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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소재 동동 울타리에서~~~ 전통 누룩으로 직접빚은 동동주와 신선주,선녀주를 애주가님들께 선보입니다. 전혀 숙취가 없고 술이 부더럽고 깔끔합니다.
참쌀 고두밥을 식히구요,
술독에 한약재를 넣어 술이 익어갑니다.
온도조절이 엄청 신경 쓰입니다....잘 익었네요.
노렇하니 맛깔스럽죠?.ㅎㅎ
이제 술을 걸러볼까요?
고운체에 여러번 걸러야 깨끗한 동동주가 탄생합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숙취가 전혀 없는 동동주랍니다.
양반님들만 드시던 신선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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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용궁임돠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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