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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요한계시록은 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세례요한은 어느 물체를 보고 저것을 표현한 것이지, 결코 진리의 내용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 계시록을 보면, 요한은 UFO의 열린 문으로, 올라오라는 소리를 듣고 조종실인 궁창으로 올라갑니다.
▶ 거기에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 뿐이지, 진리의 내용이 아닙니다.
1. 장로 요한이 본 것은 생물(UFO)입니다.
▶ 생물(UFO)의 궁창(조종실)에는 의자(보좌)가 있다.
▶ 요한은 생물(ufo)의 저렇게 큰 유리로 된 ufo의 유리문을 보고 유리바다라고 한 것입니다.
▶ 요한은 저런 궁창(조종실)에 있는 의자(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다고 합니다.
▶ 생물(UFO)의 앞 유리는 사방이 다 보이도록 넓은 유리로 되어 있다, 요한은 이것을 유리바다라고 합니다.
▶ 요한이 본 생물(UFO)이 둥근형태이니, 유리로 저렇게 둥글게 되어 있는가 봅니다/
▶ 저것처럼 둘레로 돌아가면서, 유리로 되어 있으니, 요한은 저것을 유리바다라고 합니다.
▶ 요한은 조종실 모니터에 밖에 모습들이 다 나타나니, "밖에 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 생물(UFO)의 모니터에 밖의 모습들이 다 나타나니,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고대인들은
▶ 그것이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저 그림에 보면, 눈도 그려 놓았습니다.
▶ 저 그림에서 빛 같은 모양은 UFO에서 나오는 화려한 조명 빛입니다,
▶ 고대인들은 저것을 "하나님의 영광, 여호와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 이런 빛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니, "하나님 영광", 이 됩니다.
▶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니, 여호와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요한은 생물(UFO)에는 동물을 닮은 문양이 있다고 합니다.
▶ 사람의 얼굴을 닮은 모양의 UFO.
▶ 사자를 닮은 모양의 UFO
▶ 송아지를 닮은 모양의 UFO
▶ 독수리를 닮은 모양의 UFO
* 참고 : 이것을 보면 외계인이 사는 곳에도 지구와 같은 동물이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 창세기에 그들이 사는 곳의 동물을 이주하거나, 유전자를 이용해서 만들었을 것입니다.
▶ 계급이 높은 외계인은 사람의 얼굴 모양이 있는 UFO(생물)을 타고 다녔을 것입니다.
▶ 세례자 요한이 본 생물(UFO) 임을 알아야, 과학 문명이 없던 시대의 요한이 보고 표현한 것을 대략으로 나마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1. 요한이 본 열 뿔과 일곱 머리의 생물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UFO)라고 봅니다.
▶ 오늘날 비행기는 바다속으로 들어가면 박살이 납니다.
▶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의 눈에 가끔 가다가 바다에서 솟아 올라오는 UFO(짐승/생물)을 봅니다.
▶ 밤에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생물(UFO)의 모습이 찍힌 동영상인데, 보시면 약간 옆으로 기울어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요한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생물(UFO)을 보았다고 합니다.
▶ 요한은 지금까지 본 생물(ufo)과 다른 ufo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 그런 것을 보고, 열뿔과 일곱머리를 가졌다고 한 것입니다.
▶ 문명의 혜택을 보지 고대인, 요한이 본 다른 ufo(생물)을 보고 표현한 것입니다.
▶ 바다속으로 들어가거나, 나올 때는 옆으로 약간 기울어서 운행하는 가 봅니다.(위 사진도 바다로 들어가는 UFO)
▶ 요한은 둥근형태의 UFO(짐승)이 아니라. 어떤 모서리가 뿔처럼 많은 UFO인가 봅니다.
▶ 공상 영화에 나오는 장면의 모습인데, 저런 것이 나온다면, 가재집게의 모양 같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요한의 표현을 보면, "뿔이 열개(모서리가 10개), 아니면 안테나 같은 것이 10개 일 수도 있습니다.
