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카페 회원님들께.
태어나서 비행기는 딱 5번정도 타봤고, 일본, 상하이, 제주도 다음으로 이번에 싱가폴을 아이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가면서 비행기안에서 메일글을 쓰는 건 추억에 남길 만큼 처음입니다.
애들 둘은 옆에서 자는데 저는 등을 펴고 눕지 않으면 잠을 쉽게 자는 편이 아니라서 일이나 하자고 시작한게 벌써 3개째 메일을 씁니다.
제가 아경세미나를 한다고 지난 6월달부터 준비해서 다음카페 최고피부관리사모임카페 전체메일로 홍보하고, 월간 bi 잡지에도 작년 8월부터 칼럼을 쓰기 시작해서 매월 기고중입니다.
7월5일자로 피부미용신문까지 전면광고와 오피니언페이지 2페이지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글을 잘 쓴다고 칭찬해주니까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같아요.
살아온 인생이 오직 피부관리를 위한 일만 해왔고, 아경이라는 기술도 개발해서 연구만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터득이라는 창작관리기술이 나오고 사람몸만 보면 어떻게 아픈 몸을 고쳐내는지도 답을 찾는 일이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되었습니다.
내 기술을 혼자만 가지고 있기엔 10년이란 세월이 또 흘러버렸습니다.
제가 고객관리를 하면 5분이면 신기하다는 말을 합니다.
늦어도 30분안에는 누구든 신기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나혼자 잘하는 것보다 14년째 숍원장들만 교육하다보니 고객관리보다 가르치는 기술이 더 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데 사람들이 귀기울여 주지않아서 속상합니다.
저는 기술을 공개해서 숍원장들만의 공간을 홈페이지로 만들고, 끊임없이 기술을 전수하고 새로운 기술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주는 리더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병원가는 사람들을 아경기술로 다 된다는 입소문도 내고, 아경그러면 지나가는 개나 소도 아~ 그거 건강관리기술사이트라고 기억하도록 하고 싶은데, 내 말은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가 되어있어서 안타깝습니다.
9월4일날은 정말 기술만큼은 대단하고 쇼킹하고 정말 세미나에 참석하길 잘 했다는 소릴 많이 듣고 싶습니다.
세미나에는 꼭 참석하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서 못 온다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세미나에 못오셔도 2007년 아경닷컴에서 유료로 동영상을 보게 했던 영상 120편이 있는데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세미나 비용 20만원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안에는 피부관리기술의 교과서와 같은 기술이 다 있습니다.
그것만 가지셔도 한참동안 지금하고 있는 테크닉이 아닌 테크닉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자신감도 가지게 해드릴 그런 보물입니다.
아경보물이고 걸작품이라고도 합니다.
제가 직접 연구해서 만들어낸 테크닉이라서 어떤 숍에서 제 기술을 쓰면 “저거 아경이네.”라고 바로 압니다. 아경기술은 엄청 독특하거든요. 관리사의 자세가 반듯해야만 고객이 효과를 보는 거니까요. 자세만 강조하는 영상이여서 처음에 영상을 보셨던 분들은 이해를 못했다고 합니다. 직접 저를 찾아와서 배운 다음에 아~ 관리사의 자세가 가장 중요했구나를 알게 되는 기술이 제 기술=아경입니다.
9월 4일엔 아경세미나를 합니다.
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합니다.
일단 저를 믿고 20만원을 무조건 입금하십시오.
아경을 소문으로만 들었던 분들 특히, 제발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저를 직접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말만 듣고 그렇타더라..라는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명감을 가지고 기술연구만 한 사람입니다.
다리가 벌어졌다면 붙여야하잖아요? 간단해요.. 남들은 어렵겠지만 저는 연구한 결과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관리를 해서 고객들을 만족시킵니다.
다리를 접을 때, 어느쪽을 접을지를 선택해서 흔들어주는지를 아경원리를 배우면 골반이 제자리로 보내져서 다리가 붙습니다.
