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로벌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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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로벌셀러다.◀◀

▶인터넷을 통해 해외제품을 국내로, 국내제품을 해외로 판매하는 전문 셀러를 뜻합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국제 배송시스템의 발전에 힘입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관광받고 있다고 하더굳요,

향후 FTA등으로 통한 국제 교류가 활발해 질 수록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사업 입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사업 입니다.

그보다 좀더 크기도 하고 작기도한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업인것 같더군요.

우선 글로벌셀러는 국내의 흔히 G마켓,옥션,11번가등 같은 시장과 국외 해외시장(이베이, 라쿠텐, 알리바바, 타오바오)이 포함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지만 여러방면으로 SNS / 개인홈피등으로 더욱더 강력해지고 있다.

국내의 물건을 해외로 해외의 물건은 국내로 말 그대로 글로벌얼~~~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벌써 많은 수가 이베이에 등록했고 그 수가 벌서 30만명이 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내오픈마켓에 등록된 숫자가 35만명이 넘어 실제로는 포화상태 이고

해외 이베이에 등록된 숫자는 아직도 4천명이 안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나 홍콩셀러분들의 50%가 인터넷, 영어도 잘모르는 주부하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월 수익이 300만원이상의 고수입을 올리고 있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글로벌셀러가 대세가 되는 것일까요 

글로벌셀러 창업의 장점

글로벌셀러 창업의 장점은

   ▶우선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그 누구도 창업을 해서 돈을 벌수있다는 게 큰 장점 입니다.

     거기에다가 소규모라는 점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 해외를 점하기에 시장을 가장 빨리 읽고 점할수 있지요.

     바로바로 판매하기에 제품의 재고도 없고 위험부담도 그만큼 적지요, ^^

    그러기에 본인만 가능 하다면 정년이 없는 무안한 일자리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해외항 부딛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면서 큰 메리트인것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쉽게 창업을 할수 있다. 해도,,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면은 무척이나 어렵고 실패하겠죠

글로벌셀러가 되는 것을 도와주는 글로벌셀러 아카데미...?

요즘뜨는창업이라 만이들 찾아 오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경제신문과 공통주관 뿐만 아니라 강남교육청에 등록

되어 있어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글로벌셀러 / 이베이셀러 교육일정 ''''''''''''''

하지만 관심은 있으니 교육 과정을 한번 보니 자세하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셀러나 / 이베이셀러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교육받아 볼만한.... 아니 꼭 교육 받아야 할

크로그램 입니다.

밑에 글로벌셀러 관련 기사 네용입니다.

▶

주소: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10525002909&subctg1=&subctg2=

소호창업실 60석 완비

▶아시아경제신문 보도자료

2011년 4월15일자 독립신문 보도 내용

2011년 4월14일자 정경뉴스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4월 22일자 희망뉴스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5월 30일자 내일신문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7월 26일자 연합뉴스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8월  9일자 연합신분 보도자료입니다

2011년 10월호  월간Midas  10월호에 게재됨

2011년 10월 30일 OBS 경인 TV방송에 인터뷰 내용 입니다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특히 배이분세대, 시니어분들이 퇴직을 앞둔 직장인, 부업을 준비하는 주부, 그리고 취업난을 몸소 겪고 있는

대학생들과 청년실업자, 그리고 퇴역군인및 명예퇴직분들, 이들이 공통적으로 찾는 창업 아이템은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과연 그런 사업이 있을까 조그만 가게를 오픈하는 데도 수천만원의 창업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성공 확률이 높은 글로벌셀러,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요즘뜨는창업에 글로벌셀러란 국내 오픈마켓의 인기상품을 이베이, 라쿠텐, 타오바오, 알리바바등 해외

오픈마켓 시장에 판매하며, 또한 반대로 해외 오픈마켓의 인기 있는 상품을 11번가, 지마켓, 옥션등에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 보부상이라고 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미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었고, 보이지 않는 국경을 넘나들면서 지구촌 반대편에 있는

제품을 클릭 몇 번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인터넷 및 국제 배송시스템의 발달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셀러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제품의

취급이 가능 하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하고 가격또한 경쟁력도

갖출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라 말 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이 접근하려면 언어의 장벽을 비롯해서 기술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해외구매대행이라든가 국제배송, 해외 결제, 특히 창업자의 경우는 아이템의 선정과

해외 오픈마켓의 셀러 진출등의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로 남는다.

현재 뜨고있는 글로벌셀러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 교육청에 학원등록 없이

진행하고 있어 이 또한 문제점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셀러아카데미 교육가관은 강남 교육청에 등록되어 있어 더욱더 믿음갑니다. (http://www.gsa.re.kr, 회사대표 심재성)의 경우는 좀 남다르다.

쇼핑물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강사진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론에 그치는 강의가 아닌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교육인 것이다.

특히 요즘뜨는창업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심재성 대표는 "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셀러로 창업한

사업자들이 돈을 벌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도 교육 기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육성실은 타 교육기관에서 볼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이며 아이템 선정에서 부터 제품 리스팅까지 모든 실무 위주로 진행하며 또한 강사들에 의해 사후 관리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버는 사업자가 아닌, 진정으로 성공하는 글로벌셀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경영철학입니다". 라며 이 업계에선 그 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서 글로벌셀러 창업을 준비하는 J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기용품, 유모차, 옷,

장난감등을 해외구매대행업자를 통해서 샀더니 제품도 좋고 가격도 국내 백화점보다 저렴하길래

친구들에게도 이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 라며 누구나 직장(직장인투잡)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이는 일이라고 한다.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사업, 정년 걱정 없고 명예퇴직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일하고, 자본은 적게 들면서 수익을

국대화 할수 있는 요즘떠오르는 블루오션인 글로벌셀러,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무역인 글로벌셀러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하고 있다.

요즘뜨는창업교육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셀러아카데미(www.gsa.re.kr, 02 - 2051 - 0011)로 문의하시면 다 됩니다.

이상 요즘뜨는창어교육학원 글로벌셀러아카데미 한성섭 이사 올림 

현재 이베이에 판매되고 있는 때수건 상품.....등등 많이 있슴  이베이검색창에 코리아셀러하면 다 볼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