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라] "비밀 단체를 만들어 앵글로색슨 민족이 지배하는 세계를 만들자!" (세실 로즈, 1877년 6월 2일)...신항식 교수
[세비라] "비밀 단체를 만들어 앵글로색슨 민족이 지배하는 세계를 만들자!" (세실 로즈, 1877년 6월 2일)
자주인라디오 2021. 6. 3.
[세상의 비밀을 들려주는 라디오]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싸움의 상대를 정확하게 합시다.
"부정할 필요 없습니다. 숨길 수도 없으니까요. 이탈리아, 프랑스 전역, 독일의 막대한 지역이 비밀결사 네트워크로 덮여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구 표면에 철도가 놓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자신을 숨기려 하지 않습니다. 입헌정부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지방 위원회도 투표수 계산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현 지주들을 몰아내고 토지 소유권을 바꾸려고 합니다. 기독 제도를 끝장내려는 것이지요. 에너지 넘치고 확고한 사람들입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벤자민 디즈레일리 하원 연설, 1856년 7월 14)
19세기 프리메이슨을 1920년대 세실 로즈의 유대-앵글로색슨 제국주의 단체가 흡수해 가면서 세계화주의, 혹은 세계정부 프로젝트로 완전히 갈아탔다. 좌우정치, 민주/공화 정치, 파시즘도 이들이 관리 통제했다.
미국 주지사이자 대통령 후보였다가 암살당한 휴이 P. 롱은 1932년, “왼손잡이 민주 웨이터이든 오른손잡이 공화 웨이터이든, 이놈들은 월 스트리트 주방요리만 가지고 온다.”고 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 오리아나 팔라치는 최근 “이탈리아에는 두 가지 파시스트들이 있다. 하나는 파시스트이고, 다른 하나는 반파시스트다.”라 반복했다.
당신의 주적은 민주당도, 공화당도 아니다. 좌우도 아니다. 파시스트, 반파시스트도 아니다. 이들은 모두 끄나플 아니면 바보일 뿐이다. 민주/공화, 좌/우, 파시즘/반파시즘을 정치제도화 한 세실 로즈의 유대-앵글로색슨 세계화 세력이 민중의 적(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