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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한 추억(재업)... 꼭 읽어보시기를.. 어떻게 하면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을까요?
바이러스에 대한 추억이라는 글은 2024년 3월에 작성했던 글인데 요지는 이겁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24년 3월 이후에 글을 모두 밀어버렸는데 포털 '다음'측에서는 엿 먹어보라는 심보인지 아직도 검색어에 뜹니다. 그리고 제목에 '재업'이라고 썼지만 지난 글을 복사했던 것을 올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새로 쓰는 글입니다. 지난 글은 삭제해서 없으니까요.
당신은 위에 있는 바이러스 이미지가 실물 사진으로 보이나요? 만약 그렇다면 머리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은 없습니다. 찾아 보세요. 직접.. 찾아보면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삭제해 버려서 지금은 없는 위의 글은 바이러스와 백신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황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에 대한 논증이었습니다. 글을 삭제한 이유는 써 놓은 글이 많이 쌓이면 마치 몸에 검불이 붙어다니는 것처럼 거추장스러워서 삭제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까페와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을 향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 말은 진실입니다. 그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함으로써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속이고 있는지 이야기함으로써 속지 말고 살아가시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글에 대한 반박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실상과 관념(개념, 허구)을 구분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이야기해 주어도 무엇이 진실인지 결정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당신이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창조주는 존재합니까? 만약에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여기에 대한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증거가 없는데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관념입니다. 그리고 관념은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에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고 우리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 때 우리는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믿지 않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혹은 안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은 많은 관념속에서 살아갑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한국, 서울, 시간, 하나님, 천사, 영적인 것, 정신, 영혼, 빛의 전사 이런 것들은 모두 관념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이나 서울 등은 그냥 지구의 모퉁이 어느 곳을 '서울'이라고 '한국'이라고 부르기로 하자라는 약속인 것이지 이런 것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실제로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끼면서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아니요. 시간이란 건 없어요.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단지 하나의 관념에 당신이 현실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물리학에서 특히 양자역학에서는 여기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양자역학에서는 하나의 물질에 대하여 당신이 관찰하면 그것이 물질(입자)로 나타나고 관찰하지 않으면 그것은 에너지(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 보았죠?
그러나 창조주라거나 시간 등은 파동조차도 아닌 완전한 허구입니다. 영적인 것 혹은 영혼, 정신 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이런 것은 각 개인의 의식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써 각 개인의 영적인 수준에 따라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후세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 많은 물리학자들이나 인지심리학자 등이 사후세계를 검증했다고 하는 영상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건 아무리 오랜세월 예컨대 수만년동안 연구한다고 해도 객관적인 검증은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난 당신이 사실과 관념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당신이 사실과 관념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바이러스의 존재에 대해서도 같은 관점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일단은 증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바이러스에 대한 말은 무성하지만 관련 증거는 전무합니다.
제가 당신에게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이건 마치 저에게 "당신이 어젯밤에 저 여자집에서 도둑질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봐.."이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지 않은 것은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리바이를 내 세움으로써 정황적으로 저 여자의 집에서 도둑질 하지 않았노라고 간접적으로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바이러스가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증거가 제시된 적이 없어요.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온갖 말만 무성한데.. 소위 똑똑한 의사라는 얼간이들과 의학자라는 멍청이들이 이미 바이러스는 존재한다라는 가정하에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모종의 병원체로써 인정을 받으려면 우리의 세포속에서 병원체로써 작용하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려러면 바이러스를 따로 분리추출해서 같은 환경,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통해서 입증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인류역사상 바이러스를 분리추출한 사례가 없어요. 즉.. 그것이 전자현미경을 이용해서든 혹은 다른 무엇을 이용해서든 인류 중에서 아직까지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이 없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허구를 바탕으로 하는 가설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난 팬데믹에서 있었던 수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 중 몇 가지만 이야기해 보죠.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바이러스학에서는 바이러스의 크기를 10억분의 1미터 크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크기는 세균보다도 작은 크기이고 황사입자의 크기와 크게 차이 없는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걸 막겠답시고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막아지겠습니까? 