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자
*결점을 알면서도 사랑해 주는 참된 친구가 되자
*친구를 바로 이해 할려면 그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친구의 영향은 마치 안개속에서 옷이 젖는것과 같아서
자기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영향을 받는다
*나를 낳은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이룬이는 나의 벗이리라
*물은 담겨진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사람은 주위의 환경이나 사귀는 친구에 따라 잘 되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인간은 친구를 통하여 자기를 완성하게 된다
그래서 친구는 악마만큼 위험하다고 하였다
*나쁜것은 멀리하고 어질고 착한이를 가까이하라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친구는 정감이 통하고 마음이통하는 사이가 좋다
*바람직한 친구는 순수하고 그리움과 아쉬움이 받쳐주어야 한다
*친구를 적으로 만들고 싶으면 그를 질책하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이 그림자처럼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이다
첫댓글 우리 반에는 오히려 나쁜것을 가까이 하고 착한자를 멀리하는 애들이 있습니다(차마 반친구라고 생각할 가치도 없음) 그런애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막막합니다 신경을 끌려고 해도 그런 애들이 바로 앞이어서 끊이 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서 그런 애들은 아예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참 친구란 걸 소중히 하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우유부단해져서 멀리해야할 친구도 떼어내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직은 마음이 여린걸까?
오늘도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