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P>
<DIV class="article_subject line_sub"> <STRONG>우리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STRONG>┏:♥:━━━━━━━┓ <!-- end article_write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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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우리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B>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 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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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A href="http://cafe.daum.net/wow114/3tCD/139" target=_blank><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BEA054AEB784149" width=500></A>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螺絲)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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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L></TD></TR></TBODY></TABLE></SPAN></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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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보따리 보따리 챙기면서 너무 겁습니다. 고향 갑니다. 6주를 예상을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에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올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겠습니다. 짜장면과 회 배 이렇게은 꼭 먹고 올려고 합니다. 보고 싶은 것은 농촌의 들판을 마음껏 보면서 코스모스와 누렇게 익은 벼를 만져볼렴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겁고 행복한 시간만 되십시요
사랑이 흘러 넘치는 기쁘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십시요 님 들 아침 인사 드립니다, 새해라고 떠들썩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바짝다가와 9월의문턱을 넘으려고 합니다. 그렇게도 푸르던 신록이 산과 들에 단풍으로 물드리는 계절 가을입니다. 님 들은 저에게 행운을 주시는 분 들이십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들 에게도 풍성한 결실 의 계 절 가을 10월 달에는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좋은일, 기쁜일, 넘처 나시길 소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웃으며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거운 나 날 보내시고 기분좋고 즐거운 복된 하루 보내십시요.
첫댓글 보따리 보따리 챙기면서 너무
겁습니다. 고향 갑니다.
겁고 행복한 시간만 되십시요
6주를 예상을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에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올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겠습니다. 짜장면과 회 배 이렇게은 꼭 먹고 올려고 합니다. 보고 싶은 것은
농촌의 들판을 마음껏 보면서 코스모스와 누렇게 익은 벼를 만져볼렴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사랑이 흘러 넘치는 기쁘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십시요
님 들 아침 인사 드립니다,
새해라고 떠들썩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바짝다가와 9월의문턱을 넘으려고 합니다.
그렇게도 푸르던 신록이 산과 들에 단풍으로 물드리는
계절 가을입니다.
님 들은 저에게 행운을 주시는 분 들이십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들 에게도 풍성한 결실 의 계
절 가을 10월 달에는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좋은일,
기쁜일, 넘처 나시길 소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웃으며 온가족이 편안하게 즐거운 나 날
보내시고 기분좋고 즐거운 복된 하루 보내십시요.
올 가을이 기대되는데요 ......
사랑은 아름답죠 하지만 다 아름다울수는 없은 거죠 때론 슬픈 사랑도 있죠 그것이 추억이 되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