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ECTION(섹션)는 잘라낸 부분.구분.구획.절단면.지구.지대.구역이란 뜻으로 미용분야에서는 모발을 자르기전 기하학적 디자인을생각 하여 커트를 할때 두상을 톱.프론트.퍼라이어틀.옥시피틀.템플.네이프등의 6분할하여 가이드섹션에 맞춰 베이스 형태를 자르면 여러
단면도가 합쳐저 만들어지는 형대를 총칭하여 섹션이라고 합니다.
4D(포디)는 3D에서 한 단계 발전된 계념으로 기존 3D의 입체적 형대에 있는 구조에서 내적 공간에 또다른 형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ZONE(존)은 지대.구역.지구의 의미가 있지만 SECTION과 같은 의미도 있다. 미용분야에서는 섹션은 형태를 말하며 존은 쳐내기
기술를 의미하한다. 즉 다시말해서 기본 베이스컷을 완성후에 쳐내기를 실시 할때의 분활 단위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3D.SECTION&4D.ZONE
우선 3D와 4D의 개념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실용가능성 있는 범위에서 정의 한다면 3D.SECTION(섹션)이란 베이스컷 할때의 분활단위라고 생각하며 기본베이스 컷을
시도 할때에 형태를 자르기 위한 절단면의 1섹션 2섹션 3섹션과 멀티섹션등을 섹션이라고 부릅니다.
4D.ZONE(존)은 베이스 컷을 완성후에 쳐내기를 실시 할때의 분활 단위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섹션과 존은 두상의 부위를 가리키는 부위는 같지만 베이스 컷을 실시 할때의 형태 변화에 직접 관여하는 베이스컷을 섹션이라고
하고 베이스컷 후에 양감.질감.율동.부력.차분함등을 활용하여 또 다른 인테리어적인 디자인을 완성 해가는 것을 존이라 합니다.
첫댓글 잘보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