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 2도시 釜山는 大衆交通으로 인하여 落後 된곳, 그첫째가 어린이 大公園이다

[일아연자강]

2015.03 .29 . 부산서면포럼 busanwritingforum

부산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제 2도시 釜山는 大衆交通으로 인하여 落後 된곳, 그첫째가 어린이 大公園이다 公休日이면 그야말로 주차장 大亂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부산시는 매번 대안도 없는 주차장 확보에만 신경써고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다, 어린이대공원으로 오는 도로는 서면에서 직통으로 올라 오는길 하나와 市民公園 입구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다. 그중 시내에서 올라오는 대중교통 (버스)과 자가용 모두 외길이고 공휴일은 얼키고 설키고 그야말로 교통지옥이라 할수가있다. 그로인하여 한가지 이 묻고 싶은게 있다. 부산시민공원 조성시 송상현광장에서 시민공원을 가로질러 어린이대공원 대도로로 연결하는 연결도로를 왜 설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부산시는 지금이라도 부산시민을 위하여 시민공원을 가로질러 어린이대공원 대도로와 연결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감수시켜 주어야 할것이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부산시민공원까지의 직선거리는 불과 2.5km이고,송상현광장까지 약4km,이다. 부산시는 부산의 최고의 휴식처인 어린이대공원에 임시방편인 주차장 설치에만 혈안이 되지말고 하루속히 대중교통(지하철,경전철)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소통에 최우선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것인데 부산시민공원 조성시만 보아도 전혀 시민교통에는 관심이 없는것 아닌가 싶다. 매일 매일 부산발전의 큰틀이 어떻느니Communications이 어떻느니 하는 고상한 말로만 시민들 현혹 할것이 아니라 역세권이 부족하여 교통에 시달리고 있는 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게 하는 것도 부산시가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어야 할 큰 과제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진정으로 있어야할 대중교통 (지하철,경전철)은 부족 하면서 도심 한복판에 얼키고 설켜있는 경부선 철도, 중앙선 철도, 공작창 철도, 부산진구는 진정 있어야할 대중교통철도는 없고, 여기 저기 엉커러진 철도들이 부산진구의 발전 가로 막고 필요악으로 많이 있어며 그리고 100년을 온전히 보존된 철로 하치장, 이모두가 부산진구 발전의 저해 요인이고 개인 재산권이라 할수 있는 부동산도 몇십년 동안 묵혀서 재산권 침해까지 당하고 있다. 부산시에게 한번더 호소 합니다. 부산의 얼굴이라 할수가 있는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지하철이나 경전철같은 대중교통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겠습니까. 아무튼 국제공항이고 큰틀이고 다 좋겠지만 부산의 도심속에 대중교통으로 인하여 낙후된 섬마을이 얼마인가, 그속에서 생겨나는 불편이 어느 정도인가 부터 먼저 생각해 보면 부산발전은 그속에 전부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지하철,경전철)을 하루속히 확장하고 설치하여야 올바른 휴시공간을 마련하고 교통대란 속에 자리잡은 어린이대공원이라는 汚名을 벗을것 아닌가 싶다. 그듭하여 부탁드린다면 도심 한복판에 얼키고 설킨 철로들을 보이지 않게 지하내지 외각으로 이전하여 정리좀 해주시고 또 언젠가는 만들어 져야하는 대중교통(지하철내지는 경전철)이 아닌가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 만들어 주신다면 어린이대공원 주변의 불편을 비롯하여 都市環境 發展에도 큰 기여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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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포럼 문창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