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젼 메이헴(저의 최애 게임입니다.)

[kaltree]

던젼 메이헴 18000

던젼 메이헴 발더스 확장 8000

던전 메이헴 매드니스 확장 24000

일반 택배 4000

반값 택배 2500

던전 메이헴 본판

던전 메이헴 매드니스 확장

던전 메이헴 발더스 게이트 확장

던전 메이헴 판매자 리뷰

같이 했던 사람들이 갓 겜이라 부르는 게임입니다.

하면 할수록 너무나 재밌는 게임으로 다른 게임 안하고 이 게임만 해도 될 정도 입니다.

한국에는 입고된 적이 없는 게임이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계속 확장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게임입니다.

기본판에는 4종족 발더스 확장에는 2종족 매드니스 확장에는 6종족이 나오는 게임으로 각 종족마다 나름의 특수능력이 존재합니다.

서로 치고 박고 하며 싸우는 게임으로 팀전으로 해야 훨씬 훨씬 재미난 게임입니다. 먼저 죽은 자신의 팀원이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명에서 12명이 전부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엄청난 재미가 있는 팀전으로

4명 4명이 하고 있다가 살아남은 팀원들이 상대팀원과 서로 남은 카드로 대결을 해도 됩니다. 그러니깐 집단 패싸움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상대팀을 먼저 다 없애야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임으로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엄청난 재미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빠른 전개입니다. 룰이 정말 정말 간단하며 카드에 영어가 있긴 하지만 아주 간단하며 영어가 없는 카드가 훨씬 많아 영어를 못해도 아주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카드 참조표와 영어로 쓰인 부분을 한글로 바꾼 카드, 한글설명서 및 팀전을 할 수 있는 설명서까지 모두 드립니다. (반드시 이 게임은 팀전으로 해야합니다.  이 게임이 당연히 스플렌더보다 루미큐브보다 더 신나고 즐겁고 재밌습니다.) 

아마존 던전 메이헴 평

Like many of you, I have a constant daily struggle to try and lure my 9-year-old son away from his video games. This game is a very quick and easy game to learn and play but when you're playing against another person strategy is a game-changing factor.

My son and I set-up the cards dealt our respective hands and played several rounds. The game was fun, easy, fast-paced and exciting, we had fun. That was three nights ago (Monday) and the next evening I asked him if he wanted to play again and he agreed, so we did. Last night (Wednesday) I didn't ask him if he wanted to play but without any prompting from me, he turned off his PC, and asked me if I were ready to play cards. Yes, that's 3 nights in a row, so for me the price was worth every penny. I don't know how long we will play this game until he gets bored but I am willing to try and find out.

여러분 대부분처럼, 저도 9살 아들이 비디오 게임을 멀리하게 하게하고 꼬셔도 보고 못하게 하려고 진짜 매일 사투를 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빨리 끝나고 배우기도 쉬워요 그러나 이 게임을 할 때 마다 전략이 계속 바뀝니다.

아들과 저는 각자의 카드를 갖고 손에서 전략을 세워서 여러 번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은 재밌었고 쉬웠고 속도감있게 진행되었으며,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삼일 전 저녁에 했고(월요일) 다음 날 또 할 것인지 물었는데 아들이 또 한다해서 또 했습니다.

(화요일) 어제 저녁 (수요일) 내가 하자고 말도 안했고 아들에게 또 할래라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들은 PC를 끄더니 저에게 아빠 게임할 준비됐지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요. 전 삼일 저녁 내내 이 게임을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 가격이 진짜 하나도 안 아까웠습니다. 아들이 이 게임이 질릴 때까지 얼마나 이 게임을 더 할 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전 기꺼이 계속 아들과 이 게임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