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협이가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도 다녀왔다. 가장 손을 높이 치켜든 중앙에 있는 친구가 상협이다. 내게 이런일을 회사에서 다녀왔다고 사진을 내미는 세월이 오리라고 상상조차 해본일이없다. 모든것은 주님에 인도에만 달렸다고 고백할뿐이다. 늘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상협이에게 요즘은 강도 높게 주문했다. 한꺼번에 몰아서 무엇인가를 이루려하지말라고... 그 길은 상협이 스스로 민생고가 해결된다고 느낄때 시작해도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리고 글쟁이 들에 괴팍하거나 불규칙함으로 인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몸을 함부로 다루는것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또 설명했다
첫댓글 여러가지 경험쌓는상협이 ~~넘부러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