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미국 시민권시험을 보러 495 Exit 62에서 홀스빌 이라는곳으로 갔다.
혼자서는 가기가 엄두가 나지 안았다. 친구 하워드 리와 같이 갔다.
서류를 재출한후 에 주소 이전 되였지. 한국에 한번 갔다가 왔지.아들 둘 생일이 모두 틀렸지. 결혼 일자 틀렸지. 등등 제출한 서류와 많이 상이 해서 걱정을 했었다. (서류 보내기전 한국에 증명서를 모두 가추어 놓고 지원 서류를 작성해야 이런 실수를 없에 할수 있다)
원래는 2월 3일 이였으나 눈으로 인해 기약 없이 밀려나 있었다.
작은 아들 결혼식이 3월 12일 이여서 한국에는 나갔다가 와야 했기에 3월7일 한국으로 갔다.
미국 사는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5월 6일란다.
3월 27일 대충 마무리 하고 미국으로 들어 왔다. 그런데 한국 가서 술을 많이 마시고 있다가 왔더니 쓰기 100문제. 또 시험문제 100문제 를 모두 잊어 버렸다 .모두 라면 거짖이 지만 반은 잊어 버린것 같았다. 다시 아침 저녁으로 하루 3시간씩 했다.시험 보기 까지 두가지 한번 씩 쓰고 읽었다.
이렇케 지루 하게 기달리던것이 시험 날짜 에도 애를 먹었다.
11시 까지 이라 10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대기실에는 약 50명 정도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했다. 점심시간이 12시 이니까 12시 까지 가겠구나 하고 그러나 그것은 예상 뿐이였다
12시가 지나 1시가 지나도 나는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영어 잘하는 친구 한데 물어 보라고 했더니 기다리라는 말 뿐이다.(여기서는 관공서에서 잘 못하면 큰일이 난다.그래서 모든 사람이 질서 정연 하게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아마 한국 같으면 민원이 아우성을 칠덴데 모두 조용 하다.)
대기실에 사람이 3명 뿐이 였는데 오후 1시까지 오라는 민원인이 대기실로 들어 오기 시작 했다.)
1.여기는 또 자유분망 하다.시험관이 문을열고 불러도 대답 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나는생각 했다 사람은 상대적이라고 나는 대답을 해야지하고)
2. 면접관이 문을 잡고 있어도 본인은 그냥 들어 간다,그러면 면접관이 끝까지 문을 잡고 있다가 닫은 다음에 시험 치르려 온사람뒤를 쫓아서 들어 간다.(그래서는 안되겠다 생각을 했다.나는 들어 갈때 문을 내가 잡고 면접관을 들어 보내고 들어 가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2시가 지나 2시 30분 이되자 미국계 할머니 가 나를 부르는데 영 리 한다 (원래는 영일 리)이때 군대생각이 났다. 2자만 맞으면 대답을 하라고 하는 말이, 그래서 Yes, I'm 했다 그랬더니 면접관이 서류를 내앞에 내밀면서 이서류가 니것이냐? 하는것이다.
그래서 Right 했다. 그러면서 내가 문을 잡고 면접관이 앞을서게 하고 문을 조용히 닫는데 앞에 가던 면접관이 뒤를 돌아보는 순간 눈이 마주 쳤였다. 이때 나는 문을 조용히 닫느라고 문을 잡고 닫고 있었을 때다.
면접관은 고개를 앞 뒤로 끄덕이는 것이 였다.
나는 문을 닫고 면접관이 들어간 사무실로 쫓아 들어 갔다.책상을 두고 면접관은 안에 나는 책상 밖갓 쪽에 섯다.손을 들라고 한다. 들고 있었던 화일을 책상위에 무의식 중에 놓고 손을 들엇다. 진실을 말 하고...... 끝난다음에 예스 아이두 했더니
의자에 앉으란라 "땡큐 "하고 자리에 앉자다.
책상위에 놓은 내 화일을 내가 앉자 있는옆 의자로 내려놓으라고 한다. 그래서 바로 , 아엠 소리 하고 즉각 조치를 취 했다.
