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 영현/봉발 초등학교 동문님 반갑습니다.
본 카페를 2008.3.16일 개설 한 뒤,
동안 동문님들의 가입을 종용하고 여러 동문님들의 협조로 오늘까지 34명의 회원이 늘었습니다.
가입하신 동문 선,후배 님들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문카페의 활성화에 대하여 한말씀만 드릴께요.
이렇게 방은 만들어졌지만, 동문카페의 특징은,
이 공간을 통하여 동문 선,후배님들의 삶과 희노애락을 함께 느낄수 있으며,
또한 안부나 사진...좋은 글과 음악... 주말 지내신 추억들을 이곳에 올려
동창분들에게 내 삶을 알리기도 하고...또한 동문님들의 정을 한껏 느낄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회원 수도 적을뿐더러
가입하신 분들의 카페 방문이 생각보다 작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바쁜 일상과 컴터의 이용이 용이하지 못한 단점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문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이.....다소 미진하다보니.
온통 카페장 혼자 그의 글 올리는 것 밖에 뵈지를 않군요.
방문하시어....좋은 글 맘에 닿는 글.....함께 올리고 함께 나누었으면...합니다.
...........
메뉴들 마다..온통 징검다리 혼자 올리는 현실이...마치 개인홈피 같은 느낌에,
당분간 카페장은 글올리는 것을 자제토록 하겠습니다.
(단,카페 점검 열심히 하면서 댓글은 잘 달겠습니다.ㅎㅎ)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라오며,
함께 꾸며 동문님들의 소식이 오고가는....정감어린 장이 되었음...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오늘도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카페장 징검다리의 좁은 견해를 밝혀봅니다.
첫댓글 커피 좋아하고,가볍고 편한신발, 옷, 잘 웃는지는 잘 모름ㅎㅎ 꽃 몰래 꺾어다가 물컵에 ... 나도그런 사람인데 ㅋㅋㅋ
ㅎㅎ 당신도 그런 사람입니다. 즐겁게 사는 네 표현이 아름답다. 존밤 되시길....!
참 올만에 놀러나왔네용 ~^^* 위 동생님들 안녕? ` 6 6
백조누난 뭣한다고 바쁘신지요? 자주 좀 않들러시고....ㅋㅋ
많이 바빴나봐요 ㅎㅎ 총동문회날 기다렸는데 보이지를 않더이다 ... 감기가 또 극성을 부린다는데 건강조심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십시요 ㅎㅎㅎ
친구님 감사..!
카페장님! 총동문회를 기점으로 카페 개설을 하고 수고가 많으이다.개설이후 성황을 이루어야 하나 아직은 좀 그렇긴 하지만 시작이 반이고 개교 80주년기념으로 개설 하였으니 그 의미만큼 나중엔 무병장수 할거라 믿소. 젊은 후배 기수들이 모르고 기별 조직 자체가 미미한 관계로 차츰 홍보되고 이용될거라 믿소.나에게도 일말의 책임도 있으니 동문회 추친하듯 카페이용을 후배들에게 적극 홍보 권장 할거요. 나의 말을 듣는 후배들이 많으니까.선배들도 믿고있소.딸 부자집님도 모두 공감대를 만들면 순식간에 크게 될거라 믿소. 열심히 동문을 위해 카페를 위해 수고 합시다.감사//감사//
그렇겠지요.'대기만성'이란 단어가 결코 헛말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분명 시간이 가면 많은 회원들이 찾을 거란 생각도...하고있어요. 휴일 즐겁게 보냈는지요?