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이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매사추세츠의 Martha’s Vineyard 집이에요.
직접 데코레이션에 참여할 정도로 그녀의 애정이 가득한 집인데요,
이곳에서 두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하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화이트톤으로 아늑하게 꾸몄구요,
집 자체보다는 집안이 위치한 곳의 경관이 끝내줘요!
구경해볼까요?
사진출처 : 엘르데코
출처: 왕레몬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EVAN
첫댓글 왕 부러워
이런집에서 살았으면...
이런집에 언제 살아 보냐..ㅜ.ㅜ 집 정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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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에서 살았으면...
이런집에 언제 살아 보냐..ㅜ.ㅜ 집 정말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