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최목사님!! 손이 불편한데도 이 일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네요. 유명한 교향곡은 미완성교향곡이 더 유명하던데.... 여기에 올린 그대로 연회때 보여 줘도... 믿음으로 선한 일을 시작한 이 일인데 주춤거릴 시간도 없어요.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믿음의 좋은 일,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기에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선다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가지요. 좋은 사람, 예수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지요.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걷고 달리고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과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겨요.
첫댓글 최목사님!! 손이 불편한데도 이 일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네요.
유명한 교향곡은 미완성교향곡이 더 유명하던데....
여기에 올린 그대로 연회때 보여 줘도...
믿음으로 선한 일을 시작한 이 일인데 주춤거릴 시간도 없어요.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믿음의 좋은 일,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기에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선다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가지요.
좋은 사람, 예수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지요.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걷고 달리고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과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겨요.
목사님들의 군선교회를 통한 열정이 용광로의 불길 처럼 성령의 불길로 크게 타오르게 하옵소서
천군천사
그리고 영원하게 하옵소서 그 자락에 기도자로 있음에 감사감사 합니다.
최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결실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