그랬더니 쇼설 넘버를 물었다.*** ** *** 이라고, 생년월일 ** ** **** 이라고 대답을 했다. 영주권은 언제 밭았냐고 물었다.Octcber/ fifteenth/ 2004. 라고 대답 했다. 내결혼 상태.Divorced (이때 이혼서류를 달라고해 꺼내 주엇다)
그리고 주소에 들어 갔는데 이사를 갔다고 말 했다. 컴프러에 입력이 안되 있었다. 나는 재빨리 말을 했다 .
미 이민국에서 보내준 주소변경 확인서를 께내 주었다. 그랬더니 주소를 말하라고해 주소를 불러 주었다. 면접관이 내가 신청한 서류에다가 쓰고 있었다.그리고 전화번 호를 물어 봤다.
그리고 성별을 그리고 키는 5' 5" 냐고 그래서 예스 했다. 그순간 라잇이라고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하는순간에,몸 무게가 150 이냐? 라잇. 인종이 아시안이냐 물었다 ,라잇 직장 주소를 말하라고 해서 직장 주소를 말 했다.
그다음에 해외 나간것을 물엇다.
서류제출 했을때 하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그래서 한번 나갔다가 왔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준비 해간 서류를 내 밀었다.
시험날자에 마추어 보면 2번이 빠지고 1번이 들어 가야 했다. 빠지는것은 흙 색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살아 있는것은 노란색으로 칠을 했다. 2을 빼고 하나를 넣는계산을 하더니 오케이하고 그다음에 예스, 노 Questions 들어 갔다.
시험 문제 6개를 맞추어 끝이 났고 쓰기는 Citizens can volt for President 까지 쓰니 그만 쓰라는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평생 잊지못할 분으로 기억 될것 입니다. ( 5/6/20011.성명이 O' Flaherty님 이다.)
6월1일 선서식 이 남아 있다.
-그다음 생략-
여기서 우리가 생각 해보아야 할점이 있다.
1. 사소한 예의를 잘 지켜라.(좋은 면접관을 만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면접관 에게 첫인상을 좋케 보이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2. Thank. Sorry. 등은 적절 하게 많이 사용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3. 쓰기 .일기. 100문제.신상에. 관한것은 100% 암기 해야 한다.(어느것을 물어 볼지 모르기 때문에)
4. Yes. No Question 은 Yes만 확실히 왜우면 될것 같다.(내가 제출한 서류를 책상위에 놓고 체크를 하면서 하기 때문에 다보인다,)
5. 의자에 앉을 때(안락의자) 뒤로 들어 가지 말고 책상 앞에 바짝 앉고 허리는 비른 자세로 하는것이 좋다.
6. 제출할 서류는 화일에 구분 해서 따로따로 정리해 가지고 가는것이 좋다.(IRS 에서 Tax 확인서 밭을때 주는 화일이 좋은것 같다. 구입할려고 했으나 이보다도 좋은것이 없었다.
7.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서류는 꼭 지참 하여 갈것.
8. 열람 하신분께는 댓글을 부탁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 시험에 대비 하시는 분은 이점 유의 하시여 꼭 합격 하시길 바람니다.
* 시험교재는 : Voices of Freedom ( 158St 할렐루야) 가격 비교 하시고 다른곳보다 저럼하면 구입 하셔요
첫댓글 ㅎㅎ~~원칙주의자들이니까요..
진땀나셨겠네요..ㅎㅎㅎ
잘되셨으니,,축하합니다,,,
감사 합니다.좋은 경험이 였어요.
축하합니다~~
스마일님 감사 합니다.
오늘 가입 하면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시민권 신청하기 위해 유니온의 모처에서 수강하고 있으나 접수는 하지 않았는데 비용이 $ 780 에 수수료 $ 100 을 받는데 따또님 과 차이가 많이나네요?
안녕 하셔요?
그사이 인상이 되였는지?
자세한 사항은 알아서 월요일 전에 쪽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함니다 기다리겠슴니다
시민권 신청자격. 인터뷰 준비과정은 2010 년도에 쓴글이고 시민권 체험은 신청이 2010 년도 8월에 신청 한것입니다.
지금은 신청시 접수비가 올라서 이민국에 납부 하는 금액이 $680 이고 접수 대행수수료는 $100 입니다. 본인이 직접 인터냇 으로 신청하면 $100은 안들어 감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
열심히 하셔서 합격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