▶ 뿔을 안테나로 본다면, 일곱머리는 튀어 나온 모서리 부분이 7개라는 것 같습니다.
▶ 이것은 동물의 뿔과 비슷한 자동차의 안테나 입니다.
▶ 요한이나 에스갤, 이런 사람들의 표현에 보면, "면류관"이란 외계인이 머리에 쓴 우주모를 말하더군요.
▶ 외계인이 쓴 우주모(왼쪽)과 우측 우주복 모습입니다,
▶ 우측의 머리 부분을 보시면 "면류관" 같아 보입니다.
▶ 성경에 보면, 저런 우주모와 흰색의 우주복을 입고 있는 부하들을 "천사"라고 표현합니다.
아래는 성경에서 본 천사에 대한 표현입니다.
▶ 위 내용은 성경에서 "천사"라고 하는 표현인데요,
▶ 보시면 외계인이 우주복을 입을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 세례 요한이 본 666이란 사람의 숫자라고 했으나, 실제는 666명을 요한이 혼자서 다 셀수도 없습니다.
▶ 요한이 본 것은 하늘에 떠 있는 ufo의 무리수를 보고 666이라고 한 것입니다.
▶ 생물의 숫자라고 했으니, 하늘에 저렇게 많이 떠 있는 ufo(생물)을 보고 한 말입니다.
▶ 요한은 생물(UFO)에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고, 흰 옷을 입은 천사(외계인)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아래는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이 해석하는 기가막힌 방법입니다.
▶ 소경들은 7은 완전수, 6은 불온전한 수라고 억지로 말을 합니다.
▶ 모니터 7곱도 완전한 수라고 합니다.
▶ 요한계시록에 보면 일곱 영이란 7개의 모니터에 나타나는
▶ 7곱개의 홀로그램의 영상속의 사람을 보고, 일곱 영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진리를 모르는 이들은 7은 완전한 수이니, 찬양도 7개로 받는다고 합니다.
▶ "존귀, 영광, 찬양, 권세, 부, 지혜, 힘" 이렇게 7개로 찬양을 받는다고 웃깁니다.
▶ 요한은 고대인들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양을 잡아서 바칩니다.
▶ 요한은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기에 합당하다"고 합니다.
▶ 요한은 저렇게 떠 있는 ufo(생물)들이 양 같이 생겼으니,
▶ 요한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죽은 양들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저런 것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은 진리라고 떠 벌이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아래는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이 666을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 6은 불온전한 수로서 짐승의 수라고 합니다.
▶ 666은 짐승의 수라고 합니다.
▶ 완전한 하나님과 가까워 보이지만, 완전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는 적 그리스도 라고도 합니다.
▶ 참 하나님도 아니면서, 하나님의 행세를 한 자는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 뿐입니다.
▶ 소경들의 말대로 하면, 적 그리스도, 하나님과 비슷한 행동을 한 가짜는 여호와 살인자 뿐입니다.
▶ 소경들은 성경 해석도 저렇게 저 멋대로 한다고 합니다. 두 종류로.
▶ 그러나 저는 두 종류는 다 진리를 벗어난 해석입니다, 저는 진실되게 할 뿐입니다.
▶ 요한이 본 14만4천의 숫자는 공중에 떠 있는 양 모양과 비슷한 생물(UFO)를 보고 표현한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은 저것을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워, 인간의 죄 사함을 받은 구원자의 숫자라고 합니다.
▶ 요한이 시온 산 위에 떠 있는 저런 UFO를 보고 표현한 말인데요, 저걸 구원 받은 숫자라고 합니다. 기가 막히지요.
▶ 666은 불온전한 숫자도 아니고, 생물(짐승/UFO) 을 보고 표현한 것 뿐입니다.
▶ 제가 처음부터 요한계시록 진리의 내용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을 했지만,
▶ 소경들은 아직도 진리인줄 알고, 아무 쓸잘데기도 없는 저것을 해석해서 신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소경으로 가득한 이런 곳에 과연 여러분은 진리가 있다고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