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4차 산업혁시대 AI(인공지능)은 인간 일자리 60%를 5-10년 사이에 빼앗아 간다.
늦어도 2--30년사이가 사라진다. 지금의 10대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오늘날 최고의 일자리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이 AI(인공지능)에게 빼앗기는 직중이다.
이미 월가의 금융분석가는 AI(인공지능)이 점령해 가고 있다. 미래사회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지금의 직업관을 바꾸어야 하고 직업교육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의 교육방법으로는 미래일자리를
유지할 수 가 없다. 정보에 의한 모든 직업은 AI(인공지능)에게 내배주어야한다. 강한 힘으로 하는
일자리로 AI(인공지능) 기계로봇에게 내주어야 한다. 이미 대량생산이 스마트공장으로 바뀌었다.
정보와 힘으로 유지되어 온 일자리가 AI(인공지능)에게 빼앗기면 남는 일자리는 무엇일까?
미래사회 인간의 일자리는 기술에 의한 서비스 직종이다.
100명의 생산직 사원이 하던 일은 1명의 관리자만 필요로 한다.
변호사 의사와 같이 정보에 의한 직업도 빅 데이터에 의하여 AI(인공지능)과 경쟁될 수가 없다.
급변하는 미래사회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교육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문제는 교육현장에서 미래사회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교사가 터무니 없이 없다는 것이다.
이론과 공식에 의하여 패턴화된 교육자료로 반복하여 교육하는 지금의 교육현장에서 미래에 대비
하고자하는 대첵이 99%가 없다는 점이다. 줄세우고 평가하는 안일한 교육방법이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
미래일자리는 생활 중심 일자리가 인간의 영역이다.
따라서 교육방법이 바뀌어야만 한다.
평가중심 교육에서 체험과 경험에 의한 MAKER 교육이다.
한국형 STEAM교육에 의한 MAKER 교육 만이 미래 사회 일자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한국STEAM 교육 협회
미래교육자 강충인 교수
010-4399-7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