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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팔은 자연스럽게 펴서 내리고 오른팔 팔꿈치는 옆구리에 가볍게 붙여
삼각형 로봇팔을 만든다.
- 이어서 우측으로 어깨를 돌려하나,둘,셋 세면서 어드레스한다.
- 코킹이 되었는지만 확인하고 다운 스윙시작
- 우측팔을 붙인채로 로봇처럼 스윙(임팩트)을 한다 (아웃에서 인으로)
- 대부분 사람들은 골프채에 사람이 끌려다니기 때문에 마음먹은대로 부드러운
스윙이 안된다.
- 골프채가 부지깽이(아궁이 불 땔때 쓰는 도구) 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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