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가족 여러분 건축시공기술사 김우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 고단함에 건축시공기술사 공부까지
힘드시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볼때마다 안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다가올 건축시공기술사란 희망으로 이 고비를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을 쳐보신 분도 계실 것이고
또 어떤 분들은 처음 준비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처음 이라고 합격못 할것도 없고 계속 응시한다고 해서 반드시 붙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놈의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은 재밌는 것은
대부분의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기준 60점에서 아래위로 2점 내외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는 "2%로 부족할때"라고 하겠습니다.
모 기업 음료수 이름과 같죠. 광고에서 처럼
우리는 지금 2%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원장님 저는 공부를 완전히 하지 못했는데요", "원장님 저는 책을 다 못봐서 이번 시험은 포기했습니다."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제가 항상 여러분께 강조하지만 책을 90% 외우셨다면 그분은 몇 프로?
그렇습니다. 10%정도의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 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격을 하기 위해 부족한 2%를 채울수 있을 까요.
그건 학원에서 하고 있는 시스템에 충실하게 따라오면 채울수 있는 것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지향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시험에 있어 운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어찌보면 운도 노력의 대가일뿐 입니다.
혹시 아직도 무작위로 공부하시는 가족 여러분이 계시다면
이제부터라도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맞추어 공부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건축시공기술사가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올해를 넘기지 말고 반드시 쟁취합시다.
< 출처 : 네이버카페 - 김우식 건축시공기술사 공부방 >
<제공 : 용산건축토목학원 www.yspa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