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농산 사과 농장지기 입니다.
근자에 택배사고가 자주 발생 되고 있습니다.
사과는 생물이기 때문에 호흡을 합니다. 우리가 잠든 저녁에도 숨을 쉬며 냉장고 안에서도 호흡을 합니다.
성애농산은 우체국 택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타 택배사에 비해 비싼 편이나 현재까지 사용한 택배중에 신뢰도가 가장 높습니다.
사과제품을 받아 보시면 바로 포장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포장이 훼손되어 있다면 개봉하시지 마시고 바로 반송처리 해주십시요 (우체국콜센터 1588-1300)
포장 개봉후 사과가 훼손되어 있는 경우도 바로 반송처리 해주십시요 (우체국콜센터 1588-1300)
이때 훼손된 부분의 사진을 찍어 두시고 저에게 보내 주세요 (손전화 010-8580-6073)
그렇게 해야 원할한 보상처리가 이뤄 질수 있습니다.
포장지를 훼손하시거나 개방하시게 되면 보상을 받으실수가 없습니다.
개봉후 사과를 몇개 드시고 반송하시려고 하시면 보상받으실수가 없습니다.
택배사와의 계약에 의거하여 손님께서 보상받으시지 못한다는 것은 저 또한 보상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의 권익을 지키는 최소한의 조치일 것입니다.
현재 특제품의 경우 120,000원을 호가하는 최상위제품도 있어 정상 환불처리 하는 경우 우체국으로 부터 보상받을수 있으며 성애농산은 반품처리 및 환불을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근자 넉넉하게 담아서 드리다 보니 단순변심으로 인해 환불을 요구하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환불처리가 되지 못합니다.
10킬로조금더 담아서 보내면 택배비만 5,300원이며 반송하신 사과를 받아 들게 되면 12,000원이 들게 됩니다.
이점은 상식선에서 이해와 협조를 구할께요
성애농산 사과는 일체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벌초를 해 보신분이라면 농장을 8회이상 풀을 베는 농부의 땀과 수고를 이해하실 겁니다.
젊은 농부의 고집이며 힘들어도 농장을 폐쇄하기 전까지 이 원칙을 고수한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사과를 받으시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실 경우는 다른 과일(배나 오렌지등)과 함께 보관하시면 않됩니다.
사과는 호흡을 하면서 에틸렌 가스를 발산하며 사과를 익게 만드는 성분으로 사과의 노화도 촉진하기 때문에 사과와 다른과일도 함께 시들게 만듭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실 경우 비닐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상온에서 보관하실 경우 주변환경에 따라 사과가 빨리 익어가면서 쪼그라 들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사과 호흡시 발산하는 에틸렌가스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저렴한 흠과(B품)의 경우 새가 쪼아 먹은거, 흠이 간것, 약간의 벌레 먹은듯한 점박이등의 사과는 먹는 대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맛이나 숙성도가 높아 맛이 뛰어나나 성숙과에 해당하기에 가능한한 빨리 소비하여 주십시요
또한 흠과(b품)는 막담아 드리기 때문에 포장용기의 무게와는 달리 훨씬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예를 들어 10kg사과박스에 막담아 드리면 18kg가 넘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의 사과는 보약입니다.
아침에 사과와 우유를 함께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고 나가 보세요
몸이 먼저 알아봅니다.
옥산사과는 해발280미터 고도의 일교차가 크고 맛과 당도면에서 그 어떤 지역의 사과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과와 비교해도 자신있으며 전국최고의 사과로 선정된 옥사과 드시고 건강과 행복,사랑을 함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