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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불교카페 혜안
 
 
 
카페 게시글
소원성취(所願成就) 불교의 실체, 불교를 공부하는 목적과 방법
누구 추천 0 조회 301 08.06.15 17: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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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0 00:03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10.01.22 14:59

    틈틈히읽어봐야 겠습니다 몇번을읽어도 어렵기만 하네요

  • 10.01.25 18:35

    온우주의 주인공임을 깨닫을수있도록 열심히 수행정진해야돼겠습니다 좋은법문감사히잘보고갑니다.....

  • 10.01.25 22:52

    많이 허망함을 느끼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법 알겟습니다

  • 10.02.01 10:29

    저도 군복무 시절 별 생각없이 세례를 받았었습니다... 꼭 개종이 아니더라도 불교철학에 대한 공부를 먼저 접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10.02.06 03:21

    종교를 믿는것이 무엇이 나쁜것입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세상을 바라봄에 그저 그러함을 깨달음으로써행함과 느낌에 치우침이 없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종교라는것도 우리가 편하려고 마음에서 만든것이나 치우침이 강해짐으로써 멀어지는것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제가 아는체를 하는것같아 무지 죄송합니다. 그저 느끼는 바가 그러하여 적어봅니다.

  • 10.02.07 17:48

    깨달음의 첫 걸음이 바로 '지금 여기'의 자리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예전에도 많이 배웠고 어느정도 체득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체득하였다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순간 늘 그렇게 살아야 하기에 많은 세월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생각속을 허망하게 떠돌며 살던 그 습관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니까요.. 현실속에 바쁘게 살다보면 자꾸만 그러한 결심을 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예전의 습에 따라 반복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10.02.20 14:03

    다시한번 읽어 볼게요. 잘모르겠습니다.

  • 10.02.25 14:01

    알것같기도 하고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무교였지만 불교쪽에 이끌려 수계를 받았습니다. 법명의 뜻이 모든중생을 다 구하고 모든 법문을 다 배우고 등 인데 참 생각하면 할수록 무겁습니다. 이미 시작했으니 그런 마음은 있었으니 큰 원을 가지고 조금씩 천천히 시작하려 합니다.

  • 10.05.26 19:47

    경전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명확히 해석하며 佛道를 닦고 싶습니다.

  • 10.06.04 11:06

    내가 이 온 우주의 주인이고 나는 해탈할것이다 라는 믿음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12.02.01 15:58

    고맙습니다

  • 13.01.09 01:24

    저는 예수의 가르침을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 아닙니다.그 분의 가르침을 가만히 보면 석가세존처럼 일체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서 분명 자신을 깨친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수도 사랑하고, 한쪽 뺨까지 대어줘라 하지 않았겠습니까.물질계,정신계의 진리는 하나로 통합니다.진리는 오직 하나로 돌아 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사랑해라"는 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자비사상과 꼭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창조신의 아들이라는 황당한 논리에 사로잡혀 스스로 진리에 반하고 있습니다(후세인의 신격화로 인한 것인지도 모름).저 너머너머에 모든 걸 창조한 신이 계시고 그 신의 존재 너머

  • 13.01.09 01:16

    너머에 또 다른 존재가 있을런지는 저로서는 알수 없지만 지금껏 우주의 모든 질서는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연기법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나는 전에 이런 생각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인간 석가께서 인간과 존재에 대한 궁극적 의문점을 알고자 창조주에 도전한게 아닌가 하고..그분도 분명히 창조주가 있는게 아닌가 사색하셨을 겁니다.천상천하 유일무이한 천재이셨는데 그 부분을 생각 안하셨겠습니까?

  • 13.01.09 01:25

    그래서 기독교에서 불교를 사단이라고 몰아 세우는가...그런데 그 기독교 자체가 모순투성이입니다.더이상 딴말은 안할랍니다.어쨋든 가르침만 보면 예수는 위대한 성현입니다.깨친 분은 분명합니다.

  • 15.10.23 15:18

    인생을 희ᆞ로ᆞ애ᆞ락 속에서 살아오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표리부동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각자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고 그 욕망은 하늘을 찌르는듯 하고 사람의 정신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다를까? 욕심은 끝도 한도 없는것 같고 그래서 여러가지의 실체를(정신) 입증 하려고 하나 물질적으로 입증은 할수는 없으나!불교(석가모니 부처님)가 인간의 정신(영혼)을입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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