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은 국민이 염원하는 평화적인 방식이 아닌 대북압박에 의한 기조변화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라 예측한 바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된 평화 공조 체제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G20에서 한미일 공조에 의한 대중 압박과 대북 압박으로 전환 한것이 이를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 - 이제는 말해본다-사주편1.대통령 박근혜 http://cafe.daum.net/FUTURELAB/RuL0/4 >
박근혜 대통령 사주와 북한....
丑월에 태어나 지지에 丑寅卯를 가지고 있으면 강한 양기에 대한 갈증을 갖게 되는데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는 명예욕이고 지배욕입니다. 능력이 구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명예욕과 지배욕에 대한 갈증으로 최순실이라는 분에게 의존하면서 까지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서려는 욕망...그리고 丑월에 년간과 월간에 모두 辛금이 드러나 있는데 이는 정적들을 제거(?)에는 탁월한 능력으로 드러나는데....
이러한 성향의 발현으로 대북관계에서 기업들과 국민들에게 너무나 어마어마한 금전적 피해를 만들어 놓으면서 까지 대북 강경책으로 밀고 왔고....정말 웃긴 것은 이것이 중국과 북한의 가장큰 교역창구 역활을 한 기업을 패쇄 시키는 결과를 만드는 역활을 하였고....
이는 곧 2018년 김정은의 통치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그로 인한 건강악화, 더불어 그러한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모반에 이은 실각까지 이어지는 단초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