국경을 폐쇄해서 황사를 막을 수 없다면 바이러스 역시 막을 수 없는 겁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존재한다고 치고, 바이러스학에서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생명체는 아니지만 사람 세포에 들러 붙었을 때 병원체로써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생명체가 아닌 것은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체에 한해서인 것입니다. 당신은 나무토막이나 돌멩이를 죽일 수 있습니까? 나무토막이나 돌멩이를 죽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정신병원에 처 넣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짓을 질병청에서 했습니다. 죽일 수 없는 것을 죽여야 한다며 골목이나 혹은 병원등을 찾아다니면서 소독을 했고 많은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죽여야 한다면서 손에 이상한 젤 같은 것을 바르면서 손소독을 했습니다. 이 소독제들.. 모두 독극물들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황당한 이야기 하기로 하죠.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존재한다고 치고..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 밖에서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팬데믹 기간 중 각 매장별로 영업시간을 제한했습니다. 생명체도 아닌 것이 몇 시가 되면 적극적으로 활동할테니 조심하라고 질병청장에게 보고하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거리두기는 또 어떻습니까? 생명체도 아닌 바이러스가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몇 미터 간격으로 떨어져 있으면 공격하지 않겠지만 너무 가까이 있으면 공격하겠노라고 질병청장에게 보고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요? 마스크는 웃기는 것 중의 하일라이트입니다. 호흡할 때 나오는 수증기 입자 크기와 바이러스의 크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쓴다고 해서 나오는 입김을 막을 수 있나요? 입김을 막을 수 없다면 바이러스 역시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스크를 계속 사용하면 겉으로 표시는 나지 않지만 서서히 산소 흡입량이 줄어들고 산소 흡입량이 줄어들면 폐동맥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있고 폐동맥 고혈압에 걸리면 아무 증상이 없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르면서 황천행 열차를 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정황적 증거.. 지난 팬데믹 시기에 북한이나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들 그리고 미국의 아미쉬 마을 사람들 모두들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해서 백신을 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미쉬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서 아무도 백신 맞지 않았습니다.
백신을 들여올 수 없으니 애초부터 콧구멍을 후비지도 않았습니다. 백신이 없는데 콧구멍 후벼서 뭐해요? 그리고 아무도 콧구멍 후비지 않았으니 코로나에 걸린 이 아무도 없고 백신 맞은 이 아무도 없었으니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자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밤새도록 글을 쓸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보아서 알고 있는 바이러스 이미지는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아니고 몽땅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이미지들입니다. 실물 사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역사는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의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만 해도 아주 적게 잡아도 수십만년입니다. 이후 우리가 역사로 기록하고 있는 역사시대만 해도 아주 적게 잡아도 만년 이상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킨다라고 하는 이 개념은 불과 백년 남짓 되었고, 백신이 전염병을 막아준다고 하면서 사기를 친 것 역시 백년 남짓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키는 것이 정말로 맞다면 백신도 없고 소독약도 없었던 고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더군다나 지금으로부터 백여년 전만 해도 지금으로 치자면 위생상태도 엉망이었고, 전세계에서 냉장고 있는 집은 없었으며, 심지어 각 가정에 샤워실 역시 없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비해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좋아진 환경에 각 가정에는 냉장고도 있어서 음식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또 집집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날마다 씻을 수 있는 요즘.. 이젠 하다하다 바이러스가 위험하다고 온갖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바이러스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전염병을 일으키는 것이 맞다면 과연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전염병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러스 역시 존재하지 않는 가설일 뿐입니다. 지금 이름은 잊었지만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여름에 한국의 한 여자 의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추출했다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전세계의 의학자들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추출했다는 논문의 내용이 사실이냐? 라는 메일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이 한국 여자 의학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분리추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라고 진실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논문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보여주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세요. 진짜 각각의 바이러스 실물사진이 존재하는지.. 당신이 이거 찾는다면 노벨의학상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글을 길게 썼습니다. 제가 왜 글을 길게 썼는지 당신은 부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전염병은 없다...공동철 저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시기에 올라왔던 영상입니다. 이후 마구풀리 대통령은 사망(암살 추정)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를 양산했던 PCR 검사는 바이러스 검사법이 전혀 아니고 유전자 증폭검사입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한 것이 아닌데 코로나 확진자라고 사기를 쳤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증상 확진자"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야만 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https://blog.naver.com/croaton6219/223917179939
위 영상을 다음에서 차단했습니다. 보실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위 링크는 같은 글을 올리는 네이버 블로그(어느 수행자의 눈에 비친 세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