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이 있읍니다,
68회 동창들의 자유로운 쉼터이기도 하구요
친구들의 만남의 장 이기도 하지요
자신이 올려 놓은 글이나 사진, 작문에 어떤 친구가 다녀갔는지 알면 서로 기분이 좋아질것 같네요
--카페를 보다 예쁘고 알차게 꾸미기 위하여 희망하는 새로운 운영자를 찾습니다--
현재 하동에서 이상이 친구가 수고를 하고 있읍니다
-- 연락주세요 019~523~3845 = 송규찬 --
첫댓글 시간 많으신 우리의 이쁘고 아름다운 친구들의 많은 참석을 기둘리며...컴을 몰라도 됨..시간(물론 하동을 사랑하고)만 많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여성동지들의 많은 참여바람니다...
첫댓글 시간 많으신 우리의 이쁘고 아름다운 친구들의 많은 참석을 기둘리며...컴을 몰라도 됨..시간(물론 하동을 사랑하고)만 많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여성동지들의 많은 참여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