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놀라운 기회 왔습니다.
"If it's on, You get paid"
스위치를 올리면 돈을 법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만약, 이름도,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는
국적과 지역, 시간에 관계없이, 누군가가 샤워하고,
밥할때, 세탁기 돌릴때, TV볼때, 보일러를 켤때도
매월 여러분이 수입을 얻는다면 어떨까요?
이런 믿기 어려운 일이
지금 ACN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C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루는 길어도, 10년은 짧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은 나이 숫자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뭘하나 제대로 이뤄놓지 못했다면
ACN사업기회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 될겁니다.
꿈은 있는데, 이룰만한 도구가 없었다면
이 정보를 설렁설렁 대충 알아보는
실수를 범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기존의 물류,
국내에 얄굿은 통신네트웍 회사와는
비교자체를 금합니다.
자존심 상하니까요.
자신의 얄팍한 지식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만큼은 제발 부탁합니다.
"똑똑한 바보"는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2~3년후엔 땅을 치고 후회할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FTA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준비없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되고
준비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기회가 될겁니다.
곧 다가올 1~3년후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들은 지금보다
비극적인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투잡,쓰리잡, 멀티잡시대가
기본이 되버린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acn사업정보를 통해서 더이상
내일이 두렵지 않는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ACN은 20년된 23개국 글로벌 회사입니다.
이 정보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10억짜리 이상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몇년후가 되고 ACN이 사람들사이에서
상식이 되버리면 이 정보의 가치가 지금만큼
있을까요...!!
사업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말씀드립니다.
ACN 비지니스 모델의 개념을 이렇습니다.
통신을 기반으로 전기,가스,보안,건강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무의식소비"가 아이템입니다.
사업이 전개되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강력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대부분 물류유통으로 수입이 발생한 사업모델)
ACN은 각 국가에 진출할때 가장 처음하는 것이
해당국가의 국영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맺습니다.
우리나라는 처음 KT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다음이 SKT와도 제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LGT와도 파트너십 계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보니까. 통신사업 같으시죠..
아닙니다. 이것은 한가지 아이템일 뿐입니다.
ACN은 국가를 진출할때 그나라의 통신사(에너지,
보안포함)와 경쟁구도를만들지 않습니다.
협력구조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을 WIN-BACK전략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SK텔레콤이 여러번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했지만 한나라에서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ACN의 독특한 마케팅전략으로 23개국
글로벌 비지지니스를 성공적으로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1월14일 킨텍스온 일본인들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아직 오픈도 안된국가인 일본에서
무려 900명의 사람들이 ACN의 비젼을 공유하기 위해
입국했던것입니다. 이미 일본은 무려 8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일본진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만저도 일본인들에게 빨대꽃히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국사람들이 집중해야 할때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에게 얼마나 많은 핏박과
설움을 받았습니까?
지금이야 말로 일본을 이길
절호의 챤스가 왔습니다.
ACN은 물류유통이 아닌,
매월서비스 요금을 기반으로 합니다.
60년간 물류유통만이 네트워크 사업의
비젼을 실현하는 도구였다면,
이젠, 무의식적 지출항목인 "서비스요금"으로
그 비젼을 실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90%사람들은 판매는 자신없어 합니다.
그런분들에게 딱 맞는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한국에선 SKT,LGT,KT 전제품을 취급하며
순차적으로 ADT캡스, 홈오토메이션 상품과
전기,가스 상품이 출시하게 됩니다.
에너지가 출시되기전까지 많은 멤버십 고객을
확보해둬야 겠지요..
사업참여 5주후부터 커미션이 매주 단위로 지급됩니다.
월 2천만원 정도의 수입까지는
3개 그룹만으로 진행합니다.
바이너리(두줄기 마케팅) 따위는 아닙니다.
현재 아시아 최초오픈국가 한국에 본사차원의
사업활성화 인센티브를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거나, 어려운것을 요구하는 회사는
아닙니다.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정보통신,에너지 비지니스 기반인
이러한 모델을 오랜시간 꿈꾸어 왔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한국인과 전세계 청년들에게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선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010-4000-8558, 이메일 acnin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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