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山岳 聯盟 서울 特別市 聯盟 騖 霞 山岳會
산 행 횟수 | 산행일 | 산 행 지 | 높 이 | 시 간 및 집 합 장 소 |
제0000회 | 2 | 자 유 산 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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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회 | 9 | 경기둘레길 | | 산음휴양림-가평설악터미날 |
| 25코스 | | 용문역 09:30 |
제1603회 | 16 | 고 대 산 | | 54회 서시연 설제(취사가능) |
| |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번출구 07시30분 |
제0000회 | 23 | 자 유 산 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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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소식
1. 1228 : 지리산
이기열님. 문갑동님. 김혜숙님. 김은숙님.
2. 1229: 물소리길 2-3코스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3. 0101: 아차산 해돋이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안영수님부부
4. 0105 : 경기둘레길24구간
9시45분 청평역 최종합류
삼회1리 10시5분 도착
10시 25분 트레킹 시작 출발ㅡ
10시45분 마을길 지나 화야산들머리
산길 진입
12시15분 화야산 갈림길 도착
1시10 분 점심식사후 출발
솔고개 3시5ㅇ분 도착
4시30분 설악터미널 도착 인증후
종료
터미널옆 부대찌게집 뒷풀이 식사후
6시즘 출발 ㅡ
최종트레킹 산행시간 약 6시간 소요
(점심시간 포함)
참석대원ㅡ
이승윤 회장
오선진님 이정화님 이인호님 이기열님
김혜숙님 정해권님 문갑동님
조병규님 김영기님
10명참석ㅡ
산행개요ㅡ
24코스는 코스 자체가 18ㆍ5km 정도로
거리도 길고 화야산 올라가는
길이 경사도 가팔라 힘이드는
코스입니다
우리 대원10명은
아침에 제법 눈이와서 눈싸인 길을
출발해 봅니다
마을길을지나 산길로 접어들어보니
바위 너덜길에 눈이싸여
발길이 더뎌 집니다
화야산 갈림길 올라설때
경사도 가팔라 길도 미끄럽고
등로에 설치된 로프잡고
한발한발 올라갑니다
눈이제법 많아서 온산야에
눈으로 너무나 아름답다
겨울산은 이맛이지요
화야산 갈림길 능선지나
급경사 지나 임도에서 혜숙씨가
끌여온 맛있는 호박죽으로 점심식사
모두다 맛있게 먹어줍니다
너무맛있네요 ㅎ
식사후 아직도 13km더 가야하니
발길을 재촉한다
임도지만 눈이 많아 아이젠에
달라붙는 눈땜에 걷는것이
힘들어 조금은 힘들어 집니다
가평 설악의 산야 임도가
마치 운탄길을 연상케합니다
눈덮인 겨울산은 눈이
너무나 아름답다
특히 이곳은 소나무와 잣나무가
많은곳이라 푸른 잔솔입이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지도상은 7시간 이지만
우리 대원은 출발도 늦고해서
하산이 늦을것갇아 쉬지않고
힘을내어봅니다
설악 터미널 부근 도장인증후
식당도착때는 힘들어서
배도 고프고 아무생각도
나지않는다
길고 먼길 24코스 부대찌게와
맥주 한잔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5. 0105: 물소리길4-5구간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6. 0112:한양예길 1-2코스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7.0118: 사패산
김명희님. 문정애님.
8. 0119: 백덕산(1601회)
양재 출발 7시15분
현지 문재쉼터 9시 20분
산행 출발 9시45분
정상 갈림길 11시30분
식사후 정상인증 12시 15분
먹골 갈림길 2시28분
먹골 주차장종료 3시10분
총시간 5시간30분 (휴식시간포함)
산행 거리 약 11Km
3시40분 안흥면식당도착 식사
4시 45분 안흥면출발
양재도착 6시50분도착종료 해산
당초 산행신청은 27명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3분이 불참
24명 산행 참석 출발
아침기온은 영하 8도지만
화창한 날씨와 낮기온도 포근해
등산하기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우리일행은 문재쉼터 도착후
인증샷사진찍고 출발
상큼한 발거름으로
출발해봅니다
해발 750m 고도시작점에
완만한 경사로 산행길로
접어들며 간간히 응지에
싸인눈을밟으면 발거름을
재촉해 봅니다
사자산지나 백덕산으로ㅡㅡ
산행 2시간여 지나면서는
엄청 힘든산은 아니지만
다소 계속 오르막길에
발거름이 무거워진다
드뎌 정상밑 갈림길 여기서
우리대원 몇분과 점심식사후
정상찍고 인증샷
백덕산 전망이 맑은날씨 덕분에
평창군 영월군일대와 신선봉등
저 멀리 동해쪽먼산과
소백산등 백덕산 주변산 눈덮인
설경에 눈호강 입니다
겨울산 설경은 역쉬 이런맛 이지요
정상 에 멋진 설경전망에
우리후미 일행은 눈에담고
마음에 담고 하산시작
하산길또한 응달부분 싸인 눈길로
발거름을즐겁게한다
산행들머리 사자산쪽은 활엽수가
많았지만
하산길 먹골계곡길은
20m도 넘게자란 침엽수 낙엽송과
울창한 잣나무숲이 너무도
아름답다
또한 계곡 하산지점에
간간히 고즈넉히 예쁘게
지어놓은 전원주택또한
주변 산세와 함게 너무나
평화스럽고 멋지다
이맛에 오지산속 전원생활 이겠지요
당초예상보다 우리팀 대원24명은
30분 단축 5시간30분소요
(최종후미기준 )종료
오늘에 산행을 종료합니다
참가인원
이승윤회장 고제호짱님
이정화님 김명희님김태순님 이경임님
이기열님 김혜숙님
오지연님 이인호님 정해권님 김영기님
최관규님 추영철님 임민승님
김지희님 김희숙님변봉화님 이우대님
이희숙님 외 3명
김현구님 정해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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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130: 오선진님 부친 소천하심
(고창)
전창길님,하창효님. 이승윤님.
김은숙님. 이정화님.
문상다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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