정말 제가 연구한 기술을 일일이 다 나열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세미나와 영상으로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기술을 빨리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면, 생각하는 사고가 우리업계의 경쟁자가 같은 업을 하는 피부관리사가 아니라 의사와 물리치료사와 피부관리사외에 건강관리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되어서, 아경기술이 세계적인 기술로 각광받으려면 알려지는 게 가장 급선무같았습니다.
그럴 값어치가 있을 만큼 연구의 내용은 진보한 기술입니다.
그러려면 현존하는 피부미용협회나 체인점들은 신기술을 확보하고 사람들을 모아야하는데 사람만 모아서 혁신적인 기술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않아서 결국엔 흩어지는 걸 지금까지 많이 봐왔습니다.
아경기술은 특허도 낼 수 없습니다. 특허는 베낄가봐 걱정해야하는데 아경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스스로 찾아낸 기술이라서 저만이 아는 기술이라서 베워두면 요긴하게 쓰여질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차별화를 두려고 세미나를 하려는 겁니다.
우선, 20만원을 무조건 입금부터 하시면 다음단계로 진행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홍보를 했더니 정말 누군지도 모르는 분한테서 20만원이 입금되었어요.
그리고 문자가 옵니다. 시키는대로 문자를 하고, 개인정보를 보내줍니다.
저는 코드번호를 입금자순서대로 정해서 보내주고 좌석을 지정해주고 단톡방에 입장시킵니다.
20만원으로 받아가는 특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9월 4일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드립니다.
2. 세미나전에 아경기술교과서를 영상으로 미리 보내드립니다.
3. 9월 4일 세미나를 위한 업그레이드 영상을 작업하고 있는데 그 기술을 알게 되면, 관리의끝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기법들을 영상으로 작업해서 9월 4일 참가자 전원에게 드립니다.
못 오는 사람들은 세미나 끝난 다음 주에 택배로 보내줍니다.
4. 세미나로 벌어들인 금액의 반은 세미나 행사와 영상제작, 홍보비로 쓰여지고, 반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비용으로 쓰여지고, 홈페이지 제작후 오픈과 동시에 향후 1년간 아경기술영상 무료수강권을 드리게 됩니다.
20만원으로 200만원이 넘는 혜택을 드리는 것입니다.
5. 홈페이지는 20만원을 입금한 분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보여주고, 홈페이지로 일반회원을 끌어들여서 아경기술로 숍을 운영하는 아경회원들에게 고객을 보내주는 작업을 같이 하게 됩니다.
체인점과 협회가 아닌 20만원에 대한 댓가입니다.
만약에 20만원을 보내지 않았고 세미나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아경기술오픈은 1년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아경회원들만 기술공유를 해서 제가 실시간 강의를 하게 됩니다.
기술자를 만들어야하니까요.
1년후에는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서 매월 9,900원 회비만 내시도록 할겁니다.
영상 1000개에서 계속 찍어올리게 되고, 아경정회원은 20만원 입금하셨거나, 20만원 입금하고 아경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 위주로 홈페이지는 운영되므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제 기술을 알아줄 사람들만 찾는 세미나를 할 것입니다.
- 제가 직접 숍을 돌아다니며 관리를 받아봤습니다.
지역도 다르고, 가격, 사람, 관리방법도 다 다르다고 하는 숍을 찾아서 받아봤는데 느낌이 다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불황이라고 하고 고객이 없다고하고 저가숍으로 전락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경기술은 솔직히 이렇습니다.
분명히 미용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서 예쁘게 만들어주고 젊게 해준다는 목적으로 비정상체형을 정상체형으로 바르게 만드는 관리를 했는데, 고객은 어디가 나았다, 아프지 않다, 느낌이 다른 숍과 차원이 다르다, 한번받으면 다른데 못갈것같다, 구부정하던 허리가 한번만에 펴진다는게 실감이 안간다, 원래 펴고 살았던 것처럼 관리전에 생각이 안난다, 등등 많습니다.
