
앞3단 (고속, 높은, 무거운기어,바깥쪽기어 ,큰기어) --> H(고속도로)
뒤1~ 7,8,9 (저속->고속으로, 가벼운->무거운쪽으로. 몸쪽->바깥쪽으로 )
몸쪽기어는 가볍고 저속인 반면 몸바깥쪽은 고속,무거운 기어로 생각하면 됩니다.(톱니가 크고,작다는 생각하지않는다)
일반적으로 한강자전차 도로나 시내주행시(약한언덕)에는 2단에서만 주행하여도 충분하다 (시내운전시 D만 사용하듯이) 이론상 2*7단에서 RPM유지시(80정도) 25Km 이상 나올 수 있으므로 ...
알피엠유지시에는 2*3,2*4, 2*5 2*6 에서 해결이 된다.
일반주행시 앞 2단에서 뒤3,4,5,의 기어비를 사용하다 힘에 여력이 있으면 앞3단 뒤5,6,7 정도로 넘어가고 언덕 주행시는 앞2 뒤 5->4->3 정도 가다가 그래도 언덕이 남아있으면 앞2에서 뒤 ->2->1 로 가는것이 아니고 앞1과 뒤 3->2->1 로 가면된다 이렇게 한다면 절대로 3-1, 1-8이라는 기어비가 나올수 없다.
(고로 앞1은 뒤 3-2-1 정도 사용하고, 앞2는 3-4-5 정도 앞3은 5-6-7 정도로 사용하면 틀림없다
첫댓글 정상적인 안장높이는 잔차에 앉아서 발 뒷꿈치가 패달에 닿는정도가 가장 정당한 높이입니다.
그리고 패달에 닿는 면적은-> 발을 땅에 대고 뒷꿈치를 들었을때 닿는면이 패달에 올라가게 끔 하시고
발목에 힘을뺀상태에서 패달을 굴르셔야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