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문화원 인터넷 뉴스◑
- 심명구 大記者
한국문화예술영인회 명인인증식
송 년 회
▲ 한국문화예술명인회 명인인증식 및 송년회 기념 단체사진
한국문화예술명인회 (대표:전병하) 명인인증식 및 송년회가 2019 년 12월 15(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인사아트홀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최은솔 낭송가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되어 국민의례가 있은 후 제1막으로 주경희 국제시낭송예술연합회 회장의 축하시 낭송으로 ‘대숲 바람소리/송수권’ 을 듣고 이어서 박무강 바리톤의 축하노래로 ‘내맘의 강물과 봄날은 간다‘를 들었다 .
제2막은 사)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병하 대표의 환영사가 있은 후 한국문한상남 회장, 김택근 고문, 권귀숙 회장의 축사가 있은 후 정민지 소프라노의 축하음악을 들었다.
이어지는 순서로 한국문화예술명인 수여식이 8명 (임헌자 이인자 황선옥 남상애 최운경 송계숙 방상석)에게 수여되었으며 신임명인 소감을 진지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박수로서 청해 들었다 .
제3막 순서로 축하음악으로 바리톤 서정민의 베사메무초와 물망초를 들은 후 한국문회예술명인 대상 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공로대상에 이경애 이나금 박상혜, 장류협회 공로상에 이순란 김태순 이수정 공경숙, 봉사대상에 김보미, 시낭송예술대상에 이숙미, 조미숙이였다.
끝으로 이경선 낭송가(국제하나예술협회 회장)의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하의 시낭송을 듣고 3막을 마리고 4막으로 들어갔다
제4막으로서 위촉장 수여시기을 갖았다. 하나국명인회 장류협회 운영위원장에 전미숙에게 수여되었으며 취임인사로 “영광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고문 위촉장에는 최태귀 명장에게 수여되어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이내경 선생의 축하음악과 낭송가요 음악가인 정승철의 박진감 넘치는 노래로 마치 남진 가수의 공연을 보는 듯 신나는 무대로 과 보랏빛 인생을 불러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오늘의 막을내리며 출연진 전체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개별 사진들을 찍으며 이날의 신나는 하루를 추억으로 남기고 경호갈비집에서 만찬을 가지며 친교를 갖는다 .
행사 한시간전 부터 준비위원들의 하객을 맞을 분주한 행사준비
[카톡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