- 왜 그럴까요? 오른쪽과 왼쪽이라는 체형을 구분해놨고, 그 아경원리에 입각해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영상을 만들면 정말 열심히 잘 따라와 주셔야하고, 상담할 때도 상담비법이 독특해서 고객들 반응이 빠른 신뢰감을 주게 한다고 합니다.
- 세계에 단 한명이 바로 저입니다.
30년이상 이 것만 생각하고 만들다보니까 배운사람들은 문닫기 직전에 만나서 지금은 손님없는 숍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배운분들도 남들 다 망할 때, 혼자 해도 집사고 밥먹고 살았다고 자랑스러워합니다.
다른 교육자분께 300만원을 내고 배웠는데 막상 그 기술을 써먹을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없어서 이 업계를 떠나기직전에 만난 선생님도 영상의 모델로 나올예정입니다.
얼굴만 보면 자신감이 있다없다를 압니다.
우리 업계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고급제품보다 먼저 창작된 독특한 기술이 뒷받침되어주고, 그 다음에 품격있는 실내공간과 효과있는 기능성 고급화장품이 가미되어진다면 고객들은 대우받는다는 느낌으로 소문을 듣고 실력에 압도당해서 고정고객이 되어줄겁니다.
제가 원장님들과 관리사선생님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아경홈페이지에서 한데 뭉쳐서 우리끼리 기술을 공유해서 일반고객을 모으고, 보란 듯이 잘 되는 모습 보여줍시다.
- 20만원은 큰돈이 아닙니다.
쉽게 아경을 배울 수있도록 길을 열어주려는 저의 배려입니다.
아경기술을 배우시려면 과거에는 300만원을 들여야했었습니다.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그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300만원이 부담되어서 못 배웠다고 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열렬 팬들이 생길정도로 열심히 회원들을 모으기위한
설득작업을 하시고 계신 원장님들이 계셔서 제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미나를 주최하고 강의하고 기획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내야합니다.
이런 큰 행사에는 도와주는 사람도 많아야하는데, 진두지휘는 제가 하는 입장이라서 여러면에서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시간도 많아야하고 시행착오도 엄청 겪고 있는 중입니다.
중요한 건 해 낼려는 용기가 있어서 시작했고 성공하고 싶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주실 것을 권합니다.
아프지않는경락 카페회원님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반 회원분들도 오시면 똑같은 자격을 드릴것입니다.
아경홈페이지에서 기술을 배우시면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아경기술을 배워서 쓸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영상이니까 걱정마시고 도전하십시오.
한시간후에 말레이시아에 내렸다가, 다시 싱가폴을 가는 비행기를 바꿔타야합니다. 저가비행를 끊어서 힘드네요.
--- 이번에 느낀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1: 3000의 회원과 마주하면서 한사람이 3000명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정말 봐야할 것을 못 챙겼습니다.
3000은 나를 볼 때 1:1로 바라본다는 사실을 이번 아경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았습니다.
관심을 가져주고 힘든 점을 알아주고 서로 바라보는 곳이 같다는 것을 느끼도록 했어야했는데 10년전에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다보니, 서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정말 아꼈던 많은 분들이 제 곁을 떠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새로운 얼굴들을 다시 만나서 1:1000부터 다시 시작해서 1:1로 바라보는 사람으로 세심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기술을 딱 한번만 믿으시고 20만원으로 저와 인연을 맺어보면 어떨까요?
저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목표대로 열심히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앞으로 6개월 후에 20만원 내고 받아달라고 하실 일 없도록 기회는 여러번 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원하는 회원을 채우면 그 다음은 수련과정을 홈페이지로 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 아경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지금은 제가 부탁을 하지만, 기회를 놓치게 되면 여러분이 저에게 부탁을 할지도 모릅니다.
전 규칙대로만 실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 글은 비행기안에서 쓴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썰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