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날, 주님이 오시던 날
우리는 아무도 당신의 이웃이 되어주지 못한 채
떠나 보내드렸습니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만들어준 구유를 아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또 철없이 굴었습니다.(이사 1:3)
우리에게 왕으로 오신 아기의 처지를
마음에 깊이 담아두신
당신의 성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오늘날
참으로
누구를 기다렸는지를….
........
첫댓글 어리석은 하느님의 백성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아들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역하였다.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주인이 놓아 준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이사 1,2-3)
첫댓글 어리석은 하느님의 백성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아들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역하였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주인이 놓아 준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이사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